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국내 성경의 스테디셀러인 「비전성경」을 업그레이드 하여 출간한 성경이다. 1998년에 출판된 「비전성경」은 성경을 멀리하던 성도들이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성경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이러한 「비전성경」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장년 독자층을 고려하여 가독성이 좋은 큰 글자를 사용하여 성경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또, 90일 동안 성경을 일독...
『비전성경』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개역개정판 성경전서(4판)을 사용한 성경책이다. 단락이 시작되는 부분에 소제목을 달아 독자들이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가 장을 표기하였으며 절 끝부분에 병행 구절이나 관련 구절을 표기했다. 비전성경의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여러분은 말씀 읽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성경 읽기를 통해 더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
[비전성경]은 성경을 멀리하던 성도들이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엮은 성경이다. 성경 본문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개역개정판 성경전서(4판)을 사용했고, 단락이 시작되는 부분에 소제목을 달아 독자들이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가 장을 표기하였으며, 절 끝부분에 병행 구절이나 관련 구절을 표기, 각 책의 첫 페이지에 본문의 개요를 담은 ‘통...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일러스트 우리말 성경』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을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만든 성경입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쉽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성경을 가까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이 성경을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예수가 살아계실 때 직접 예수를 만난 여러 사람들이 자신들을 바라보고 경험한 예수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사람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보고 있다. 이 책에서 지브란은 넓은 상상력을 통하여 그 시대 사람의 입을 빌어서 예수를 말한다. 거기에는 예수의 대적도 있고 친구도 있다. 시리아 사람, 로마 사람, 유대 사람, 그리스 사람, 페...
『유진 피터슨의 첫 번째 어린이 성경: 구약』은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을 토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50가지 이야기를 뽑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꾸민 책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성경이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며 생활할 수 있다. 〈My First Message〉의 원본 텍스트가 들어 있다.▶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첫 번째 메시지: 구약》(...
『유진 피터슨의 첫 번째 어린이 성경: 신약』은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을 토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50가지 이야기를 뽑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꾸민 책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성경이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며 생활할 수 있다. 〈My First Message〉의 원본 텍스트가 들어 있다.▶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첫 번째 메시지: 신약약》...
『두려움이 속삭일 때』는 책은 잘 지내는 척하는 표정 뒤에 숨은 우리 내면의 깊은 두려움을 끄집어내 근본 해결책을 찾는다. 저자는 우리의 문제가 사실상 두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러니 우리의 목표는 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믿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믿음의 여정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을 향한 항복의 여정이다. 단, 패배를 뜻하는 항복이 아니...
이 책은 바쁜 목회생활 중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틈을 내어 쓴 해박한 지식과 끈기 있는 노력으로 깔끔하면서도 유용한 주옥같은 글들로, 교육적 효과와 깊이를 고려한 읽기 편한 에세이로 일상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사는 지혜”를 찾아 그 길을 계속 가고픈 사람들과 공유함을 바라며 쓴 글들이다.
『비전성경』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련된 디자인과 풍성하고 다양한 주석으로 성도들이 성경을 가까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여러분은 말씀 읽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성경 읽기를 통해 더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과 성령 안에서 열매 맺는 풍성한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개역개정판/새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