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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쫌 아는 10대

메타버스 쫌 아는 10대

가상과 현실이 만나다 | 가상현실, 증강현실, 거울 세계, 일상 기록, 디지털 성범죄, 인공지능, 머신 러닝… 어렵게만 느껴졌던 메타버스 개념 완전 정복 메타버스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바탕을 이루는 과학 기술과 사회적·심리적인 배경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어려운 과학 용어와 이론을... | 메타버스가 최근 들어 더 화제다. 뉴스에서도 유튜브에도 교육 현장에서도 온통 메타버스 이야기다. 요즘은 메타버스를 모르면 대화에 끼지 못할 정도라서, ‘나만 모르는 건가’ 싶어 걱정이 될 정도다. 그래서 신문 기사를 읽어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 보지만, 낯선 용어와...

  • 송해엽.정재민 지음
  • 풀빛
  • 2022년 09월 23일
  • ISBN 9791161728483
  • 152
  • 140 * 203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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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메타버스가 최근 들어 더 화제다. 뉴스에서도 유튜브에도 교육 현장에서도 온통 메타버스 이야기다. 요즘은 메타버스를 모르면 대화에 끼지 못할 정도라서, ‘나만 모르는 건가’ 싶어 걱정이 될 정도다. 그래서 신문 기사를 읽어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 보지만, 낯선 용어와 이론이 어렵게만 느껴질 뿐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메타버스 쫌 아는 10대》는 이미 우리 삶 속으로 깊이 들어온 메타버스를 십 대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고 있어 매우 반갑다. 이 책은 청소년 주인공인 영지와 미래, 그리고 ‘과학 매우 잘 아는’ 삼촌의 대화를 통해 메타버스의 올바른 개념과 가능성, 새로운 기술이 가져온 부작용, 메타버스가 바꿔 갈 세상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저자인 송해엽, 정재민 교수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메타버스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메타버스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만 있다면 돈과 권력이 없어도 얼마든지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자라난 십 대들에겐 장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지금, 메타버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한 시대에 십 대에게 꼭 필요한 과학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메타버스가 궁금해?

1장 메타버스, 너의 정체는?
메타버스, 그거 이상한 거 아니야?
메타버스가 대체 뭐기에
메타버스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까?
메타버스, 나도 올라타야 하는 거야?

2장 메타버스, 어디까지를 말하나?
두 가지의 세계-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
메타버스의 네 가지 모습
일상 기록 | 증강현실 | 거울 세계 | 가상현실
이런 것도 메타버스예요?

3장 메타버스, 어떻게 작동되나?
메타버스의 과학 기술
몰입을 만드는 기술 | 메타버스 공간을 채우는 기술 | 네트워크와 컴퓨팅
메타버스의 사회학
메타버스의 심리학

4장 메타버스,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나?
시뮬레이션과 체험의 확장
업무와 공부, 굳이 만나지 않아도
회사는 어떻게 바뀔까? | 학교는 어떻게 바뀔까?
오락과 놀이, 가상 인플루언서의 등장
가상 경제에도 시장과 가격이 있다고?
NFT와 가상 부동산 | 미래를 노크하는 새로운 시장

5장 메타버스를 향한 경쟁
메타버스, 젊은 이용자와 창작자가 주인
메타버스, 모두에게 열린 공간
왜 그곳엔 사람이 모일까 |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메타버스, 함께 만드는 생태계

6장 메타버스, 좋기만 한 걸까?
우울함과 행복
메타버스 성범죄
개인 정보 유출과 허위 정보
과다 사용과 중독
저작권 침해

7장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미래
인간의 확장_메타버스 아바타
모두가 창작자인 새로운 경제 사회
메타버스, 언제 현실이 될까?
10대가 주도하는 메타버스 세상

에필로그: 메타버스, 이제는 알 것 같니?

책 속에서

메타버스에서는 우주를 여행할 수도 있고, 달에 착륙해서 걷거나 춤을 출 수도 있어. 동굴 속을 탐험하고, 깊은 바닷속을 경험할 수도 있지.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거나 사막에 내려서 낙타를 탈 수도 있어. 상상해 봐.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피라미드 꼭대기에도 올라가 보고, 스핑크스의 코도 만져 보는 거야. 그야말로 체험의 끝판왕이야.
_〈메타버스가 대체 뭐기에〉 중에서

거대한 토끼 귀를 가진 ‘아뽀키(APOKI)’는 버츄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야. AI 로봇 래퍼라고 부르는 ‘FN Meka’도 유명해. 인공지능을 이용해 트... 메타버스에서는 우주를 여행할 수도 있고, 달에 착륙해서 걷거나 춤을 출 수도 있어. 동굴 속을 탐험하고, 깊은 바닷속을 경험할 수도 있지.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거나 사막에 내려서 낙타를 탈 수도 있어. 상상해 봐.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피라미드 꼭대기에도 올라가 보고, 스핑크스의 코도 만져 보는 거야. 그야말로 체험의 끝판왕이야.
_〈메타버스가 대체 뭐기에〉 중에서

거대한 토끼 귀를 가진 ‘아뽀키(APOKI)’는 버츄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야. AI 로봇 래퍼라고 부르는 ‘FN Meka’도 유명해. 인공지능을 이용해 트래비스 스캇의 노래를 학습해서 곡과 가사를 만들고, 랩은 실제 사람이 한다고 해. 틱톡에서 활동하고 있는 FN Meka는 팔로워가 거의 1000만 명에 가까워. 조회 수도 100억 이상이야. 대단하지? 메타버스의 가상 인플루언서가 인간 인플루언서보다 팔로워가 많다니, 생각할수록 정말 놀랍고 신기한 일이야.
_〈오락과 놀이, 가상 인플루언서의 등장〉 중에서

메타버스는 가상의 공간인데 거기에서 다른 아바타의 몸을 더듬는 것도 성추행이라고 볼 수 있을까? 누군가는 가상공간은 현실이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단다. 물리적인 접촉이 아니라 언어만으로도 성추행이 될 수 있으니 당연히 메타버스에서도 문제가 되지. 오히려 메타버스에서 경험하게 되는 성추행이 피해자에게는 더 강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가상공간이지만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촉감, 무게감, 이동감 같은 감각이 느껴지도록 기술이 발전해 가고 있거든.
_〈메타버스 성범죄〉 중에서

메타버스를 즐기기 위해 꼭 안경과 같은 기기를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야.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가상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 물론 가상 세계이니만큼 내 몸이 바로 컴퓨터 화면을 뚫고 들어가는 건 아니고, 나의 아바타가 들어가는 거지. 아바타를 ‘디지털 미(Digital Me)’ 또는 ‘디지털 자아(Digital Self)’라고 표현할 수도 있어. 현실 세계의 나는 하나뿐이지만, 디지털에서는 몇 개든 만들 수 있다는 차이가 있지. 이메일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야.
_〈인간의 확장, 메타버스 아바타〉 중에서

요즘 세대는 가상공간에서 무언가를 만지고, 새롭게 바꾸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걸 좋아해. 또한 가상공간에서 자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거리낌이 없지. 예전 어른들과는 다르게, 자기 아바타를 꾸미기 위해 디지털 아이템을 사는 데 돈 쓰기를 아까워하지도 않아. 물론 이런 모습만 보자면 단순히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이기도 해. 그런데 이들 사용자들이 단순히 소비자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창작자이자 비즈니스를 하는 리더로 성장하고 있어.
_〈메타버스, 젊은 이용자와 창작자가 주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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