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는 데는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 특히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거나 중국인 여행객이 많은 나라 순서로 감염 피해가 속출했다. 우리나라도 2020년 3월에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한때 세계에서 감염자가 세 번째로 많은 지역이 되기도 했다. 처음 코로나19가 발병하고 블루닷이 이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을 보도할 때만...
자영업의 몰락, 고용 위기, 제조업 붕괴, 폐업 등 잘못된 정책이 실패 이유가 되어 버린 현실에서 노동정책을 낱낱이 파헤치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경제는 흔들리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정책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갈 것인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현재의 어려움을 우리 세대가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미래 세대에게 무거운 짐을 떠넘기지 않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앞으로의 우...
다자이 오사무의 첫 창작집 『만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2번으로 출간되었다. 1997년 소화출판사에서 같은 역자가 문고본으로 출간했던 것을 이십사 년 만에 완역했고 기존 번역도 전면적으로 손보았다. 유숙자 역자는 “거의 산문시에 가까운 문장들이 작품 곳곳에 섞여 있고, 한 편의 시나 다름없는 작품도 있”어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문장의 길이, 단어의 품사, 어투까지 세심하게 다듬으며 작가...
『빙과』를 시작으로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와 함께 걸어온 학원 청춘 미스터리 ‘고전부’ 시리즈. 미공개 신작 단편부터 고전부 멤버 네 사람의 책장, 고전부 사전까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고전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권두에는 ‘고전부’ 시리즈 전체를 조명하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빙과』부터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까지 15년의 시간...
〈피아노 마켓〉은 매일 쏟아지는 신곡들 사이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제일 핫한 곡들을 선정하여 수록합니다. 듣기만 하던 인기곡을 피아노로 치기 좋게 다양한 편곡 버전을 담아 학원에서 선생님 재량껏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필수 피아노 악보집입니다. 초·중·고급의 수준별 편곡, 실용적인 코드반주 그리고 둘이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 악보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샹커 베단텀이 심리학과 신경과학, 철학을 넘나들며 자기기만이 어떻게 우리 삶에 기여하는지 밝히는 흥미로운 탐구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속이고, 이는 대개 유용하다.” - 〈워싱턴 포스트〉 “왜 우리가 바보 같은 것들을 믿는지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 - 〈커커스 리뷰〉 “과학에 정통하고, 도발적이며, 세련된 자기기만 연구.” - 〈네이처〉
YBM, 토익스피킹 기출문제 한국 독점출간! 2021 개정 시험 최초 반영 (기출문제 온라인 테스트 지원)! *시험 개정사항: 사진 묘사 문제(기존 1문제 → 2문제, 답변 시간 45초→각 30초로 변경) / 해결책 제시 문제(10번) 삭제 *21년 8월 7일(토) 시험부터 진행 / 11개 문항수, 시험의 난이도, 점수(레벨) 체계 변화 없음 토익스피킹, 출제기관 기출이 답이다! TOEIC ...
200년이 지났어도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돌보는 것 정약용은 정치가, 실학자, 저술가, 시인, 철학자,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였습니다. 사람의 삶에 관계된 거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두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쓴 《목민심서》를 보면, 모든 분야를 향한 그의 관심이 결국 사람을 잘 돌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짐작해 봅니다. 백성을 배고프지 않게 하는 것으로 임금과 목민관이 의무를...
몇 년 전만 해도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원하는 점수를 물어보면 대부분 900점 이상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최근의 추세를 보면 이전과 다르게 원하는 점수가 800점대라는 수험생들이 늘었다. 특히 850점 정도의 점수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수험생들이 많아졌다. 준비하는 기간도 계속 짧아지고 있다. 스펙 쌓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취업준비생이나 업무로 바쁜 토익 점수가 만료된 직장인에게는 준...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된다는 낡은 말장난은 이 경우에 딱 들어맞는다. 이 책을 읽는 방법 중 하나는, 저자가 자살을 죄악이나 질병으로 취급하는 관점에 명석하게 반대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삶을 긍정하는 데 성공하는지, 그 반전의 드라마를 지켜보는 것이다. 드라마의 절정에서 저자는 에밀 시오랑의 시니컬한 지혜를 캐스팅한다. “낙관주의자만이 자살을 한다.” 삶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철학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온한 마음으로 내면을 살피며 평범한 사람도 매일 철학하면서 삶을 살아가며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두 달 후부터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을 대상으로 매일 철학하는 삶을 풀어냈다. 이번 책에는 일상에서 겪는 평범한 일에 즉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과 사람과 사건들을 모두가 일상에...
감염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HIV 감염인들의 삶을 작품으로 만들다 그간 많은 매체에서 이정식 작가를 인터뷰하며 그의 생각과 작품 활동이 드러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무언가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그의 이미지를 소비하거나 그에게 덧씌워진 낙인을 더 강화하는 일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설명하자면, 이정식은 10대 시절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