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의 문을 가동한 여파로 몇 달 만에 깨어난 에쑨은 터전을 잃은 카스트리마 향민들7과 북쪽의 레나니스로 향한다. 한편 나쑨은 수호자 샤파와 함께 고대 문명이 남긴 지하 도시 코어포인트에서 대지의 분노와 마주한다. 기나긴 여정 끝에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두 모녀는 달을 불러들이려 한다. 계절을 끝내기 위해서.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증명할 줄 알아야 한다. 전공과 무관한 업무를 막힘없이 척척 해내는 것은 기본이고, 요즘 같은 시대에 SNS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언제 이직할지 모르니,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벽 영어 회화반도 등록한다. 너무 유난인가 싶다가도 불안을 불안으로 이겨내기 위해서는, 마음보다 몸이 고달픈 편이 낫다며 위안을 삼는다. 이렇듯 치열한 생존 경쟁...
“영혼을 깨우는 시집, 세상을 깨우는 시집” “한평생 정치 연구에 몰두해온 정상돈 시인의 첫 신앙시집”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정치학과 박사학위를 받고 세종연구소 상임객원연구위원, 열린정책연구원(전 열린우리당 정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 초빙교수로 있는 정상돈 시인의 첫 신앙시집. 오랫동안 정치 연구에 매진해온 정상돈 시인이...
아서 P. 시아라미콜리 박사는 하버드 의대의 임상심리학 교수이자 저명한 심리학자로, 평생 동안 공감에 대해 연구해왔다. 동생의 자살 후 자책감에 휩싸인 그는 동생이 가장 절망할 때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가 깨달은 것은 바로 자신의 공감 부족이었다. 그 후 25년간 공감 연구에 집중한 저자는 전 세계 공감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되었다.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
국내에서 2016년 첫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은 아이큐 1104의 엉덩이 탐정이 입으로 방귀를 뀌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유쾌한 추리 동화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소재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동화책과 그림책 시리즈를 선보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