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제27권. 긴토키 씨가 이발소로 갔다. 하지만 일에는 소홀한 주인의 부탁으로 오히려 가게를 보게 된 해결사 일행. 그때 장군이 찾아오고… 상투를 그렇게 해버리는데?! 그밖에도 히지카타와 오키타의 죽음의 게임과 다이조의 집 구하기와 가구라의 잠들지 못하는 밤 이야기로 가득!
『나츠메 우인장』제 8권. 어느 날, 야옹 선생과 산책을 하다가 나무에서 떨어진 거울 조각 같은 것이 눈에 들어간 나츠메. 그런 나츠메를 감싸려던 타누마에게 요괴가 씌고 만다. 그 요괴는 깨진 거울 조각을 모으는 데에 협력하면 몸에서 나가겠다고 한다. 거울을 찾기로 결의하는 나츠메였지만, 거울을 노리는 또 다른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Satsuki Yoshino의 만화 『바라카몬』 제1권. 문제를 일으켜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서 살게 된 젊은 꽃미남 츤데레 서예가 '한다 세이슈'가 익숙하지 않은 시골 생활을 하면서 겪는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섬 소녀 '나루'를 포함한 섬 사람들과의 추억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블리치. 29: 슬래싱 오페라』. 라스 노체스 안에서 각자의 길로 흩어진 사람들. 네루와 이치고의 앞길을 막아선 건 '프리바론 에스파다' 도르도니. 그의 실력을 얕본 이치고는 예상을 벗어난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된다. 한편, 우루와 야스토라도 각자의 적들과 치열한 전투에 돌입한다!
요괴를 보는 소년 나츠메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나츠메 우인장』제11권. 할머니가 요괴와 맺은 계약서 ‘우인장’을 이어받아, 이름을 돌려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츠메. 어느 날 친구 타키의 집 광을 함께 청소하다가, 타키의 할아버지가 봉인한 나쁜 요괴를 풀어주고 만다. 그 요괴가 강력해지기 전에 막고자, 나츠메와 친구들에게 요괴들이 힘을 빌려주는데…?!
Hiro Mashima 만화 『페어리 테일』 제1권. ‘마법사 길드’… 그것은 마도사들에게 물건 찾기부터 마물 토벌까지 여러 가지 일거리를 중개해주는 곳! 정식 마도사를 꿈꾸는 소녀 루시는 불을 다루는 마도사 나츠와 만나 그의 길드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런데 그곳은 바로 루시가 동경해 마지않던 ‘페어리 테일’! 살짝 위험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황당한 사고뭉치 길드였던 것이다.
Aoyama Gosho 탐정만화 『명탐정 코난』 제74권. 새 캐릭터 세라 마스미의 목적은 과연? 코난과 헤이지가 세라의 도발에 의해 추리력 대결을 펼치게 된다!! 모리 탐정 사무소 농성 사건 해결 편, 아유미 유괴사건, 그리고 실력이 길항을 이루는 동서 명탐정 대결 편을 수록!
Yuki Midorikawa의 만화 『나츠메 우인장』 제4권. 할머니의 유품으로 요괴를 지배하는 계약서 '우인장'을 물려받은 나츠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츠메는 요괴에게 습격을 당하거나 이름을 돌려주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하교하던 중 수호자 요괴 야옹 선생과 함께 간 겨울 들판에서 나츠메의 몸을 빌리고자 뛰어드는 자가 나타나는데…….
1980년 5월의 역사적 비극을 정면으로 다루는 강풀의 만화 『26년』 제2권.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에 단죄와 복수라는 도발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이 작품은 역사적 비극에 휩쓸려야 했던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49세인 대기업 회장 ‘김갑세’는 말기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1980년 5월에 계엄군으로 투입되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김갑세는 광주에 내려가 건달 ‘곽진배...
1980년 5월의 역사적 비극을 정면으로 다루는 강풀의 만화 『26년』 제3권.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에 단죄와 복수라는 도발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이 작품은 역사적 비극에 휩쓸려야 했던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49세인 대기업 회장 ‘김갑세’는 말기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1980년 5월에 계엄군으로 투입되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김갑세는 광주에 내려가 건달 ‘곽진배...
1980년 5월의 역사적 비극을 정면으로 다루는 강풀의 만화 『26년』 제1권.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에 단죄와 복수라는 도발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이 작품은 역사적 비극에 휩쓸려야 했던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49세인 대기업 회장 ‘김갑세’는 말기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1980년 5월에 계엄군으로 투입되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김갑세는 광주에 내려가 건달 ‘곽진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