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 없이 오르는 부동산을 사는 68가지 방법』은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굿모닝건설 자문을 맡고 있고,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부동산 시장에서 좀 더 똑똑하게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동산 입문서다. 저자는 부동산 시장에 처음 뛰어들거나 부동산으로 노후 대비 또는 재테크를 하려는 이들의 실패를 막고자 자신이 강의해온 내용들 중에 큰돈 들이지 않고 부동산 ...
『맞벌이 부자들』 은 부부의 월급만으로 재벌 부럽지 않은 맞벌이 부자 되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맞벌이 부자’란 지금 당장 맞벌이를 통해서 얻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없어진다고 해도 주거용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잉여자산만으로 부부가 현재 생활수준을 죽는 날까지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는 부부를 지칭한다. 요즘과 같은 고용 불안정의 시대에 재테크의 가장 큰 축복은 맞벌이라고 주장...
현재 6만 평에 투자 중인 대박땅꾼이 직접 발품 팔아 쌓은 자신만의 땅 투자 비법을 『집 없어도 땅은 사라』에 담았다. 초보, 중수, 고수별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친절한 예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최신 부동산 동향과 개발호재, 투자 포인트도 아낌없이 짚어준다. 땅 투자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대형호재를 알아보고, 목이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다 ...
『인사인문학』은 역사를 거울로 삼고 인문학 속에서 인사 관련성을 찾아 접목시켰으며, 재해석을 통해 현대의 많은 복잡한 인사문제에 대한 지혜를 얻고자 했다. 정치권에서의 공천문제, 정부 고위관료의 임명에서 보여주었던 인물난, 기업의 인재선발, 승진, 성과, 인재양성, 조직문화 등 인적자본관리의 모든 고민을 인문학적 혜안으로 통찰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성장한 대한민국. 그러나 기업들의 마이너스 성장,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는 청년, 구조조정으로 불한한 직장인, 은퇴 준비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중장년층 등 경제를 이끄는 기업, 산업계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상황이 더 나쁘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이 책 『무엇을 버릴 것인가』는 30년간 1,500회의 강연에서 10만이 넘는 리더들과 만나며 고민을...
『인텔: 끝나지 않은 도전과 혁신』책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가 그 이름을 갖게 된 실리콘 기반의 반도체 산업을 선도한 인텔의 초창기 창업자 로버트 노이스, 고든 모어, 앤디 그루브 세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인텔의 창업부터 글로벌 기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새로운 신기술을 고객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펼치던 전략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인텔 내부에서 일어나는 이...
《장사의 시대》, 《하버드 경영학 수업》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기업 안팎의 생리와 조직문화에 대한 폭넓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저자 필립 델브스 브러턴이 이번 책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에서 우리 시대 훌륭한 관리자들의 평범한 습관을 보여준다. 책은 ‘혁신’, ‘리더십’ 등 경영 분야의 화려한 언어 뒤에 숨어있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인 ‘관리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략, 노...
30-40대 13인이 말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돈 이야기 『벌어야 사는 사람들』. 저자는 소위 ‘돈 좀 겪어봤다’는 사람들을 만나 사연을 듣고 돈에 관한 여러 가지 시선을 한 데 담았다. 무일푼에서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된 사람, 수십 억대 대학생 부자에서 셋방살이로 전락했다가 다시 대표 자리에 오른 사람, 평범한 직장인으로 월급만 모아 5억의 자신을 손에 쥔 사람, 부산에서 상경해 서울에 어엿...
[주식투자자의 시선]은 주식농부 박영옥 저자가 이제껏 투자했던 종목과 투자 결과뿐만 아니라 투자에 임하는 자세,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 시장을 공부하고 기업과 소통하고 경영자와 동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았다. 주가의 등락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투자자, 하루 종일 시세단말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투자자, 우량주는 기관이나 큰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 주식에 돈을 묻어 ...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지식인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제시하는 미래리포트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 한국 최고의 공학기술 전문가와 산업계 리더 10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공학한림원은 20년 후, 2035년에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이 될 미래기술 20개를 선정했고, 저자는 선정된 20개의 미래기술을 바탕으로 2035년 시나리오를 생생히 보여준다. 철저한 국내외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