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던은 로스앤젤레스의 우버 운전자이다. 평생 일이 재미있어서 한 적은 없고, 가장은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며 일해 왔다.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조명 기사였던 아버지는 브렌던에게 반드시 대학에 진학해 전기공학을 전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달리 성실하게 일해 용케 살아남은 아버지였지만 배움이 짧아 겪은 설움이 만만찮았기 때문이다. 대학...
트럭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 갓 만든 기름진 짜장면 등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집에서는 맛내기 어려운 음식입니다. 〈집에서 외식〉에서는 식당에서 사먹던 맛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수많은 시도 끝에 집에서 외식의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저자의 비법 조리법과 소스를 이 책에 모두 공개했습니다. 이제 우리 집에서 노포의 깊은 맛을 즐겨보세요. 밖에서 맛있게 먹었던 메...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밀물과 썰물이 오가고, 매일 달라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변화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는 하루하루 신체적으로 성장하고 매 순간 다른 생각과 감정을 느끼며 계속 변해 갑니다. 《참 신기한 변화 이야기》는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지구, 생물, 인간의 삶까지 세상 속 수많은 변화 과정을 소개하는 과학책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와 자연, 생물에 관한 흥미진진한...
프랑스 현대 사상을 기반으로 오늘의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선생이 강단을 떠나며 남긴 마지막 강의를 모았다. 고베여학원대학, 교토대학원 등에서 진행된 일곱 강의에는 인문과학 분야의 현재와 미래, 종교와 교육, 공생과 복지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입체적으로 읽어 내는 우치다 선생만의 통찰이 빛난다. 동시에 현대 사회의 갖은 문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
조선 말부터 일제 식민 기간이었던 1900년부터 1945년 사이 한국에서는 어떤 책이 만들어졌을까? 이런 궁금증에 힌트가 될 책이 나왔다.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이 소장한 1900년부터 1945년 사이 출간된 책 가운데 44권을 가려 뽑은 이 책은 문헌사적인 가치에 더해 각 책에 얽힌 갖가지 사연을 함께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일제의 식민 지배시기였던 만큼 시대적 소명...
최근 문장의 의미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의미로 이해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짤막한 글과 디지털 콘텐츠에 주로 노출되면서, 충분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지요. 어휘의 의미를 파악하는 ‘어휘력’과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학습 능력입니다. 그래서 어휘력과 문해력이 저하되면 학업 능력에도 자연...
■ 줄거리 노인요양시설에서 평화로이 살고 있는 사부로. 어느 날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외모로 판단컨대 100세 정도의 나이라 짐작할 뿐이다. 혹여 치매라도 걸린 게 아닐까 걱정하며 일기장을 들추던 중, 누군가 남긴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발견한다. ‘이곳은 감옥이다. 탈출을 위한 힌트는 곳곳에 있다. 그 조각을 모아라.’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 판단한...
차 마시는 생활을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책. 위트 있는 감각으로 차를 소개하고 차와 닮은 삶을 이야기하는 차 전문 브랜드 ‘맥파이앤타이거’가 차의 시간을 만들고,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차는 나의 일상을 돌보는 유용한 도구이다. 마음에 여유를 주고 싶을 때, 기분이 가라앉을 때, 정신없이 일에 쫓길 때, 나에게 위로를 주고 싶을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어김없이 도움을 준다. 차 한 잔이 선사하...
강렬한 몰입을 통해 스스로 잠재력을 깨워 하버드, 구글, 나이키, UN, 미국 백악관 등에서 찾는 세계적인 두뇌 코치가 된 ‘짐 퀵’. 짐 퀵의 놀라운 성공 법칙이 담긴 베스트셀러 《마지막 몰입》이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돌아왔습니다! 몰입은 자기주도 학습과 내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의 감수를 맡은 영재교육 전문가 노규식 원장은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가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리고 MZ 세대가 중요한 경제 주체가 되면서 e스포츠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과거보다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왔다.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e스포츠는 충분히 그런 대우를 받을 만하다. 이미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해 온 데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더 클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