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말풀이 분야 최고의 게임앱 개발사 ‘블루윈드’가 보유한 수만 가지 문제 가운데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여기에 4권 분책 방식으로 얇고 가볍게 제작하여 노년층도 부담 없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엄선된 고유어 및 일상어 1,700단어를 통해 뇌 운동이 필요한 중장년뿐만 아니라 어휘력, 집중력을 길러야 하는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풀 수 있는 난이...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는 킨포크 & 리버티 스타일로 무지 리넨 원단과 패턴 코튼 원단의 조화를 통한, 참신한 스타일 & 예쁜 디자인의 아이 옷과 소품 총 29개를 소개하는 책이다. 작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상세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정리했고, 패턴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단춧구멍 만들기까지 아이 옷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소잉 기초 이론도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다. 여기에 다양한 ...
[드림걸 패션북 종이인형]은 이보라 작가의 컬러링북 《드림 걸》, 《어반 드림 걸》의 세 명의 주인공인 사라, 줄리아, 에피가 종이인형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패션 에디터 사라, 셰프 줄리아, 뮤지션 에피 각각의 인물에 따라 패션 아이템은 물론 소품까지 매우 다양해서 어떻게 매칭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특별한 종이인형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바르셀로나를 이끈 단 4년 동안 세계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오른 명장 펩 과르디올라. 그가 바르사를 그만두고 트레블을 달성한 직후의 바이에른 뮌헨을 지도한 1년간의 생생한 기록이 책으로 나왔다. 《과르디올라 컨피덴셜: 펩이 허락한 단 한 권의 책》은 저널리스트인 마르티 페라르나우가 과르디올라의 허가를 받아 1년간 과르디올라와 뮌헨을 따라다니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 기록이다.이 책은 마치 다큐멘터...
21세기 최고의 바둑 고수 이세돌이 1202대의 CPU를 갖춘 인공지능 알파고와 맞붙었다. 결과는 1승 4패. 누가 봐도 이세돌, 아니 인간의 완벽한 패배다. 그러나 우리는 단 한 번의 승리에 열광했고, 그가 5번 째 대국을 앞두고 유리한 ‘백돌’이 아닌 ‘흑돌’을 택했을 때 그의 아름다운 도전에 감동했다. 알파고의 작동 원리, 어쩌면 인간의 신경망보다 복잡할지도 모르는 알고리즘과 탁월한 학...
『차근차근 시작하는 손뜨개』는 순수 창작 작품으로만 구성해 책에 삽입된 22가지 작품의 상세 도안을 전부 담아 인테리어 소품부터 패션 소품까지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만년’ 아이템으로 가득 채웠다. 코바늘을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도구부터 실과 바늘을 선택하는 노하우와 기본 조작법에 이르기까지 탄탄하게 기초를 일러두었고, 필수 뜨개법은 상세한 일러스트로 설명한다. 또한 작품을 완성한...
이 책은 바둑관전기의 예술가로 통하는 이홍렬 기자가 바둑계의 안팎을 누비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바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둑의 역사도 있고, 한중일 3국의 팽팽한 신경전도 있고, 프로기사들의 살벌한 생존경쟁도 있고, 아마추어 바둑꾼들의 객기도 있고, 최근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인공지능과의 대결도 있다. 흑돌과 백돌이 만들어내는 무수한 희로애락과 변화무쌍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위...
『아파트 풍수인테리어』는 디자인과 공간의 실용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공간에 알맞게 저자의 과학적인 풍수를 적용한 풍수인테리어 책이다. 주택의 대명사가 된 아파트 공간에 풍수인테리어를 적용하여 누구나 좋은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에 살고 싶고 그 집으로 돈도 벌고 싶다면 답은 『상가주택 짓기』. 이 책은 네 곳의 상가주택 성공 사례와 함께 그들 사례의 수지분석과 자금계획, 시장조사, 건축과정을 디테일하게 담겨 있다. 특히 개발포인트, 투자비용, 수익률 등을 솔직 공개하며 기획부터 준공까지 10가지 단계별로 실패 없는 상가주택을 짓는 데 도움 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풀어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의 블로그 등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부터 코트와 배낭, 숄더백 등의 소품을 선별해, 만드는 법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처음 옷을 만드는 사람도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허리에 고무줄을 넣는 등 어려운 봉제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