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17권. 영어덜트 오컬트 스릴러 『내 이름은 블랙』은 작은 마을 데인스필드에 떠도는 기묘한 소문과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소녀 ‘블랙’의 이야기다. 블랙이 태어날 때부터 악령에 씌었다고 믿는 래칫 신부와 그의 추종 세력 ‘위스퍼러’는 블랙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본다. 이들이 퍼뜨리는 괴소문과 실제로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들 때문에 블랙은 ‘저주 받은 아이’라는 선입견 ...
‘전북동시읽는모임’에서 활동하는 여섯 명의 시인들이 엮은 동시집이다. 서로 힘이 되어 주면서 함께 동시를 읽고 생각을 나누며 문학의 길을 같이 해온 동인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게 된 것이다. 각자의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과 삶이 담긴 동시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독특한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서 다채롭고도 풍성한 동시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에는 어린이들이 판타지 장르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세상에 제 편이라곤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늙지 않는 마법의 약’으로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뿐만 아니다. 언제나 제멋대로인 베서니는 세상...
초급과정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플루트를 쉽게 배울 수 있고, 방과 후 교실이나 개인·그룹 레슨, 학원 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곡과 시대 흐름에 맞는 실용적인 실전 연주곡 127곡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2·3 파트 음원 QR코드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이·삼중주 연습이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할...
사고력수학 학원이 필요없을만큼 수학의 개념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사고력수학 홈스쿨 교재! 성균관대학교 경시대회 등 각종 최신 경시대회 유형을 모두 반영! 진짜진짜 킨더 사고력수학은 개념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가정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경시 대회 문제 경향을 모두 반영하여 어떤 경시대회도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가...
명나라 시대, 고전소설의 가치를 최초로 드높인 중국 소설의 아버지, 풍몽룡 국내 최초 완역된 일생일대의 작품 『유세명언』 세월을 뛰어넘어 눈물겨운 인정과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중국판 ‘천일야화’! ‘남송 때 고종 황제는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태상황의 지위를 누리며 남은 생애를 보냈는데, 한가할 때마다 이야기책을 즐겨 읽었다. 환관에게 명하여 하루에 한 권씩 책...
헝가리에 살던 버더시 부부는 1956년에 캐나다로 이주했다.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이 유대인 부부는 15년간 열심히 일해서 머스코카 호숫가에 별장을 한 채 마련한다. 가족들은 이 별장을 아끼고 사랑했고, 별장은 완벽한 안식처이자 성스러운 요새가 되어 가족들을 품어주었다. 이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삶, 안전하고 안락하며 평화로운 삶이 있을 뿐이다. 가족들은 그렇게 믿었다. 그런데 이 평화로운 ...
철학이란 기존의 앎을 철저히 의심하고, ‘존재하는 것’의 근거는 무엇인가를 탐구해가는 사고(思考)다. 우리가 자명하다고 여기는 상식을 다시 묻고, 확신을 따져 묻고, 진리의 탐구로 향해 간다. 법철학은 법률에 대해 그러한 사고를 들이댄다. 법철학에는 두 개의 얼굴, 즉 천사의 얼굴과 악마의 얼굴이 있다. 실정법학에 협력하여 그것들이 더 잘 정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개혁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
케이크, 어떻게 맛있게 만들어요? 홈베이킹은 독학으로 마스터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그 어떤 요리보다 올바른 순서와 시간, 정확한 분량, 적당한 상태 가늠 등이 중요하기에 초보는 특히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좋은 선생님이나 생략 없는 레시피가 참 중요하지요. 〈케이크〉는 저자가 오랜 시간 쿠킹클래스와 숍을 운영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쉽게 풀어낸 홈베이킹 교과서입니다. 마치 개인 베이킹 수업을...
100만, 2억, 10억, 80억… 한정된 지구에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요즘에는 어디를 가나 사람들로 붐빈다. 도시의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깊은 산속이나 심지어 외딴 섬에 가도 어렵지 않게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전기와 수도, 도로와 터널이 사방팔방으로 이어져 있다. 우리는 바야흐로 인간에게 최적화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게 분명하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