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장 소원 요정 세라 어릴 때부터 ‘착하게’ 살아온 한강철이었지만 그의 삶에서 ‘복’이라고 부를 만한 근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불공평한 세상을 원망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한강철은 오토바이에 치인 고양이를 발견하고 치료해 줍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의 정체는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세라였어요. 답례로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겠다는 세라에게 한강철이 꺼낸 말은 바로……....
다라 매커널티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청소년 환경 운동가이자 자연주의자이다. 작가는 과민하고 특별한 뇌를 지녔다는 이유로 많은 괴롭힘을 당했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갔다. 그러나 새와 이끼, 곤충과 꽃들, 그리고 가족 덕분에 안정감을 얻고 결국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신에게 잔인하고 무자비한 세상에서 도망치지 않고 자연을 통해 배운 것들로 오히려 세상을 다독이고 ...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10대가 알아야 할 백신에 대한 모든 것!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감염병과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렇지만 백신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과 학생들은 백신에 대한 정보를 찾아도 해석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어떤 것이 진짜인지 헷갈릴 수 있다. 미국의 과학 저...
예민한 기질을 지닌 평범한 1994년생 3년 차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어느 날 공황이 찾아왔다. 대학교 3학년, 20대 초반에 불과했던 저자는 연속되는 과제로 밤을 새는 일이 잦았다. 새벽 다섯 시까지 깨어 있던 어느 날, 생전 처음 겪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평소에도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했지만, 이유도 맥락도 없이 덮쳐 온 거대한 불안 앞에선 어쩌질 못했다. 이후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까지, ...
‘도시 불청객’으로 몰리는 비둘기에 대한 새롭고 유쾌한 시선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어쩐지 지저분하고, 이상하고, 꺼려지는 비둘기가 사실은 도시를 구하는 비밀 수사단이었다면 어떨까? 공원의 정자 지붕을 본부 삼아 활동하며 비밀회의를 들키지 않기 위해 쓰레기통에서 모이는 치밀함까지! 특별한 능력인 ‘구구 파워’를 사용해 도시의 사건을 해결하는 ‘진짜 비둘기’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인터폴’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게 어떤 이미지일까? 대부분 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국경을 넘나들며 테러 조직과 맞서는 비밀 요원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인터폴의 진짜 임무는 직접 범죄자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다. 인터폴은 “경찰을 연결하여 보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Connecting Police for a Safer World)”는 비전 아래, 수많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전 세계...
-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심리학자 김지헌 교수의 마케팅 강의록 - ‘어떻게 소비자에게 지금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할지’를 질문하는 마케팅 관점의 사고 프레임 - MZ 세대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구독 서비스와 당근마켓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 짜파구리는 되고 매운콩은 안 된 이유는? -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이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마케팅 책 ‘고객 가...
이 책의 저자 김성겸은 컨설턴트로 수많은 기업과 일하면서 플랫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식과 경험은 여러 구성원이 모인 조직의 발전에 있다고 믿으며, 컨설턴트로서 그러한 조직을 구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컨설팅을 통해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닫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찾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실무에서 ...
환경운동하는 작가 최성각의 환경책 서평집.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이후 11년 만에 펴내는 환경책 독서잡문집이다. 팬데믹 시대, 저자는 “환경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하는 질문을 던지며, 환경책은 무거워 보이지만 우리가 찾으려고 들면 그 안에서 인간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과 감동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기후위기 시대, 환경책 독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은 고전인 소로우의 책...
특징 고요히 전통매듭을 엮는 시간, 차근차근 매듭을 엮으며 나만의 작품 만들기 전통매듭의 역사는 아주 깊다. 선사시대부터 생활의 필요에 의해 매듭을 엮기 시작한 이래 손끝에서 손끝으로 이어져 내려온 고유의 문화이며 예술이다. 『아름다움을 엮다, 전통매듭』에는 이런 깊은 역사가 담긴 매듭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연꽃의 봉오리를 닮은 연봉매듭 키링, 식물의 덩굴무늬를 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