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한잔할래요?》는 이탈리아의 수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마우리치오 코도뇨가 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일상의 언어로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두려움마저 갖고 있지만 수학의 비밀은 우리 일상 어디에나 숨어있다. 이 책은 우리가 커피 한잔하면서 정치, 경제, 스포츠 이야기를 나누듯, 엘리베이터, 차량 행렬, A4용지, 압축파일, 빅데이터 등 흥미로운 대화거리가 될 주...
같은 그림을 재빠르게 매칭! 두뇌 트레이닝 메모리게임! Tooniverse에서 인기리 방영 중인 화제의 애니메이션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고양이 눈깔사탕’ ‘뼈다귀 캔디’ ‘요괴 껌’ ‘저주 인형 쿠키’ 등 이곳에서 파는 과자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 행운의 과자를 손에 넣었어도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말이 달라집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이상한 과자 가게 아이템, 그것을 운...
80세에 100킬로미터 달리기를 목표한 생물학자가 쓴 ‘생물’과 ‘나이 듦’과 ‘달리기’에 관한 책이다. ‘현대의 소로’라 불리는 그의 삶은 단순하다. 메인주 산골 통나무 집에 살며 생물들을 관찰 연구하고 대학에서 강의하고 글을 쓴다. 그러나 그의 일상을 채우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 있다. 바로 ‘뛰는 것’. 하루에 30킬로미터를 꾸준히 달린다는 그에게는 ‘뛰는 시간’이 ‘생명의 힘’을 느낄 ...
비엔나협약, 몬트리올 의정서, 리우 지구정상회의, 교토 의정서, 코펜하겐 기후변화총회, 파리기후협정…. 최근 수십 년간 전 세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대안 모색의 자리들이다. 이처럼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왜 아직도 기후위기에의 대응이 더딘 것일까? 한편으로는 그동안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선진국의 역사적 책임을 온전히 다 맡지 않으려는 미국의 거듭된 반대 행위가 원인으로 지...
지금의 마흔은 참 어중간하다. 예전엔 ‘마흔’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들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이젠 같은 나이라 해도 동질감을 느끼기 힘들 만큼 사는 모양새가 제각각이다. 세대와 세대 사이에서 안간힘을 쓰며 이리저리 치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나는 아직 서툴고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선 능숙한 어른이길 기대한다. 마흔은 어른이되 어른 아닌 애매한 세계다. 이 책은 그런 지금의 마흔을 늦깎이...
쿠키, 피낭시에, 마들렌, 스콘, 머핀, 브라우니, 파운드케이크, 다쿠아즈 총 64개의 인기 구움과자만을 선별해 준비한 홈베이킹 클래스 수많은 홈베이커의 선생님인 슬픈하품의 구움과자 클래스가 오픈했습니다. 구움과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정과 정성이 필요하지만 슬픈하품의 구움과자 클래스와 함께라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구움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별도의 발효과정 없이 재료를 반죽해 ...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당하기만 할까?” 『내 지위는 내가 결정합니다』의 저자인 톰 슈미트는 그 답을 ‘지위’에서 찾는다. 그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지위 현상’이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인지하기는 어렵지 않다.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거나, 주변의 인간관계를 관찰해 보자. 각 상황에서 사람들의 지위가 완벽히 동등한 경우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일상, 직장, 연...
책을 펼치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 600만 원을 들고 떠난 프랑스에서 어렵게 얻은 건축가라는 화려한 명함을 던져버리고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의상 디자인에 뛰어든 한주희의 이력에 가장 먼저 놀라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무일푼 유학생의 화려한 성공담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우리 주변의 평범한 누군가가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낸 과정을 담은 성장기에 가깝다. “도전은 여유 있는 사람이나 ...
“나에게 있어서 명시와 명언은 시련 속에서 탄생한 인류의 숭고한 정신의 표상이다. 이 자랑스러운 유산에 이해선 작가의 사진에 담긴 빛과 아름다움을 헌정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심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괴로움을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_〈프롤로그〉 중에서
◆ 줄거리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쿠로사와 코코로. 부상으로 인해 더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는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깊이 고민힌다.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던 그녀는 평소 만화를 좋아하던 자신을 발견하고 편집자로서 출판사에 취직하고자 마음먹는다. 지금까지 운동만 해왔던 쿠로사와는 과연 출판사 채용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편집자, 만화가의 리얼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