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봐도 펄쩍 뛸 정도로 충격적이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정신이 붕괴할 것 같아.(※칭찬임)” “딸 아이가 기분 나쁘다고 하면서 기쁘게 읽고 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이런 평가를 받았을까? 개성적인 고생물 일러스트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가와사키 사토시의 ‘이상한’ 동물 도감 시리즈 2권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동시 출간된 『거북의 등...
“표지만 봐도 펄쩍 뛸 정도로 충격적이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점점 정신이 붕괴할 것 같아.(※칭찬임)” “딸 아이가 기분 나쁘다고 하면서 기쁘게 읽고 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이런 평가를 받았을까? 개성적인 고생물 일러스트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가와사키 사토시의 ‘이상한’ 동물 도감 시리즈 2권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동시 출간된 『거북의 등...
딱지가 만든 「일제강점기 아이들」은 우리의 역사, 그중에서도 구한말에서 1945년 해방까지 우리 민족의 수난 시기에 살았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동화 시리즈이다. 평범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삶조차 평범할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그 혹독했던 시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배낭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나’와 그의 오랜 동행 ‘백’이 함께한, 소박해도 그 자체로 완전한 산책기. 배낭을 싸기는커녕 문밖을 나설 때도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당신을 위해, 걷지 않아도 되는 산뜻한 외출이 여기에 있다. 저자의 문장을 따라 걷다 보면 오래, 자세히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은 풀꽃뿐만이 아닌 듯하다. 숲길, 둘레길처럼 단어로만 요약되던 길은 번역가 특유의 섬세한 ...
1부 어디서 멈춰야 하나? 적멸보궁 리모델링 기다림 매일 매일 불사초꽃 노인과 바람 소쿠리 노크 외다리 비둘기 깍두기 봄볕 봄 빨래 올라가는 꽃잎 탈출 취 종소리 것들 출근길 지하철 봄 마중 무용지용 반복의 효과 틀린 그림 찾기 스타트 라인 무거운 손 사랑의 능력 적당히 산은 산이요 산은 산이요 껍데기 장자의 빈 배 선인장 계절 바꾸기 마이 이너 피스 몸으로 시 쓰기 내 몸을 희게 헤야 명명...
우환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전주에서 출퇴근하다 작년에야 고향에 다시 터 잡으니 감회가 새롭다. 더구나 새로 잡은 터가 변산으로 가는 길목의 석불산과 수양산 사이에 있는 아늑한 마을인데다가 변산반도 최고봉인 의상봉이 바로 굽어보고 있고, 해질녘이면 변산 노을이 매번 서쪽하늘을 물들이며 그간 지친 심신을 달래주곤 하여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마을 이웃들과 평소 아낌없이 은혜를 주신 분들을 초청...
대입 준비의 골든타임을 맞이한 중학생이라면 주목! 요즘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 임하는 태도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수동적으로 초등, 중학교를 다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서서 대입을 준비하다가는 대학과 전공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리지 못하고 단편적인 흉내만 내는 무계획 학습법도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시대라는 특수...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특훈을 받으며 자라온 도적 소녀 클레이. 어느 날 던전에서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던전으로 향한다. 일반적인 파티로도 공략하기 힘든 7층을 단신으로 돌파한 뒤 9층에 도착한 클레이는 9층의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싸우다가 벽이 무너지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무너진 벽 안쪽에 펼쳐진 ‘신기한 거주 공간’과 ‘말하는 몬스터’ 그리고 그곳에 나타난 ‘던전...
궁극의 물리 이론은 무엇일까? 시간과 공간에도 최소 단위가 있을까? 생명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노화는 치료할 수 있을까? 인공 지능이 과학자를 대신하게 될까? 누가 알았을까. 스파이크 단백질, mRNA(전령 리보핵산) 등 과학 전문 용어가 흔한 단어가 될 줄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과학의 위상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이제 세계는 조금씩 일상 회복의 길을 모...
인류 은하 제국 우주군 병사 앨런 코린트는 우주함 ‘이리스’의 승조원으로서 인류의 천적 ‘벅스’의 모성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항해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았지만… 갑자기 정체불명의 공격을 받았고, 혼자만 살아남은 앨런은 미지의 혹성에 강하하게 되었다. 구조대가 올 가망도 없어서 절망에 빠졌지만, 이 별에는 앨런의 상식에서 벗어난 ‘마법’이라는 신기한 힘이 존재한다고 판명되는데--...
배트맨을 찾으러 떠난 홍콩 배트맨이 떨어진 서울 배트맨은 누구인가 자신의 주요 분야인 장르 소설뿐 아니라 에세이와 여러 가지 방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조영주 작가. 할로윈데이를 배경으로 홍콩과 서울에서 벌어지는 두 가지 사건을 엮어 자신의 강점을 살려주는 미스터리 신작으로 돌아왔다. 『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에서는 추리적인 요소와 더불어 삶의 깊이감을 주는 이야기가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