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는 CCTV가 고급 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자오위핑의 강의를 엮은 책이다. 저자 자오위핑은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 강사 중 한 명으로, 기업 관리 이론, 팀장 리더십, 인력자원과 중국 고전 관리 사상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용맹도 지략도 부족한 유비에게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까닭이 무엇인지 역사서 ‘삼...
『공부습관 달라지는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공부가 습관이 되어 자신감이 붙게 하고, 능률이 오르는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공부가 습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주 동안 목표를 터무니없이 높게 잡지 말고, 가능한 범위의 공부를 하며, 이를 눈에 보이는 성과로 확인하는 사이클을 반복하면 어떤 공부든 단 2주일 만에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여주인공이 셜록에게 한 말이 있다. “Brainy is the new sexy(지성이 섹시함의 새 척도가 됐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뇌가 섹시하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책』은 각종 프로그램과 언론을 통해 뇌가 섹시한 사람이 대세로 거듭나고 있는 이 때,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한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이 자신만의 기억 ...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신뢰』은 미국 문화의 대표 사상가인 랄프 왈도 에머슨이 주장한 자기신뢰(Self-reliance)에 대한 가르침을 모아 엮은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는 데서 자신만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다고 주장한 에머슨은 몇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파한다. 시대를 초월해 미국 문화의 정신적 기둥으로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에머슨...
직장 합리화, 성과주의를 외치며 일 중심으로 회사가 변화하는 요즘 추세에 ‘사람’에 대해 논하는 것이 어쩌면 뒷방 할아버지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조직을 다루는 것은 ‘사람’이다. 그 안에는 당연히 사람의 본성적인 요소가 존재하기 마련이며 그 깊은 본성을 제대로 이해했을 때 상사,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가 이루어진다.이 책 [인간관계가 답이다]는 정글 같은 직장과 눈에 보이...
『하버드 인생특강』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버드의 핵심 사상을 전파하고 그 정수를 제공하기 위한 책으로 하버드의 유명 교수 10명이 서로 다른 방면에서 인생을 해석하고 직접 강의한 내용을 엮었다. 마이클 샌델의 마음가짐, 로버트 머튼의 처세 등 행복이 무엇인지, 인간의 진정한 능력은 어디에 있는지, 가장 가치 있는 직업 소양은 무엇인지 등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 있는 화제를 담았다. 독자들은 ...
부정적 사고가 가진 긍정적인 힘을 알게 되면 낙관주의에 대한 과도한 믿음을 재검토하고 낙관주의의 단점을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는 비관주의에도 장점이 있다는 주장은 낙관주의만이 완전한 미덕이라는 주장에 반대할 뿐,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긍정 심리학의 목표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데일 카네기, 록펠러, 잭 웰치 등 부와 명예를 가진 유명인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좌절을 이겨내고 성공을 일궈내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메시지들을 전해주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꾼 결정적인 말 한마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많은 성공인사들에게도 시련과 역경의 순간들이 있었으며 그러한 어려운 순간에 주변으로부터 들은 조언을 바탕으로 희망을 얻어 지혜롭게 고난을 극복해가는 이야기...
『양현석 리더십』은 패션디자이너이자 영화감독인 이영호가 들려주는 양현석과 YG에 대한 이야기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에 있던 양현석이 꼬박 10년째인 2002년 YG 최초 여성 그룹인 스위티를 데뷔시키고, 휘성, 거미, 빅마마, 원티드를 데뷔시킨 것부터 시간이 흘러 201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정문으로 입성한 이후 이듬해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부터 정확히 20년째인 2012년에 싸이의 ...
이 책의 저자 안주원은 누구나 알 만한 명문대를 졸업하고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구글에 입사하면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그녀는 돌연 성공적인 삶을 뒤로하고 혹독한 주방에서의 삶을 선택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많은 이들이 목표로 하고 자신 또한 그러했던 그 길에서 매일 지독한 무료함과 열등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 요리를 접하면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