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놀이’는 쉬운 가드닝, 즐기는 가드닝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취미반부터 창업반까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원놀이만의 감성 가득한 디자인은 식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서, 나만의 특별한 반려식물을 들이고 싶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자는 ‘식물 디자인’은 단순히 식물에 어울리는 화분을 고르고, 수형을 잡는 시각적인 작업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
생명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배워요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희망이고 누군가에게는 생명과도 같다면 결코 모른 척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모난 집에 갇혀 살면서 우리 아이들은 담을 쌓고 선을 긋는 것부터 먼저 배우고 있습니다. 둥근 하늘 아래 둥근 마당에서 놀 때는 손을 내미는 것을 먼저 배우고 작은 콩 한쪽 나눠 먹는 것부터 배웠는데 말입니다. 장기 기증은 우리 아이들에게 ...
와인은 인류 문명과 가장 닮은 술이다. 인류가 아직 두 발로 걷기 전부터 지구 어딘가에서는 와인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인류에 의해 ‘발견’된 와인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오래 ‘숙성’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이 책은 최고의 와인 스쿨 WSET 디플로마를 수료한 한국인 저자가, 인류 문명사에 기록된 와인의 흔적을 따라간 기록이다. 태곳적부터 노아의 시대를 거쳐 철학과 종교의 시대를 지나, 인간의 ...
눈 뜨자마자 퇴근하고 싶고, 입사하자마자 퇴사하고 싶은 것이 직장인의 마음입니다. 회사 생활이 너무 즐겁고, 좋아서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과다한 업무량, 부당한 지시, 회사에서 자행하는 갑질, 다 큰 어른들의 따돌림, 번아웃 등, 회사 생활을 좋아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회사를 떠날 수도 없죠.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쿨하게 퇴사하고, 나만의 꿈을 찾아 돈도...
구글 “사무실에 11조 투자”?메타?MS도 사옥 확장 빅테크들, 코로나 종료 앞두고 투자 재택 선호자들 출근 유인책 측면도 구글 순다르 피차이 CEO는 13일(현지시각) “올해 미 전역 사무실과 데이터센터에 총 95억 달러(약 11조 63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업무 방식을 더 유연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물리적인 사무 공간에 투자하는 것이 납득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이...
『페스트』는 43세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카뮈가 7년 동안 매달린 다섯 번째 작품이다. 언제부터인가 거리에 쥐가 곳곳에 죽어 있고, 정부는 페스트를 선언한다. 그로인해 평범하고 조용하던 도시 오랑에서의 비극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공포와 죽음, 극한의 고통과 절망, 이별의 아픔 등. 일상이 무너진 현실과 전염병으로 폐쇄된 도시 속에서 다양한 인간의 군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도 사...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만큼, 일생에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인간관계다. 부모라면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마냥 좋은 사람일 수만은 없다. 아이가 바르고 행복하게 살아가게끔 키우려면 혼내기도 하고 엄하게도 대해야 하기...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의 프리미엄 강독쇼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 들어만 봤던 익숙한 책 대한민국 최고 석학들이 쉽게 완독해 드립니다. “이제는 정답의 시대가 아닌 견해의 시대” 김경일, 김상욱, 양정무 등 15인의 내로라하는 석학들이 정답이 없는 견해의 시대에, 자신만의 견해로 가득 찬 ‘나의 서재’를 만들어 드립니다. ▷▶▷ 관찰 리얼리티...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칫솔질, 내 칫솔질도 힘든데… 이제 내 아이의 칫솔질도 나의 몫이 되었다. 싫다고 안할 수 있는 칫솔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생활에서 스며든 치카 이야기를 자연스레 풀어 칫솔질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하루에 10분, 오롯이 칫솔질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 천만 ...
배경 일러스트는 표현할 대상이 많은 만큼 다양한 지식과 테크닉이 동원되어야 하며 평소 의식해서 보지 않았던 것, 그려보지 않은 대상을 다각도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배경 작화 교실》은 그리기의 기초가 되는 ‘사물을 보는 방법’이나 ‘사고하는 방식’을 알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개별적인 사물을 묘사하는 수준을 넘어 화면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을 표현하는 감...
시를 통하여 시인의 진솔한 마음을 먼저 읽어야 한다. 어떤 시도 그냥 써진 것은 없다. 시인이 살아온 만큼의 인생의 흔적이 담겨 있고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세상의 모든 언어로 세상의 모든 사람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시어다. 시어가 특별히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시는 언어를 골라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흘러내리는 언어를 표현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