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가 되고 싶었다. 공작의 사생아란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한 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 ‘이번 생에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겠어.’ “가문을 나가겠습니다.” 버림받았던 공작가를 벗어나 북부로 향하는 레티시아. 그곳에서 만난 철혈의 윈터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저를 후원해 주세요, 백작님.” “공녀는 윈터를 ...
★ 50만 부 판매 기념 개정 증보판 ★ ★ O tvN 〈비밀독서단〉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TOP10 ★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젠 당신답게 사세요!” 50만 독자의 인간관계를 구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심리학 처방 2012년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간관계 심리학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에게 돌아왔...
1960년대 초 영국 리버풀의 뒷골목에서 찌그러진 기타를 멘 더벅머리 소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만난 그 순간 대중음악의 역사가 뒤바뀔 거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 딱정벌레들(Beatles)의 위대한(!) 만남에 동기 부여가 되었던 이들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귀뚜라미들(Crickets)들이다. 1956년에 처음 결성된 크리케츠는 기타와 베이스, 드럼, 보컬이라는 4인조 록 밴드의 ...
고속철도차량-궤도 연결시스템의 동적 이론과 모델, 알고리즘 및 공학적인 응용을 포함한 이 책은 책 내용의 정확성과 완전성에 중점을 두었었으며, 이론과 실행을 결합하여 고속철도 궤도 동역학의 최신 연구결과와 개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서 《High Speed Railway Track Dynamics》(원저자 Xiaoyan Lei)의 한국어판이며, 토목공학과 교통, 고속도로 및 철도공학...
입은 달콤하고 짭짤한 음식을 원하는데 억지로 참고 억누르자니 우리의 다이어트는 고통스럽기만 하다. 간신히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그동안 억눌러 왔던 식욕이 폭발해 요요가 오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이는 비만과 탄수화물 중독·고혈압·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어 우리 몸을 공격한다. 빠지라는 살은 안 빠지고 지켜야 할 건강만 쏙 빠지는 셈이다. 바쁜 의사 생활과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저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전부 할 거야! 요즈음에는 속 시원하게 할 말은 하자는 것이 주된 의견이 되곤 합니다. 싫은 말이어도 꾹 참고 넘기기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이 병든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자세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들었던 말에 대해 그때는 차마 대응하지 못하다가, 집에 와서 겨우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릴 때...
어린이 독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 줄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5》이 출간됐어요! 이 책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스토리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퀴즈, 그리고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이 가득해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채식은 어렵고, 부담스럽다. 먹어본 맛이 무섭다고 도저히 고기를 끊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착취당하고 고통받는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나도 채식을 시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이제 채식은 단순히 건강을 위해 채소를 섭취하는 일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윤리이자, 지구의 경고에 대응하는 일이며, 다른 생명이 인간과 똑같이 존중받길 바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 되며···” 너무나 익숙한 안내 멘트다. 어느 곳이든 고객 센터에 전화하면 늘 듣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 안내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자.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두루뭉술한 표현은 과연 무엇을 내포하고 있는가? 우리의 목소리가 이렇게 어디에나 녹음되고 이용되는 것이 괜찮은 걸까? 기억도 나지 않는 수많은 기업의 고객 센터에 남겨진 나의 음성 데이터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연결'을 주제로 한 이 책의 작품들은 있는 그대로 수놓아도, 원하는 부분만 일부 수놓아도, 쭉 연결해서 길게 수놓아도 멋지다. 노래를 형상화한 알록달록한 꽃밭, 선으로 표현한 아기자기한 리본, 아름다운 패턴의 풀과 벌, 파도가 떠오르는 곡선과 꽃, 단풍이 든 거리, 나무가 오밀조밀 촘촘한 숲 등 히구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