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사회주의 중국은 더 이상 없다. 그렇다면 중국의 비판적 지식인들은 자신들의 국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한 사회의 민낯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을 하는 비판적 지식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1980년대 개혁개방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비판 사상을 분석한다.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부문에 지...
“덕질이 정말 철학이라고요?” 덕질의 의미부터 꼭 알아야 할 현대 철학의 개념까지 생각을 키워 주는 유쾌한 철학 입문 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이란 자기 자신을 통해 ‘왜’라는 질문을 만들고 그 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무엇이라고 뚜렷이 설명할 수 없는 삶의 다양한 문제도 철학으로 생각의 깊이를 기르면 답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은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친구처럼 곁에...
소리는 어떻게 나는 걸까? 우리의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듣는 걸까? 물속에서도 소리가 들릴까? 산에서 “야호” 외치면 왜 메아리로 돌아올까? 듣기 좋은 소리, 듣기 괴로운 소리의 차이는 뭘까? 소리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알아보아요! 우리는 늘 소리에 둘러싸여 있어요! 소리의 성질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BTS’ 그리고 ‘임영웅’까지, 〈겨울연가〉에서 〈태양의 후예〉까지, 〈쉬리〉에서 〈기생충〉, 〈미나리〉까지, K팝, K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 이르기까지 글로벌한 K컬처의 역사를 훑어보며 그 저변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팬덤’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바야흐로 전 세계 맥도날드에 한글이 등장하는 시대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이 일을 현실로...
아기 청개구리는 개구쟁이예요. 하루는 엄마 말을 안 듣고 혼자 숲속에 놀러 갔지요. 신기한 구경거리에 마냥 신이 난 청개구리는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올빼미나비가 따끔하게 경고하지요. “얘, 그렇게 혼자 다니면 위험해!” 몸 빛깔을 바꾸는 동물이 카멜레온뿐일까? 동물들이 자신을 지키는 비법이 담긴 과학 지식 그림책!
가스는 먼지와 뒤섞이면서 점점 더 커졌어요. 그 가스 덩어리는 갈수록 단단해지더니 뜨거운 열을 내뿜었지요. 얼마 뒤 발갛게 달아오른 가스 덩어리에서 반짝반짝 아름다운 빛이 쏟아졌어요. 마침내 아기별이 태어난 거예요! 밤하늘의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요? 별을 통해 우주의 비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과학 지식 그림책!
플레이어와 뱅커가 순서대로 패를 1장씩 받는다. 그렇게 받은 2장의 카드 숫자를 합했을 때 높은 쪽이 이기는 간단한 게임인 바카라는 간단한 규칙으로 많은 사람을 쉽게 매료시킨다. 하지만, 이는 마약과도 같아서 한번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바카라 게임장에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 울고 웃는다. 주인공 은지는 남자친구 윤석과의 마카오 여행에서 처음으로 바카라를 마주하게 된다...
‘경협의 공간/위기의 공간’의 이분법적 관점을 넘어 개성공단을 다루는 기존의 연구는 ‘한반도’라는 규범적 공간 인식론을 남북경제협력의 목표 달성과 긴장 완화 실현의 전제로 상정하였다. 따라서 ‘경협의 도구화/위기의 가시화’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분리되어 연구가 이루어졌고, 경제ㆍ정치적 상황이 변화할 때마다 개성공단에 대한 해석이 극명하게 나뉘었다. 이 책은 ‘예외공간’, ‘관계적 공간’, ‘...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캐즘(chasm)’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세계적인 이목을 끈 제프리 무어의 마케팅 명작이다. 초기에 성공을 거둔 신생 기업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시기를 ‘캐즘’이라고 명명하며, 이를 뛰어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캐즘에서 빠르게 탈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작전에 빗대어 이를 뛰어넘는 4단...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은 서윤후가 자기 삶에 대한 차분한 애정을 빼곡하게 담은 산문집이다. 그는 삶의 변화에 기민하고 싶은 사람, 생활인이자 시인인 정체성을 소중히 여기고픈 사람이다. 다양한 글을 쓰는 데 우선순위를 앞세우는 동안 생활 돌보기에 소홀했음을 돌아보며 다시금 균형을 맞추려는 사람이다. 그가 쓰기 시작한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은 삶의 무게를 덜어내기 위해 그만두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