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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리더의 고민》은 모든 리더들이 한 번쯤 해봤을 50가지 고민과 그 해법, 리더십 에 대한 조언이 담긴 책이다. 경영아카데미와 일본생산성본부 등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하는 저자는 그동안 컨설팅한 기업 사례와 수많은 리더들의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명쾌하게 정의한다. 대부분 리더의 고민은 ‘꼰대로 보이지 않으면서 조언하는...
정치로 물든 서울, 이제는 변해야 한다 조선 시대 한양이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수도, 서울. 그 긴 세월 속에서 서울이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시민들과 그런 서울 시민들의 기준에 맞춰 움직이는 훌륭한 공무원들 덕분이었다. 그러나 10년 전부터 정치가 행정에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서울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망가져 버렸다. 많은 정치인...
마흔다섯, 5000만 원으로 셀트리온을 창업해 제약산업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80조 바이오 신화를 쓴 사람.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신청한 후 약속대로 65세 정년 퇴임해 스타트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 모든 이슈의 중심에 있는 서정진 회장을 30년간 ‘대기업 감시자’로 활약해온 곽정수 기자가 만나 22개월 동안 깊이 있는 인터뷰를 했다. 서정진은 명실상부한 기업 성공 신화의 주인...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재 상황을 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급변하는 현재를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는 이익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잃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왜, 무엇이, 버블을 만들었으며 누가 그것을 이용해 부를 잃...
2021년 1월 6일, 한국천문연구원은 NASA와 함께 우주 전체를 총천연색으로 촬영할 우주망원경을 제작, 2024년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사적이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베조스는 로켓 발사에 성공한 머스크에게 “클럽에 들어온 걸 환영한다.”라는 말로 우위를 표했고, 머스크는 베조스의 로켓이 지구 궤도를 아주 잠깐 벗어난...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상공간을 현실로 끌어오는 ‘언택트’ 시대. 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동시에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의 세상이 왔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원격근무, 화상회의, 비대면 협업까지, 비대면 업무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방법을 전하는 가장 실용적인 안내서.
1960년대 영국과 프랑스는 콩코드(초음속 여객기) 여객기를 개발했다. 당시 비행기로 파리에서 뉴욕까지 7시간 걸렸는데, 콩코드는 이를 3시간으로 단축시켰다. 그런데 이 여객기는 개발 초기부터 잦은 기기 결함, 엄청난 소음, 높은 생산비 등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 결과 콩코드를 운행할수록 손해만 더 커지는 아이러니한 구조가 발생했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당장 여객기 운행을 멈춰야 한...
독일의 경제학자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Das Kapital)》은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끊임없이 소환되어온 고전이다. 1997년 외환위기 때와 2008년 금융위기 때가 그러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자본론》 읽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자본론》은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몰락 이후 비주류로 밀려난 경제 이론이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빨갱이’ 교재로 오인받는 이 책을 ...
기업에서 해외주재원에 대한 강의를 요청할 때 가장 선호하는 강연가가 누구일까?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배화여대 박성민 교수와 동덕여대 리상섭 교수이다.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에서 수많은 강의와 자문을 도맡아 진행해온 두 교수가 모여 이번 〈해외주재원 A to Z〉 개정판을 출간했다. 책의 첫 번째 저자인 박성민 교수는 스스로를 ‘행복한 글로벌 교육전문가’라...
이 책에서 존 리는 잘못된 금융 습관을 고치고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는 365개의 질문을 던진다. 차근차근 질문에 답하다보면 소비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1,825개의 답을 적은 후에, 현재의 모습과 5년 후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자산이 어느 정도 불었는지, 소비는 어떻게 변했는지, 노후를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미래에...
포스트 팬데믹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신 대공황》은 《화폐 전쟁》 《화폐의 몰락》으로 알려진 통화제도 분석가 제임스 리카즈가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를 전망한 책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 국방부 국제경제 자문위원인 제임스 리카즈는 2020년 이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을 뛰어넘는 ‘신 대공황’에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1930년대 대공황 때 발생한 89.2%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