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찔 걱정 없고 속 편한 샌드위치 레피시를 담은 『더 가벼운 샌드위치』. 다이어터도 마음 놓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칼로리를 낮춰 개발했으며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레피시를 담았다. 한국영양학회가 개발한 CAN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든 메뉴의 칼로리, 대표 영양소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표기했으며 아침에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샌드위치,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300kcal 이하 샌드위...
『요리가 빛나는 순간, 마이 테이블 레시피』는 저자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7개 선정하여 그 재료로 만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보카도, 고기, 달걀, 치킨, 해산물, 토마토, 초콜릿으로 나누어 각각의 식재료로 만드는 흔한 듯 흔하지 않은 저자만의 요리를 소개하는데, 특히 사진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저자의 뛰어난 감각과 함께 저자가 사랑하는 특별한 요리 도구와 식재료도 그 특징과 구입처까지...
와인 초보자들을 위한 김만홍의 첫 번째 이야기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 15일이라는 한정된 기간에 와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기초적인 정보를 최대한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학습이론에 근거해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먼저, 와인에 대해 알아야만 그 속에 담긴 철학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기법은 ...
플레이팅을 할 때는 식재료와 접시를 선택하고 테이블에 요리를 놓았을 때의 밸런스와 먹으면서 나누는 대화까지 고려해야 한다. 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고 행복해지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요리를 만드는 사람의 목적이자 임무이기 때문이다. 『플레이팅의 기술』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접시 위 요리를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요리 도서 축제인 ‘구르망 월드 쿡북 어워드 2015’에서 페이스트리 부문 프랑스 대표 요리 도서로 선정된 《에릭 케제르의 정통 프랑스 디저트 레시피》. 이 책은 베이킹 초보자부터 베이킹을 즐기던 사람까지 누구나 집에서 직접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는 과일이 들어간 촉촉한 케이크부터 바삭한 쿠키, 새콤달콤한 타르트, 살살 녹는 에클레르, 바삭...
‘치유의 부뚜막’이라는 블로그로 유명한 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향긋한 차를 사랑해 채소 소믈리에와 티 소믈리에 과정을, 스무디의 매력에 빠지면서는 디톡스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로푸드가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 쉬운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디저트는 소화불량의 주범인 밀가루나 버터, 생크림, 설탕처럼 디저트의 기본이라고 생각했던 ...
[Everyday 달걀]은 빠르고 간단하게, 영양 많고 맛있게 달걀을 재료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인다. 달걀 하나로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요리부터 매일 색다른 밥반찬으로서의 달걀요리, 밥, 국수, 빵과 함께 먹는 달걀요리, 센스 만점 디저트 요리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황금레시피』는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간판코너,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맛집을 찾아가 고수들의 숨겨진 손맛을 소개하는《황금레시피》에 방영되는 메뉴 중 가장 있기 있고, 많이 회자되었던 메뉴 89품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방송을 통해 손맛 비결도, 재로도 서슴없이 공개했지만 막상 따라하기 쉽지 않은 요리비법을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방송을 꼼꼼히 모니터해 따라 하고 검증하여 깊은 맛의 ...
와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와인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와인폴리』. 이 책은 와인 폴리 사이트 제작자들이 직접 집필하여 인포그래픽으로 와인의 정보를 비주얼화해 소개한다. 와인의 기초 상식부터 와인의 스타일에 따라 주요 와인들 프로필 및 시음할 때 찾을 수 있는 향을 소개한다. 또한 지역별 와인과 가성비 좋은 와인의 선택 방법 등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고급스러운 맛의 감...
『영양 만점, 할머니의 웰빙 이유식』은 유동식을 처음 대하는 5개월부터 식탁에서 밥을 먹는 18개월까지 아기를 쑥쑥 자라게 할 레시피를 담았다. 이 책은 아기의 단계별 성장에 맞춰 며느리에게 보내는 글로, 단순히 117가지의 이유식 레시피를 담은 이유식 백과가 아니라 귀한 아기를 위한 사랑의 선물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