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부자가 된 배달맨]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다. 어려운 환경의 소년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 삶을 바탕으로 '독서'가 가진 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저자는 "내 인생의 전부라 단언할 정도로 영향을 끼친 독서의 위력을 나누기 위해서 쓰였다."고 밝히며, 독서 노하우, 나름대로 독서법에 대한 발견 등을 진솔하게 나눈다.
조직의 1인자이자 최종의사결정권자인 ‘사장’은 자신의 뜻대로 조직을 움직이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만족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사장은 만족보다 어려움과 외로움을 토로한다. 사장 노릇이 어려운 이유는 일이 힘들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서 경제적 책임을 비롯해 모든 것을 짊어지고 앞장서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사장의 고독력』은 책임진다는 것의 무거움, 사람은 많지만 ‘내 ...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는 십수 년간 맥킨지 파트너로 일한 일류 경영 컨설턴트 캐럴라인 웹이 그동안 만나온 글로벌 인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자기 분야에서 특출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전한다. 캐럴라인 웹은 뇌과학 이론과 행동과학 이론을 빌려 현재까지 시행된 다양한 연구 실험과 거기에서 도출된 신빙성 있는 이론을 토대로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
TED는 1984년 미국에서 소수 엘리트들의 지적 사교모임으로 단발성 행사로 기획되었다.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첫 자를 따서 ‘TED’라고 부르는 연례행사로 시작한 것은 1990년부터다. 이후 유료 서비스였던 강연 동영상을 무료로 전환하며 비영리 단체로 만들었고, ‘널리 퍼뜨려야 할 아이디어’라는 슬로건으로 작가, 정치인...
경영 코치이자 베스트 셀러 저자인 리비 길은 자신의 입증된 방법을 통해 당신이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과정을 간소화하고, 계획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이 어려운 시기에 있더라도, 자신의 개인적인 열정과 목표를 깨닫게 되면,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어떻게 일어설 것인가』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사고 방식과 행동들을 극복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여행작가로 먹고살기』는 여행작가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정보성 부문과 인터뷰 부문으로 구성돼있다. 정보성 부문에서는 글이 잘 써지는 방법으로 여행하는 법, 여행작가로서 내면에 쌓아나가야 할 것, 매체별 여행 글쓰기 방법, 취재여행을 위한 체크리스트, 사진을 잘 찍는 법 등을 지망생 입장에서 꼼꼼하게 다뤘다. 실제로 여행작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위주로 꾸몄으며, 전체...
청중을 사로잡는 강의 기획 노하우를 공개하는 『명강사 강의 기획』. 명강사인 저자 도영태는 화려한 말솜씨나 인위적인 감동만으로는 강사로서 성공할 수 없는 시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셉트 설정, 자료수집, 스토리 구성, 시청각자료 만들기 등 강단에 오르기 전 기획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방법들을 비교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강의 기획의 과정을 5...
우리의 희망인 젊은이들에게 냉혹한 현실을 가슴으로 부딪치는 연습을 전해주는 메시지를 담은 『지독하게 매달려라』.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안 되는 시대를 몸부림치고 저항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절망적인 미래가 개선될 빛이 보이던가? 세상을 그들보다 좀 더 살아온 저자로서는 그들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어떤 행동을 하라고 고민해 말해 줄 수 있을까? 결국 어떤 말도 어떤 지침도 그들에게 위안을...
『크래핑』은 감정과 연관되어 있는 뇌내 물질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패턴의 변화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키울 수 있음을 밝힌 책이다. 기쁨과 슬픔은 하나의 세트로서 우리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엔진의 역할을 한다. 현대 뇌과학의 도움으로 우리는 일상의 태도와 행동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잘 이용해서...
이 책의 저자 쓰카모토 료는 학창시절 불량학생들과 어울려 노느라 공부라는 걸 해본 적이 없었다. 우연히 큰 싸움에 휘말리면서 정학 처분을 받아 집에서 근신하게 된 그는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자신을 바꾸기로 했다. 쓰카모토 료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노력을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학습된 무기력’으로 인해 조만간 그치고 말 노력을...
『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는 젊은 나이에 경마와 마작에 빠져 낭비를 일삼으며 눈앞에 파산을 마주했던 저자가 쓴 책이다. 정신 차리고 빚을 청산해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매번 돈 걱정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 이른바 성공했다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청하며 3000여명의 부자들을 만난 저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