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다른 학교에 간다. 월요일에는 월요일의 학교에, 화요일에는 화요일의 학교에, 그다음은 말 안 해도 알겠지?’(6쪽) 학교는 너무나 일상적이기 때문에 호기심이나 상상력이 피어나기 어려운 공간이다. 하지만 『일주일의 학교』는 우리가 학교에 대해 가진 고정관념들을 신나게 깨뜨리는 이야기다. 날마다 다른 학교에 가는 ‘나’는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전학생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
공포는 기쁨이나 슬픔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이며 공포 문학은 흡인력이 매우 강합니다. 『프랑켄슈타인』, 『검은 고양이』 등 뛰어난 문학성을 자랑하는 작품도 많을뿐더러 최근에는 공포 동화에 대한 선입견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공포 동화도 접하면서 다양한 장르 문학의 맛을 느끼기를 기대합니다. 『쏘 핫 다이어트 캠프』는 인간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 공포와 진...
한 권의 책을 들고 걸으며 나의 마음을 챙기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는 에세이·시화집!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삶의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작가의 화두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작가가 걸으며 촬영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들에 제주도의 위치 표기가 되어 있어서, 작가의 발자취를 가이드 삼아 여행을 해 볼 수 있다. 자신의 존재에...
『권력의 법칙』ㆍ『유혹의 기술』ㆍ『전쟁의 기술』로 전 세계 200만 명의 독자를 열광시킨 로버트 그린의 〈인간 법칙 3부작〉의 완결판 『인간 생존의 법칙』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7년 국내 출간된 『전쟁의 기술』의 에센셜 에디션으로, 총 64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도서가 위기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생존의 기술’이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더 얇고 가볍게 재편집되었다. ‘...
“서울에서 남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독일 느낌 물씬 나는 음식점 있을까요?” “제주에서 색다른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홍대 근처의 프랑스 식당도 알려주세요!” 낯선 음식과 새로운 문화를 기꺼이 경험하고 싶다면, 11만 팔로어가 믿고 따르는 트위터 계정주 잇쎈틱Eathentic(@toddsample_eats)이 소개하는 음식 이야기 〈여권 없이 떠난...
세상은 왜 기독교에 염증을 느끼는가? 오늘날이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왜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는가?왜도리어 세상은 교회와기독교인들을 향해지난날보다 더 크게 고개를 가로젓는가?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우리가 회복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기본 진리를 간명하게 밝힌 장 칼뱅의 《그리스도인을 살다...
성도들에게 시공을 초월하여 공통된 고민이라면, 어떻게 하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느냐일 것이다. 더구나 현대 성도들에게는 말씀보다 가까이 있는 ‘메시지’들이 이미 포화 상태이다. 메시지를 들어도, 성경을 가까이하지 않으면 우리는 기준을 잃어버리고 임의로 해석하게 된다. 그런 면에서 성경 필사는 새로운 말씀 습관의 좋은 도구이다. 성경 필사는 꽤 오래된 전통이지만 도전하기란 쉽지 않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그 길을 함께 걷는 이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가 빛 된 길로 인도하고 있다는 믿음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마태복음이 전하고 있는 ‘천국 소망’은 오늘날 코로나19로 삶과 예배의 자리를 잃고 지치고 낙망한 이들에게 전하는 복음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신학계의 뜨거운 감자로 알려진 ‘하나님 나라’, 즉 ‘천국’에 대한 관심은 ...
“복음을 전하기 좋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하루도 편안하고 순탄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날은 없었다.” 비영리기관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의 말이다. 복음의전함은 전문 광고쟁이들이 복음 전도를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복음 광고 전문기관이다. ‘복음의전함’이라는 기관명은 복음을 전한다는 1차적 뜻 외에, 복음을 전하는 전투함이라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 상업 광고를 전문으로 하던...
《누가 가장 예쁠까?》는 ‘우리 아이 첫 그림 동화’ 시리즈의 그림 동화책입니다. 반복되는 문장인 “원숭아!, 악어야! 뭐 하니?”, “세수했다, 이 닦았다, 나 예쁘니?”는 운율과 실 생화에서 하고 있어 유아들이 쉽게 따라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글 전체가 리듬감이 있고 반복적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장들이라서 아이들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또한 동물들의 특...
인스타그램 팔로워 22만 명의 인기 만화가 마메의 정신없는 일상을 그린 만화 《아직 제정신입니다》가 출간되었다. 마메는 일본의 40대 주부로, 한국 아이돌의 팬이 되어 ‘덕질’의 세계에 빠졌다가 일약 인기 만화가가 되었다. 힘주지 않고 쉽게 대충 그린 듯한 4~10컷 정도의 간단한 만화는 그림체에서 알 수 있듯 무겁지도, 어둡지도 않다. 일상 속에서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상황과 주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