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YAMA GOSHO의 만화 『명탐정 코난』 제10권. 어려운 사건이 이어서 벌어진다. 코난의 몸이 성치 않을지도 모른다. 코난은 자신의 몸이 자꾸만 뜨거워지는 것이 이상했다. 코난의 몸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려고 한다. 아울러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 코난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데…….
본격 탐정 만화 『명탐정 코난』제32권. 사람들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초등학교 친구들과 탐정단을 결성하여 의외로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코난의 추리가 시작된다. 비 내리는 오사카 성을 무대로 계속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히데요시 애호가만을 덮치는 죽음의 그림자. 사건과 함께 밝혀지는 히데요시가 남긴 황금의 수수께끼. 그리고 13년 전 하쯔토리의 아버지, 헤이조가 쫓던 사건과의 관계는?...
TAITO KUBO의 만화 『블리치』 제47권. 봉옥을 거느린 기묘한 모습의 아이젠은 이치고의 앞에서 키스케, 요루이치, 잇신마저 격파한다. 마침내는 몸을 뒤덮고 있던 것을 깨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한다. 아이젠은 자신의 압도적 힘 때문에 절망하는 이치고를 남겨두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옮겨진 카라쿠라 마을로 향하는데…….
본격 탐정 만화 『명탐정 코난』제57권. 사람들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초등학교 친구들과 탐정단을 결성하여 의외로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코난의 추리가 시작된다. FBI의 감시 하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 있는 미즈나시 레나. 그런 그녀의 주변에 검은 조직의 그림자가 조용히 다가온다. 거기다 혼도 에이스케도 말려들어 사태는 급속도로 전개되기 시작하는데…….
중독성 강한 개그 만화 『이말년씨리즈 : 슈퍼스타 조선쌍놈과 우주대도 방숙이』. 아무렇게나 대충 그린 듯 호쾌한 그림과 개그를 결합하여 각종 포털 사이트를 사로잡은 이말년의 만화이다. 이말년은 ‘디씨인사이드’에서 아마추어 만화가로 연재를 시작하여 ‘불타는 버스’, ‘러시아 사채 만화’ 등으로 주목받은 후, 야후와 네이버에서 동시 연재를 시작하며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다. 이 책은 스크롤을 내...
본격 탐정 만화 『명탐정 코난』제2권. 사람들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초등학교 친구들과 탐정단을 결성하여 의외로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코난의 추리가 시작된다. 여자친구 란의 아버지인 모리 탐정의 사무실에서 살면서 비밀의 조직, 검은 코트 일장의 행방을 쫓는 코난.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명탐정인 모리 아저씨를 돕는 작은 명탐정 코난의 추리가 빛을 발한다.
『명탐정 코난』 제23권. 작은 명탐정 에도가와 코난은 몸은 초등학생이지만 두뇌는 고교생 명탐정 신이치. 수수께끼의 조직에 의해 마시게 된 독약 때문에 몸이 작아지자, 여자친구 란의 집에 머물면서 엉터리 탐정 모리 대신 많은 어려운 사건을 해결한다. 때로는 코난의 비밀을 아는 오사카 경찰서장의 아들 하쯔토리와 명콤비로 활약한다.
아기새와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를 그린 웹툰『일상날개짓』제5권. 아기새의 엄마 꼬꼬댁씨는 싱글맘이다. 출근 시간에는 남들보다 2배 더 바쁘고, 아이의 '나는 아빠가 없어'라는 말에 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꼬꼬댁씨는 누구보다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 웹툰은 그렇게 소소하고 즐거운 두 사람의 일상을 담고 있다. 아이를 키워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유쾌하게 펼...
본격 탐정 만화 『명탐정 코난』제15권. 사람들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초등학교 친구들과 탐정단을 결성하여 의외로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코난의 추리가 시작된다. 콘서트장에서 놀다가 인기가수 TWO-MIX의 일원인 미나미와 우연히 마주친 코난과 친구들. 하지만 코난의 눈앞에서 미나미가 납치되고. 또다시 소년 탐정단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왔다. 그런데 그녀의 목소리가 누군가와 닮았다는...
TITE KUBO의 만화 『블리치』 제1권. '쿠로사키 이치고'는 유령을 볼 수 있는 15세의 남자다. 특수한 체질을 가지고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이치고에게 갑자기 스스로를 사신이라고 소개하는 소녀 '쿠치키 루키아'가 나타난다. 유아울러 산 사람, 죽은 사람 안 가리고 공격해서 영혼을 먹어치우는 나쁜 혼령 '호로'도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데 호로로 인해 이치고의 가족이 쓰러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