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웃기면서도 짙은 페이소스를 담은 작품들을 발표해온 박상 작가의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이 출간되었다. 김밥집 아들 이원식이 전설의 요리사 조반니가 숨겨놓은 궁극의 레시피를 찾아가는 기상천외한 모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상 작가는 그동안 야구 젬병 이원식이 야구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스피드하게 그려낸 『말이 되냐』, ‘?정신’으로 무장한 꿈 많은 청춘들을 위한 ...
혼자서도 재미있고, 여럿이면 더 재미있는 공놀이.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공의 모양과 재료 그리고 공을 다루는 방법도 끊임없이 발전했어요. 공기보다 가벼운 풍선부터 축구 경기에서 사용하는 축구공까지 이제 우리는 각양각색의 공들을 가지고 놀아요. 모든 게 옛날과 달라졌지만 중요한 건 그대로랍니다. 공을 뻥! 차고, 던지고, 두드리면 재미가 통통 튀어 올라요.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CNN 수석 의학 전문 기자,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 전 미국 백악관 특별 연구원 산제이 굽타 박사의 《킵 샤프(KEEP SHARP)》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아마존 27주 연속 분야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빌 게이츠,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석승한 교수 감수 최근까지도 뇌는 특정 시기까지만 발달하고 이후로는 쇠퇴한다는 게...
ㆍ 생약재의 기원과 학술적 분류를 돕기 위하여 학명을 구분하고, 이명(異名)과 과명(科名)으로 각각의 식물에 대한 필수 항목을 총괄하여 정리하였다. ㆍ 야생에서의 관찰을 쉽게 하기 위하여 개화기, 채취 시기와 함께 간단한 가공포제방법을 기재하였고, 주요 성분 및 성질과 맛(성미)을 개괄하였다. ㆍ 본문에서는 “생육특성”, “약효”, “효능과 주치”, “용법과 용량”, “작용 부위” 등에 관한...
끝없이 산란하는 악몽, 구원 없는 반전 결말 우롱하고, 기만하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배신한다! 『1의 비극』은 1988년 『밀폐교실』로 데뷔해 2004년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한 노리즈키 린타로의 본격미스터리로,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자 『요리코를 위해』와 『또다시 붉은 악몽』을 잇는 ‘비극 삼부작’의 두번째 작품이다. 가족의 비극을...
따뜻한 색감,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성규가 디지털 드로잉 노하우를 집대성한 《오늘부터 차근차근 아이패드 드로잉》을 펴냈다. 음식, 식물, 동물, 인테리어 소품 등 일상을 채우는 약 300개의 소재를 선 하나로 그리는 펜 드로잉, 귀엽고 아기자기한 마카 & 색연필 드로잉, 다채로운 색감의 수채화 & 오일파스텔 드로잉 기법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요즘 화두 중 하나는 단연코 ‘할머니’가 아닐까 싶다. 배우 윤여정(75세)이 얼마 전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그전부터 영화뿐 아니라 〈윤식당〉 〈윤스테이〉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한 입담과 당당하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전 세대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터여서 꼰대의식으로 대변되어온 노인에 대한 안 좋았던 인식도 기존과는 비할 데 없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문창재(전 한국일보 논설실장)의 『대한민국의 주홍글자 : 국민보도연맹과 국민방위군 사건』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전쟁의 전화 속에서 국가권력에 의해 벌어진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인 보도연맹 사건과 국민방위군 사건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 주홍글자를 새긴 굴곡진 현대사의 실상을 언론인의 눈으로 탐색한다.
인간의 존재 의미를 찾아 떠나는 행려(行旅)의 팍팍한 발걸음 소설가 전영학 씨의 저자의 두 번째 단편집. 첫 소설집 〈파과〉 이후 새로 발표한 단편 11편을 담았다. 저자는 소설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존재의 의미, 그것은 진부하지만 무시할 수도 없는 끈적끈적한 화두 가운데 하나다. 작가는 우리네 삶을 낙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무시하시도 않는다. 여기에서 그의 소...
《쉬운 식물책》은 식물을 공부하고 싶은 식물 애호가를 위한 가장 쉬운 식물 안내서이다. 관상수, 가로수, 산나무, 야생초, 화초, 고사리식물, 곡식, 채소 등을 누구나 쉽게 찾고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든 책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164종의 식물을 골라 실었다. 들과 산에서 만나는 식물은 ‘풀’과 ‘나무’로 나누고, 그 뒤에 화초와 관엽식물, 논밭에서 기르는 작물, 고사리식물과 이...
알마의 침대 밑에는 무시무시한 감정의 괴물들이 살아간답니다. 어두운 침대 밑에 숨어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알마의 빛과 꿈, 희망을 빼앗으려는 무시무시한 녀석들이지요. 하루하루 괴물들에게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알마.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속 시원히 괴물들 이야기를 털어놓지 못하고 있어요. 누구에게도 괴물들이 보이지 않거든요. 괴물 이야기를 털어놔도 절대 믿어 주지 않을 거예요. 알마는 괴물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