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에서 여수엑스포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우리나라 국토를 종과 횡으로 가로지르며 대형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하고 주요 도시를 설계해온 정책건축가 곽영훈 박사의 일, 삶, 철학이 담긴 대담집.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고속 성장을 견인한 곽영훈 박사의 한반도 마스터플랜이 공개된다. 이 책은 당신이 알고 있는 도시들이 언제 어떻게 왜 만들어졌는지 밝히고, 우리...
컨벤션고등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저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원하는지를 질문하면서 연구했다는 저자는 이 책의 집필 역시 같은 관점에서 출발한다. 가르침과 배움이 공존하는 학습자 주도성이 창의력을 통해 진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동체로서 학교를 조명하며 좌충우돌하는 교사에게 학급 경영의 도구가 되고, 학생들과 더불어 나아가는 데 생명력...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주간으로서 묵직한 문학비평을 활발히 이어온 한기욱 교수(인제대 영문과)의 두번째 평론집 『문학의 열린 길』이 출간되었다. 특유의 균형감 있는 섬세한 독해는 오래전부터 평단에 정평이 난바, 문학을 통해 사회를 읽어내는 시대감각 또 한번 날카롭게 갱신함으로써 최상의 완성도를 갖춘 평론집을 선보이게 되었다. 영문학자로서 외국문학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담아낸 점도 뜻깊은데, ...
책을 펴내며 학교와 마을을 잇는 사람들, 더 큰 꿈을 품게 된 아이들 1부 학교, 마을과 만나다 경천마을과 경천중학교 배움이 즐겁고 함께 성장하는 ‘온 마을 학교’ 마을 속으로 공주행복교육지구를 선도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용자 친화적인 학교 만들기 2부 학교, 마을을 배우다 배움과 성장의 마을교육과정 온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마을과 학교를 잇다’-온 마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무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의 저자 제니 오델은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관심경제에 사로잡힌 관심의 주권을 되찾아 다른 방향으로 확장하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은 작고 네모난 기기가 아니라 실제 세계의 시공간이다. 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해독제로 여기고, 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
전문영(서울여대 교양영어 부교수)의 『담론분석과 담론연구』가 푸른사상의 〈이론과 비평총서 24〉로 출간되었다. 사회적 맥락에서 의사소통하는 데 사용되는 일상언어와 그 이면에 은폐된 사고방식을 연구하는 담론분석의 핵심적인 이론들을 정리하고 있다. 담론과 담론분석에 관해 심도 있는 고찰로써 이해력이 높은 해설서이다.
프롤로그 / 왜 한국만 교육지옥인가? 1장 당신은 한국교육현실에 맞는 이론을 공부하지 않아 혼돈에 빠졌다 교수님 덕분에 기자 됐어요!: 전사 사회 개천용 모델은 왜 틀렸나?: ‘개천용 학파’ 비판 모두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고 있다 지위권력과 창조권력으로서의 대학 SKY 지위권력을 향한 투쟁: 지위경쟁이론 연구중심대학의 승리: 대학사회학의 기술기능론 교육의 사회물리학(Socio-Physics)...
싱가포르와 미얀마를 오가며 아시아 미디어와 문명론을 연구하는 언론인 출신 노마드 정호재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한류 현상을 진단한 《다시, K를 보다》를 펴냈다. 이 책은 한류(K-Wave)가 단순히 미디어적·문화적 현상에 머물지 않고 국경을 넘어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여러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비교아시아학이라는 학문적 토대와 오랜 기자 활동...
교사들에게 글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업무다. 간단한 단체 문자 쓰기부터 매년 반복되는 가정통신문, 생활기록부, 각종 보고서 등 피할 수 없는 글쓰기 순간을 맞이한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멍하니 텍스트만 바라보고 있다면, 이왕 쓰는 거 잘 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안태일 교사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며, 꼼수 시리즈로 유명하다. 이 책의 핵심도 누구나 글쓰기를 잘할 수 있도...
국내 동양학 연구의 권위자인 정재서 교수(이화여대 명예교수)의 『동양학의 길을 걷다』가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동양학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해 험로를 걸으며 학문의 길을 닦아온 석학이 바라본 세상사와 학문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동양학의 다양한 단상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준다.
책을 펴내며 -아이들과 함께할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1장 도입기(2010): 교육에 꽂힌 사람, 시장이 되다 오산이 어디? 내가 살던 고향은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오산을 지킬 수 있을까 교육에 집중하기로 마음먹다 혁신교육지구에 선정되다 방향은 흔들림 없이, 방법은 유연하게 2장 성장기(2011~2014) : 혁신교육의 점을 찍다 혁신교육지구 시즌 1 틀을 깨고 세우다 오산만의 혁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