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의 내용 ●본 작품의 전신인 「귀살의 나가레」제1화∼제3화의 콘티를 완전 수록!! ●주요 등장인물의 생일과 연령, 취미 등 상세한 프로필을 대공개! ●고토게 선생님의 미니 일러스트가 포함된 「다이쇼 속닥속닥 세상이야기」대방출! ●오직 본서를 위해 제작된 「귀멸 학원」의 특별편을 9페이지나 게재!! ●표지 및 표지 안쪽의 일러스트도 전부 신작!! 그 밖에도 특별 부록과 비장의 컷, 애니메이...
고토게 코요하루의 『귀멸의 칼날』 제20권. 상현1과 교전하는 암주(岩柱) 히메지마와 풍주(風柱) 시나즈가와. 더더욱 치열해지는 싸움 속에서 두 명의 주는 반점을 드러내고 연대해 싸우지만, 경이로운 힘에 계속 압도당한다. 그리고, 상현1의 일부를 집어삼켜 회복한 겐야는…. 격투의 향방은-?!
과탑 여신을 목표로 대학에 입학한 해닮. OT 장소로 향하던 중, 부딪힌 선배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설레는 마음에 잠 못 이루는 해닮 앞에 다짜고짜 옆집에서 ‘시끄럽다’는 경고가 날아오는데…! 그의 심장을 저격하기 위해 뭉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동거 라이프! ? 선배가 대체 거기서 왜 나와~!!! ? 화려한 그림체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음웹툰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취향저격 그녀』가 ...
술 마시는 특훈까지 하며 개강 총회에 참석한 해닮. 우여곡절 끝에 바라고 바라던 호찬의 이상형을 알아낸다. 호찬의 이상형처럼 해닮을 꾸며주기 위해 나선 찬열은 다른 사람에게 화장해 준 경험이 없어 고전하는데…! 그의 심장을 저격하기 위해 뭉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동거 라이프! ? 선배가 대체 거기서 왜 나와~!!! ? 화려한 그림체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음웹툰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취향...
함께 조별 과제를 하고 싶어 호찬을 찾아간 해닮. 하지만 호찬은 여태 보지 못한 차가운 태도로 해닮을 거절한다. 호찬에게 미움받은 건 아닌지 전전긍긍하던 해닮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찬열과 함께 MT 뒤풀이에 참석하기로 하는데…! 그의 심장을 저격하기 위해 뭉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동거 라이프! ? 선배가 대체 거기서 왜 나와~!!! ? 화려한 그림체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음웹툰 부동의 인...
호찬과 데이트를 위해 반드시 MVP가 되어야 하는 해닮. 가장 큰 점수가 되는 쇼의 모델을 정하던 중, 다툼이 생기고 만다. 곤란해하는 해닮을 지켜보던 학생회 멤버 노을은 자신이 모델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과연 노을의 속마음은? 그의 심장을 저격하기 위해 뭉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동거 라이프! ? 선배가 대체 거기서 왜 나와~!!! ? 화려한 그림체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음웹툰 부동...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혼신의 힘을 쏟아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해 평생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고 방대해 머뭇거렸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천 년의 베스트셀러 《사기》, 이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다. 《사기》는 낱낱의 사건과 개개인의 드라마를 마치 유능한...
보리 만화밥 시리즈 10번째 책으로 《좀비 마더》가 출간됐다. 청소년 성장 만화 《엑스》를 그린 만화가 박소림의 두 번째 그래픽 노블이다. 18개월 난 해진이를 키우는 해진 엄마는 어느 날 죽어 버렸다. 그러나 좀비가 되어 버린 뒤에도 해진 엄마는 계속해서 해진이를 돌보고 키워야 한다. 해진 엄마는 왜 좀비가 된 것일까? 좀비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이 좀비를 움직여 아이를 기르게 하...
어느 날 사표를 썼다, 덤으로… 자취방에서 쫓겨났다! 대기업 SPA 브랜드를 호기롭게 그만둔 언주는 우연히 고급 맨션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초역세권에 조용하고 시급도 좋은 그야말로 럭키맨션! 그러나 집주인이 새파랗게 젊은데다 괴팍하다는 게 함정! 그런 집주인은 언주에게 한 가지 신신당부를 한다. “내 방 말인데요, 절대로 들어오지 마요! 절대로!!” 비밀스런 집주인과 호기로운 관리인의 유쾌한...
재개발도 비껴간 오래된 동네 문안동, 주민 대다수가 고령층인 이 자그마한 마을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박씨가 어느날 자택에서 고독사한 채 발견된다. 가까이 지내던 이웃의 사망 소식을 뒤늦게 들은 동네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자신들 역시 언제 혼자 있다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마지막 가는 길, 자존심이라도 지켜주기 위해 매일 아침 서로의 생사를 묻는 고독사 방지 모임 ‘안...
어느 날 사표를 썼다, 덤으로… 자취방에서 쫓겨났다! 대기업 SPA 브랜드를 호기롭게 그만둔 언주는 우연히 고급 맨션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초역세권에 조용하고 시급도 좋은 그야말로 럭키맨션! 그러나 집주인이 새파랗게 젊은데다 괴팍하다는 게 함정! 그런 집주인은 언주에게 한 가지 신신당부를 한다. “내 방 말인데요, 절대로 들어오지 마요! 절대로!!” 비밀스런 집주인과 호기로운 관리인의 유쾌한...
재개발도 비껴간 오래된 동네 문안동, 주민 대다수가 고령층인 이 자그마한 마을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박씨가 어느날 자택에서 고독사한 채 발견된다. 가까이 지내던 이웃의 사망 소식을 뒤늦게 들은 동네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자신들 역시 언제 혼자 있다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마지막 가는 길, 자존심이라도 지켜주기 위해 매일 아침 서로의 생사를 묻는 고독사 방지 모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