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주식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소위 ‘고수’나 ‘전문가’의 추천에 의존하기 쉽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그런 추천에 의존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익이 나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 힘들다. 고수나 전문가가 늘 옆에 붙어서 좋은 주식을 알려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느 시점에는 주식 홀로서기가 필요해진다. 이 책은 타인에게 의존하는 주식 투자를 극복하고자 하는 투...
최근 국내 IT 대표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톡이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이들의 몸집 불리기 전략은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만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누가 진짜 지혜롭고 스마트하게 오래 갈 수 있는지 체력전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업들은 어떠한 총알들을 준비하고 있을까?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에 1,000억 원을 투자하여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초(超)불확실성’ 시대의 시작을 혹독하게 알렸다. 2021년 코스닥지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1400 중반까지 곤두박질치다가 ‘동학 개미’의 등장과 세계 주요 지수 반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초 꿈의 3000선을 넘었다. 더불어 부동산시장은 연이어 쏟아진 초강력 규제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일 상승세를 기록해 ‘부동산 불패’라는 단어만 ...
권력이 없는 리더십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며 리더라면 반드시 권력술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책은 쇠락하는 회사와 승승장구하는 회사의 극명한 차이가 바로 사장이 권력을 구사할 줄 아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제 창업한 회사든 쑥쑥 성장하는 회사든 사장은 더 나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방향을 찾고 이에 맞는 목표를 설정한다. 결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조직을 움직여 실행에 옮긴다....
채용에서 퇴직까지 직접 혼자 배우는 인사노무관리 매뉴얼 『인사관리 총무업무 노무노동법 급여퇴직금』. 신입사원의 채용에서부터 경영지원, 퇴사가지 각 임직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각각의 핵심내용을 정리했다. 기업이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하는 제도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노동법 및 세법 등 기업관련 법과 확인했다.
2020년 100조 원이 넘는 주식 입문자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었다. 세대를 막론하고 주식투자가 건전한 재테크 및 노후준비 수단으로 부상하며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 정보 방송을 즐겨보고 듣기 시작했다. 초보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는 스타도 생겨났다. 이 책의 저자인 염승환이 바로 그 대표주자다. 매일 아침 유튜브 방송 〈삼프로 TV〉에 출연하며 주식시황 및 투자정보를 친절하고 성실하게...
연세의료원과 세브란스병원 확장기 14년간 병원경영 일선에 서 있었던 이철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의 따뜻하고 섬세한 의료행정 이야기 속으로! 저자가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세브란스병원장, 연세의료원장으로 있었던 1997년~2014년, 세브란스병원은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가고객만족도 하위 병원에서 1위 병원으로 도약한다. 평생 환자진료에만 매진한 소아과 의사가 직원수 1만여 명, 1...
100년의 주식시장 역사 속에 미래 투자의 답이 있다! ㆍ 주식의 역사가 곧 돈의 역사다! ㆍ 주식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큰돈의 흐름 보는 법 ㆍ 주식의 역사를 알면 시장의 사이클이 보인다. ㆍ 과거를 알면 현재 시장이 이해되고, 현재 시장이 이해되면 미래 시장의 답이 보인다.
경제경영 서적의 명가 이레미디어에서 2030 세대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작심하고 ‘처음공부’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첫 번째 타자로 나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평범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으로서...
-유튜브는 어떻게 나에게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줄까? -많은 기업이 아마존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넷플릭스는 신작 공개일에 폭증하는 시청자를 어떻게 감당할까?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떼돈을 버는 비결은 뭘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이런 궁금증을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를 매일 이용하면서도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업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대비했다. 가장 뜨거운 화두는 인공지능(AI) 기술이었지만, 그에 필요한 빅데이터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AI와 더불어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데이터 영역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다수의 기업은 이미 10년 전부터 데이터를 쌓아두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포레스터(Forrester)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