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에서 사자성어까지』는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한자책이다.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한자 학습에 시간을 자주 못 내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응시하고자 하는 급수에 맞는 시험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자와 사자성어를 급수별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중용 인간의 맛』은 <중용>에 관한 동서고금의 주석을 총망라하여 도올 김용옥이 자신의 철학을 논한 <중용한글역주>를 어렵게 느낄 일반대중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다. 이 책은 중용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들어있고, 현대인의 삶에 짠한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의 풍요한 내용을 담아냈다. 또한 중용사상과 연결될 수 있는 우리의 전통가치와 문화, 그리고 우리 산하와 민족의 불굴의 기상에 대한 많은 ...
십대를 위한 폭력의 심리학『주먹을 꼭 써야 할까?』. 청소년들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 그들의 내면에 쌓인 공격성을 해소하여 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은 효과적인 이해를 위해 소설의 형식을 빌렸다. 소설 속 등장인물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폭력이 발생하는 심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부모...
2017 일년 신수를 미리 알아본다!『珍本 토정비결』. 알기 쉬운 토정비결 해설서.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토정비결>은 <주역>과 마찬가지로 한 권의 점서라기보다는 사상을 넓히는 책이며, 인생의 교훈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은 토정 선생의 토정비결을 완역한 것이다.조선 선조 때 토정 이지함 선생은 주역 64괘를 863변법을 사...
『도덕의 계보학』은 위험한 도덕 혁명가 니체 만년의 대표작으로,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니체는 인간의 소외, 곧 허무주의를 소크라테스의 합리주의와 아울러 기독교 도덕에서 찾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도덕의 기원과 전개과정을 상세히 고찰하면서, 기독교 도덕에서 발생한 선과 악을 결국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3개의 논문으로 구성했으며, ‘선과 악’, ‘좋...
『안전 영토 인구: 콜레주드프랑스 강의 1977~78년 미셸푸코』는 와 그 이후의 강의인 과 함께 ‘자유주의-신자유주의 비판’ 3부작을 이루는 책이다. 오늘날의 시대정신이라고 할 만한 ‘자유주의-신자유주의’의 본성과 작동방식을 적나라하게 분석 비판한 강의로 생명관리권력ㆍ생명관리정치, 통치성, 자기의 테크놀로지 등 현대 사회를 분석하는 핵심 키워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서 푸코가 제기한 문...
타로카드의 왕초보자가 타로마스터가 되기까지『타로카드 초보탈출』. 카드의 키워드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원 카드 리딩으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타로카드 입문서이다. 이 책은 각각의 카드에 담겨진 키워드와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고, 실제 상담에서 중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배열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카드마다 다양한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워진 원 카드 리딩을 통해 기본적인 키워드를 복잡...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나다!전집에서 가려 뽑은 루쉰 문장의 정수「루쉰문고」시리즈. 루쉰의 글에 대한 정본을 세우는 작업이 ‘루쉰전집’이라면, 문집 한 편 한 편을 보고 싶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루쉰의 글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루쉰문고’이다. 이 문고는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았다. 제 5권『들풀』은 1...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나다!전집에서 가려 뽑은 루쉰 문장의 정수「루쉰문고」시리즈. 루쉰의 글에 대한 정본을 세우는 작업이 ‘루쉰전집’이라면, 문집 한 편 한 편을 보고 싶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루쉰의 글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루쉰문고’이다. 이 문고는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았다. 제 6권『아침 꽃 저...
『몬테크리스토 백작』제2권. 24년 전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처녀 메르세데스와 미래를 약속하고, 아담한 정원을 소유한 젊은 선원이었다. 파라옹 호를 타고 마르세유로 돌아오는 순간,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무기수가 되어 이프 성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처박힌다. 마침내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탈출, 몬테크리스토 섬의 보물을 손에 넣은 뒤에는 막강한 재력가가 되어 자신을 지옥에 처넣은 자들에게 복수...
『몬테크리스토 백작』제1권. 24년 전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처녀 메르세데스와 미래를 약속하고, 아담한 정원을 소유한 젊은 선원이었다. 파라옹 호를 타고 마르세유로 돌아오는 순간,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무기수가 되어 이프 성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처박힌다. 마침내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탈출, 몬테크리스토 섬의 보물을 손에 넣은 뒤에는 막강한 재력가가 되어 자신을 지옥에 처넣은 자들에게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