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고(wendigo)는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서 유래된 괴물로 키가 5m에 육박하며 악취를 동반하는 식인괴물로 공포의 상징으로 불린다. 눈보라가 치고 살이 떨리도록 추운 날에 나타나 사람을 해치는 무시무시한 존재인 이 괴물은 다행히도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다. 이토록 무섭고 잔인하게만 묘사되지만 사실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이야기로써 춥고 위험한 날씨에 함부로 돌아다...
남자를 잘 홀리는 매혹적인 여성의 외모를 하고 간을 빼먹는 구미호(九尾狐)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요괴로 자주 표현되는데, 이런 구미호는 일본과 중국에도 색깔만 다른 비슷한 설정으로 등장한다. 또한 수백 년을 거쳐 현대에까지 이어지며 사람들의 입에 오고 간다는 것은 실로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시대는 달라도 사람들에게 ‘꼬리 아홉 달린 여우’는 여...
언제 어디에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한 Acrobat DC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여 스마트워크를 위한 완벽한 문서 사용 방법을 소개한다. Acrobat으로 단순하게 PDF 문서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작업물 또는 응용 문서를 만들 수 있다. Acroba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PDF 문서 제작과 편집은 물론 PDF 문서를 다양한 형식의 문서로 변환할 수 있으며, 문서를 ...
위협적인 기후 문제,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 갈등, 우리 사회의 심각한 양극화는 지금까지 해온 대로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우리의 선택지가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일궈낸 물질적 풍요는 자원 고갈과 여러 가지 자연현상으로 우리에게 그 대가를 요구하고 있고, 이제 지구인 모두가 근본적인 생각의 전환을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늘어난 인구와 비좁아진 땅, 이 새로운 현...
● 세기의 SF명작 『총몽』 최종장 출간 『총몽』은 지난 2019년 2월,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 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의 원작으로 재조명받기 시작한 SF만화다. 1980년대 사이버펑크라는 장르가 탄생하자 일본 만화계에서도 이에 기반한 SF작품이 속속 발표되기 시작했는데, 오토모 가츠히로의 『AKIRA』(세미콜론 출간), 시로 마사무네의 『공각기동대』(대원 출간)와 더불어 80~90...
인체 해부학은 매우 폭넓은 학문이다. 그중에서 실전 미술에 필요한 핵심 정보와 실전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정리된 내용은 미술해부학의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최근 미술해부학을 비롯한 일러스트 기법서는 책에 실린 그림을 따라 그리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도 직접 그리면서 실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