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영어책! 사운드 패드+보드북 10권으로 영어를 시작해요! "책 볼래요!" 어디서든 나만의 도서관 손잡이가 달린 도서관 가방에 책과 사운드 패드를 보관할 수 있어요. 벨크로 테이프 처리로 아이가 쉽게 여닫을 수 있어요. "알파벳, 단어, 챈트, 노래까지!" 책과 함께하는 사운드 패드. 다양한 영어 사운드를 하나의 패드로 들어요. 재미있는 퀴즈도 맞추고 뽀로로와 영어로 대화해요. ...
이제 ‘내향형 인간’의 시대가 왔다. 첫 산문집 《우아한 가난의 시대》(2020년 문학나눔 선정도서)에서 MZ세대의 만성적인 빈곤감과 우아한 삶을 향한 욕망에 관해 이야기했던 김지선 작가가 이번 책에서는 내향인의 거리두기와 내밀한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로 인해 생긴 물리적 거리두기는 사람 간의 심리적 거리두기로도 이어졌다. 그런데 작가는 그 사이에서 묘하고 은밀한 해방감...
★★★ 장대익, 조천호, 이유진 강력 추천 ★★★ 인도의 밀과 설탕 수출 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곡물 수확량 감소, 미국 남서부의 극심한 가뭄과 곡물 가격 상승 등 연일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뉴스가 나온다. 전쟁 장기화가 아니더라도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로 전 세계는 갈수록 심각한 식량난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곡물의 80퍼센트를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다. 대대...
요즘 주택가 골목에서 문구점은 쉬이 찾아볼 수 없는 장소가 되었다. 정갈히 나열된 노트들, 색깔별로 빼곡히 꽂힌 볼펜, 곱게 깎은 연필 같은 ‘아날로그’ 감성도 문구점과 함께 사라져가는 추세다.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동네 문구점은 대형 온라인몰이 대체한 21세기에 문구점 창업기를 써내려가고 있는 한 명의 ‘문구 덕후’가 있었으니……. ‘동백문구점’, 이름이나 위치만 보면 영락없...
★ 200만 베스트셀러 『넛지』 13년 만의 전면 개정 ★ ★ 초판의 50%를 완전히 새로 쓴 선택 설계의 최신 아이디어 ★ 마침내 넛지, 여기까지 진화하다! 기후변화 · 코로나19 극복에서 슬러지 · 연금플랜 설계까지, 21세기를 송두리째 바꾼 글로벌 밀리언셀러 『넛지』의 완결판! “『넛지』가 세상을 바꾸었다면, 『넛지: 파이널 에디션』은 그야말로 경이롭다!” - 대니얼 카너먼, 노벨경제학...
소설 속 한 장면처럼 흰 쪽배 위에서 그간의 오해와 허물을 풀어내는 두 사람. 분위기에 취해 샴페인을 넘긴 두루아는 그대로 아득한 잠에 빠져든다. “넌 이제 자유야, 두루아.” 두루아가 사라진 저택을 맴돌며 녹턴은 자조적인 웃음을 짓는다.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위선에 유린당한 어린 시절, 환멸과 고통으로 얼룩져 부풀어만 갔던 증오심, 그 모든 게 소박한 온기에 터무니없이 쉽게 녹아 버렸다. ...
셰릴의 도움을 받아 에드가 저택을 빠져나온 두루아. 극장가로 들어서자 낯익은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는 연극으로 찾아온 〈그와 앨리스〉입니다!” 나는 어디에 태어난 걸까. 나는 이 책을 대체 어디에서 봤던 걸까. 나는…… 정말로 다시 태어나긴 한 걸까. 죽기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려 했으나 치밀어오르는 구토감에 어지러이 흔들리는 눈앞. 절대로 틀리지 않을 거라 믿...
새 황제의 즉위를 기념한 사냥대회에 참석한 두루아는 녹턴 에드가와 거리를 두고자 한다. 멀어지는 두루아를 붙잡고자 녹턴은 오랫동안 참아왔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지만 돌이키기엔 이미 늦어버린 현실을 깨닫는데……. 한편 앨리스는 애런의 손길에서 에드를 떠올리지만 예지몽 속에서 잔혹한 장면을 마주하고 혼란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한 발짝씩 ‘메모리아의 실타래’에 얽힌 진실에 다가서는 두루아, ‘내가 ...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 화형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남주인공, 녹턴 에드가에게 접근한다. 조금 다가가면 도로 거리를 벌리는 그에게서 계속 상처받는 두루아. 그럼에도 생존형 친분을 위해 아득바득 녹턴의 곁을 지키며 모든 것을 그의 뜻대로 맞춰 주는데……. 속을 알 수 없는 녹턴은 상처를 주면서도 그녀를 매일 찾는다. “또 와, 발로즈.” 그러던 어느 날, 10년 지기 친구가...
아장아장 걷던 우리아이가 어느새 3살, 4살, 5살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노는 시간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러면서 부모님들은 자연스레 주위 또래 친구들이 "영어 유치원에 다닌다, 사고력 수학을 한다"등의 공부 이야기를 조금씩 듣게 됩니다. 금쪽같이 키운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는 것은 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부모님들은 학원과 학습지를 알아보며 조기 교육을 의도치 않게 시작하게...
아장아장 걷던 우리아이가 어느새 3살, 4살, 5살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노는 시간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러면서 부모님들은 자연스레 주위 또래 친구들이 "영어 유치원에 다닌다, 사고력 수학을 한다"등의 공부 이야기를 조금씩 듣게 됩니다. 금쪽같이 키운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는 것은 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부모님들은 학원과 학습지를 알아보며 조기 교육을 의도치 않게 시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