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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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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 경제를 통시적으로 꿰뚫는다! 1959년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는 혁명의 성공을 선언한다. 1968년 동유럽에서 민주화 운동이 퍼져 나간다. 1979년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난다. 1989년 소비에트연방, 즉 소련이 해체된다. 1998년 베네수엘라에서...

  • 제이슨 솅커 지음
  • 리드리드출판(주)
  • 2021년 05월 04일
  • ISBN 9788972773498
  • 208
  • 153 * 22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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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확실한 미래 경제를 통시적으로 꿰뚫는다! 1959년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는 혁명의 성공을 선언한다. 1968년 동유럽에서 민주화 운동이 퍼져 나간다. 1979년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난다. 1989년 소비에트연방, 즉 소련이 해체된다. 1998년 베네수엘라에서 우고 차베스가 권력을 잡는다. 2010년 중동 국가들에서 아랍의 봄이라는 이름으로 저항운동이 퍼져 나간다. 위에 언급된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은 언뜻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세계 최고 미래학자이자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 회장 제이슨 솅커는 과거에 일어났던 저항과 혁명이 코로나19 팬데믹과 불황 이후 미래에 어떤 암시를 주는지 이해하고, 더 나아가 역사적 사건에서 현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각자의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저항과 혁명을 둘러싼 15가지 세계사를 ‘먹고사는 문제’라는 키워드와 몇 가지 부수적 조건으로 일관해서 분석함으로써 현재를 논의하고 미래를 내다보도록 돕는다. 사회에 큰 변동을 초래하는 핵심 요소는 다름 아닌 심각하고 위태로운 경제 상황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코로나19 팬데믹과 그에 따른 경제 폐쇄, 불황의 여파로 미국과 세계 국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절대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먹고사는 문제라는 절박함으로 혁명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극대화되어 가는 시기에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저항과 혁명의 역사로 배우는 미래 경제

prologue
과거는 미래 경제의 나침반

PART 1 왜 경제인가
chapter 01 민생 안정을 위한 조건, 경제
chapter 02 희망적으로 보고 싶은 경제
chapter 03 미래학자로서 내다본 경제

PART 2 저항의 시작점
chapter 04 저항과 혁명을 일으키는 틀
chapter 05 1776년 미국, 불평등한 과세에 저항하다
chapter 06 1789년 프랑스, 혁명을 부른 공포정치
chapter 07 1848년 프랑스와 유럽, 굶주림의 대혼란
chapter 08 1899년 중국, 서구 열강에 무너지다
chapter 09 1905년 러시아, 전쟁의 후유증에 시달리다
chapter 10 1917년 러시아, 가난이 세운 사회주의 국가
chapter 11 1918년 독일, 패전의 구렁텅이에 빠지다
chapter 12 1933년 독일, 전쟁 배상금이 초래한 위기
chapter 13 1959년 쿠바, 경제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투쟁
chapter 14 1968년 미국, 인종차별 시위를 부르다
chapter 15 1968년 유럽, 짧았던 프라하의 봄
chapter 16 1979년 이란, 서구화에 대한 반발로 끝없는 투쟁
chapter 17 1989년 소련, 경제난에 무너진 소비에트연방
chapter 18 1998년 베네수엘라, 권력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경제
chapter 19 2010년 아랍의 봄, 독재는 몰아냈지만 봄은 오지 않았다
chapter 20 저항과 혁명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PART 3 세계 경제 위기 선언
chapter 21 일자리와 실업
chapter 22 재정 정책 및 부채
chapter 23 통화 정책과 근대 통화 이론
chapter 24 불균형과 불평등
chapter 25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
chapter 26 국가 내부의 여러 정체성

PART 4 경제 도약, 미래를 꿈꾸다
chapter 27 국가 안보 시나리오와 ‘NOISE’ 프레임 워크
chapter 28 미래 경제 시나리오
chapter 29 자동화 및 로봇의 미래

epilogue
저항과 혁명을 부르는 경제

책 속에서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팬데믹에 이르렀다. 이에 비상이 걸린 각 나라는 경제 폐쇄를 감행하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생명을 구하고 의료 시스템을 최대한 가동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하게 시행 중이다.

* 경제는 두려움과 탐욕에 의해 움직인다. 코로나19 사태는 인간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겨주었다. 바이러스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며 건강한 생활에 문제를 일으켰다. 어쩔 수 없는 격리는 심리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었다. 사회는 혼란스럽고 의료 체계는 넘쳐나는 감염자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시장...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팬데믹에 이르렀다. 이에 비상이 걸린 각 나라는 경제 폐쇄를 감행하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생명을 구하고 의료 시스템을 최대한 가동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하게 시행 중이다.

* 경제는 두려움과 탐욕에 의해 움직인다. 코로나19 사태는 인간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겨주었다. 바이러스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며 건강한 생활에 문제를 일으켰다. 어쩔 수 없는 격리는 심리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었다. 사회는 혼란스럽고 의료 체계는 넘쳐나는 감염자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시장 경제는 마비되었고 이로 인한 인류의 고통은 가중되었다.

* 정부정책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경제학자들은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먼저 꼽는다. 사람들에게 음식이나 기본적인 필수품이 공급되지 못하면, 사회는 불안감으로 뒤덮이고 혼란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 미래학자의 주된 목표는 의사결정자들이 과거의 트렌드, 변화의 주된 요인, 현재의 현실을 반영해 미래를 바꿀 핵심 수단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이다. 그래서 미래학자의 예측은 금융 시장처럼 변동성이 크고 단기적 움직임을 보이는 분야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 국민은 굶주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동요한다. 살기 위한 투쟁에 나서며 목숨을 위협하는 총칼에 맞선다. 역사적인 혁명의 바탕에는 늘 배고픔이 있었다. 경제적 빈곤이 역사를 이끌고 바꾸었다. 이는 세계적인 현상으로 국민성이나 민족정신과는 무관한 살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이었다. 무능한 지도자 탓도 있지만 열악한 환경과 조건으로 경제의 흐름이 막힌 경우도 있다.

* 현대에 들어 발달한 SNS는 국가에 버금갈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SNS의 영향으로 점점 더 단결되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계층 간 갈등과 극단적인 이념의 대립이 양산되는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는 ‘국가 정체성’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다.

* 지금까지 살펴본 혁명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먹고사는 문제였다. 다시 말해 경제적·재정적 부분이 해결됐느냐에 달려 있었다. 먹을 것과 일할 곳이 없어서 빈곤과 가난으로 허덕일 때는 매우 폭력적인 양상을 보인다. 그때 발발한 혁명은 대체로 성공했다. 역사상 반복되는 사실이다.

* 국가의 부채 비율은 높아질 대로 높아졌지만, 국민의 안정된 삶을 위한 지원을 그만둘 수도 없는 실정이다. 여기에 더해 저출산율, 고령화가 불러온 경제 위기는 목전에 와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현재를 알아야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폐쇄, 불황의 여파에 세계 경제는 통화와 재정 정책으로 간신히 부양되고 있다. 통화 정책은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중앙은행에 의해 정해진다. 반면 재정 정책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부채를 증가시키는 정부에 의해 추진된다.

* 정부의 재정 지출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이자율이 마이너스로 떨어져 다른 주 정부가 부채 이자를 덜거나, 인플레이션이 걷잡을 수 없이 상승하여 발행한 채권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개인적 견해로는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놓고 봤을 때, 수요 측면이 약한 추세이므로 소비자 인플레이션보다 마이너스 금리가 발생될 것으로 본다. 특히 유로존(Eurozone)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하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

* 저항과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중들을 열광시키고 혁명에 동원할 메시지가 필요하다. 과거 벌어졌던 저항과 혁명 역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메시지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부터 사람들을 선동시키기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고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저항과 혁명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힘이 있어 대중을 사로잡는다.

*위기의 순간에 희망을 보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길어지고 있지만 이미 백신은 개발되었다. 길었던 경제 불황의 늪을 빠져나올 시점이 온 것이다. 하지만 경제적 상황을 극복하려면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정치, 국가 안보, 산업 등에서 미래를 이끌 원동력은 무엇인지 바로 보아야 한다. 적극적인 투자와 과감한 지원을 위해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력이 필요하다.

* 코로나19 팬데믹은 사회, 경제, 안보 곳곳에 덮인 베일을 벗겨냈다. 공공연한 비밀과 지금까지 간과되고 있던 위험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다. 국가 안보에서 방심했던 부분까지 수면 위로 떠올라 정치권과 국민은 당황하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로봇과 자동화는 각광의 대상이면서 경계의 대상이 된다. ‘자동화’는 불확실성과 혼란이 난무하는 시기에 미국의 공급망(supply chain)을 유지시킨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실업률이 현저히 높아짐에 따라 자동화 논쟁은 앞으로 분기마다, 그리고 수년 동안 해결하기 난감한 정치적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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