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전》은 조선 후기 삶의 현실을 냉철하게 포착하고 그 속에서 백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로 담아낸 한문 단편 소설집이다. 세상을 꿰뚫는 안목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꾼 실학자 박지원의 진보적인 개혁 사상과 유려한 문체를 엿볼 수 있다.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미래가 불타고 있다』 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 나오미 클라인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청소년을 위해 쓴 첫 번째 책이다. 〈기후 변화에 아무런 책임이 없지만 앞으로 가장 큰 충격에 시달리게 될〉 젊은 세대에게 기후 위기의 현실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전달하는 한편, 기후 행동에 뛰어든 십 대 활동가들의 열정 넘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문 용어를 뺀 명쾌한 ...
고슴도치와 토끼 그리고 다람쥐는 누군가로부터 ‘너는 나의 기쁨이고 빛’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쉽게 짜증을 내곤 하던 고슴도치는 너그러워지고 토끼는 조금 더 친절해집니다. 자기가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던 다람쥐는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성격까지 바꾸어 놓은 이 마법은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이의 양육과 훈육에 ...
‘미국이 가난하고 중국이 부유하다’라는 레토릭은 우리에게 적잖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제목이 과장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극한으로 치닫는 미중 갈등을 ‘자원 전쟁’이라는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것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발 앞당겨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작업이다. 희토류와 희소금속 없이는 전기자동차도, 재생에너지도, 첨단 무기체계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세기 석유...
동아시아 고전교육의 출발점이자 자녀에게 권하는 단 하나의 경서(經書)였던 동아시아 천년의 지혜를 만나 보자 중국인이 자녀에게 권하는 단 하나의 경서(經書)이며 배움과 가르침, 실천이 하나 되는 동아시아 고전교육의 출발점이었던 삼자경은 인생과 삶의 자세에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짧은 글로 사랑받는 고전입니다. 학문의 필요성, 도덕과 윤리, 역사·민속·지리, 자연과 우주에 대한 지식 등 다양한 주제...
옥스퍼드 경제학자가 쉽게 설명하는 ‘생활밀착형’ 경제학 안내서《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원제: Economics without the Boring Bits by Tejvan Pettinger)》이 출간됐다. 경제학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사람들은 흔히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벌면, 자신에게도 이른바 ‘콩고물’이 좀 떨어질 거라고 쉽게 생각한다. 부유층의 부가 늘어나면 소비가 늘어나므로 자연스럽게 ...
2050년, 시에라 동물원의 중심 가온 숲에서는 멸종했다고 알려진 ‘바람늑대’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동물보다도 빠르고 용맹한 바람늑대 ‘닻별’은 사람들의 애정과 신뢰를 받으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땅이 크게 흔들리고, 갈라진 구덩이가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첫 100일’은 중요할 겁니다. 그러나 아마 실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첫 1000일일 테죠.” -버락 오바마, 2008 “이 모든 것이 첫 100일 안에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1000일 안에 끝날 수도 없죠… 어쩌면 이 지구상 우리의 생애 안에서 끝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시작해봅시다.” -존 케네디, 1961 “‘첫 100일’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기준 동안 내가...
요즘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흔한남매와 재즈소곡집이 만났다! 『흔한남매의 THE 재즈소곡집 EASY』는 체르니 100~30 초반 난이도의 병용 연주곡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난이도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연주의 지루함을 달래줄 재미있는 놀이 활동 페이지와 귀여운 스티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데 듀엣곡을 삽입하여 흥미를 돋우는 연주곡집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흔한남매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