진정일 교수의『교실밖 화학 이야기』. 이번 개정판은 총4부로 구성하여, 1부 화학으로 살펴보는 역사 이야기, 2부 인간을 위한 웰빙 화학, 3부 자연 속의 화학 드라마, 4부 현대문명 속에 숨어 있는 화학, 이 4가지 주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기에 ‘범죄 현장에서 만나는 화학’ ‘스마트 포장 기술’ ‘모든 주방은 화학 실험실-분자 미식학의 세계’ ‘접착제가 인류에 가져다준 것들’ ‘폭발이 ...
우리 태양계에 속한 행성 위성 그리고 다른 천체를 향해 떠나는 여행『태양계의 모든 것』 .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영국의 과학전문 주간지인《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서 우주론과 관련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커스 초운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태양계 천체들에 얽힌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태양계의 폭발적인 탄생부터 태양계에 ...
『한국의 산야초』는 크게 주요 질병(항암, 간, 당뇨, 신장, 혈압, 혈액순환, 신경통, 호흡기, 소화, 위장 등)에 따른 세부 질환으로 분류하여 그에 적합한 효능을 가진 우리 풀과 나무 300여 가지 소개하였다. 기본적으로 식물에 대한 생육상 정보와 특징은 몰론, 약용에 필요한 생약명과 이용 부위, 서식지, 토양과 번식, 채취, 효능, 사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
『위대한 수학문제들』은 수학난제 중 ‘세계 7대 난제’를 포함한 14가지 난제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실하게 설명하면서도 난제가 가진 의미, 난제의 해결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 또 난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학자들의 에피소드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위대한 수학문제들』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과학혁명의 구조』는 현대 물질문명을 받쳐주고 있는 과학의 본질적 성격을 파헤치고 있어 현대 지식인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과학혁명의 구조》(1962)의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 책에서는 저명한 분석 철학자이자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을 푸코의 사회과학 이론에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과학철학자 이언 해킹이 쓴 서론이 추가되었으며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역자로 참여한 ...
『가장 쉬운 수학 함수』는 함수의 기본개념을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함수의 기본개념을 이해한 후 다양한 예제를 통해 함수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표, 그래프를 이용해 좀 더 쉽게 함수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림으로 삼각함수를 시각화시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끈 자 그림자로 만나는 기하학 세상』은 그림으로 보고, 상상으로 채워 나가는 재미있는 기하학 이야기다. 기하학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기하학을 형성한 도구에 주목하여 그리고 있습니다. 기하학은 말 자체가 어렵고 이미지화하기도 쉽지 않은 학문이었지만 저자는 끈, 자, 그림자라는 3가지 도구를 통해 기하학을 선명하게 알려주고 있다.
「뉴욕타임스」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이자 「이기적 유전자」저자 '리처 도킨슨' 적극 추천도서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 이 책은 ‘살아 있는 최고의 진화생물학자’로 평가받는 독창적인 학자로, 지금까지 호혜적 이타주의, 양육 투자, 성비 결정 등에 관한 뛰어난 진화적 분석과 이론을 내놓은 로버트 트리버스가 집필한 책이다.저자는 기만과 자기기만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착하거나 나쁘거나 이상하거나『서민의 기생충 열전』. 기생충학과 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서민교수가 네이버캐스트의 글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기생충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우리 몸속에 들어와 살 수 있는 기생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부터 나쁜 기생충, 이로움을 주는 기생충 등을 살펴본다.이 책은 사람에게 감염되어 병을 일으키는 기생충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기생충이 어떻게 자라고,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