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며 젊은이들 사이에 독서 열풍을 불러온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말하는 읽기와 생각하기의 모든 것 『지성만이 무기다』. 학창시절 교과서의 문장 한 줄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서 공부 실력이 바닥이었던 문제아였던 저자는 어떻게 유럽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베를린자유대학교에 들어가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을까?저자는 그 모든 순간을 도와준...
이성계부터 박정희까지 600년 역사를 하나로 꿰는 리더십의 정수!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21세기 리더라면 인문학으로 리더십을 공부하라! 1인자 vs. 2인자, 갈등과 조화의 역사. 1인자와 2인자는 언제나 존재해왔다. 그들은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한다. 1등 지상주의의 세상이라고 하지만 1인자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뛰어난 2인자는 때로 1인자를 넘어서기도...
『새로운 비법 한자』는 기존 한자 교육의 배열 방식(配列方式)이 아닌 단계별 학습법을 취한 것으로서 본문에 실린 각 장의 1단계 한자를 속독한 다음, 단계별로 들어가는 것이 올바른 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기식, 사전식 체계를 탈피하여 직접 눈으로 감지해 가는 목독식 편집체계이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한자급수 시험에 따른 정선된 문제를 8급에서 3급에 이르기까지 급수별로 가려 뽑았다.
오늘날에는 문학과 텍스트의 개념을 협소하게 파악하지 않고 문화 현상 자체를 텍스트성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문예학(Literaturwissenschaft)을 문화학(Kulturwissenschaft)의 범주로 폭넓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매체 환경의 변화로 문자 텍스트만을 탐구 대상으로 했던 문학의 인식 전환 때문이 아니라, 과거에는 서로 단절되었던 타 문화권 사람들과 뒤섞...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에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심리를 선보였던 현장 심리 전문가이자 인기 블로거 이소라가 이번 책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나에게』에서 감정 문제는 표현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하면 사회적 관계는 해치지 않으면서,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법을 들려준다.우리는 감정적인 것은 적당히 감출 줄 알아야 한다고 배웠고, 원활한...
주자학이 횡행하던 시절, 경전 탐구에 있어서 지배적 담론에 포섭되지 않고 끊임없이 그 본의가 무엇인지를 묻고, 자기 나름의 해답을 구해낸 이례적이고도 선구적인 유학자가 있었다. 그는 바로 일본 고의학(古義學)의 창시자 이토 진사이(伊藤仁齋, 1627~1705)이다. 2013년 『동자문』을 시작으로 2016년 『논어고의』와 『맹자고의』의 출간에 이어, 이번에 『어맹자의』, 『대학정본·중용발휘』...
세계의 교육,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강고하고 평등한 공교육체제 수립과 신자유주의적 개혁을 비교 분석하다. 시장에 기반을 둔 교육 실험으로부터 공교육에 대한 강력한 국가 투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세 쌍의 국가에서 민영화 우선 접근 대 공적 투자 강화 접근법을 교육개혁 전략과 비교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은 교육정책 집행 이...
동서양 대표 지성이 진단한 인류의 위기와 실천적 대안. 인간과 인공지능의 세기적 대결,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난민과 지역 분쟁, 종교 갈등, 기후 변화, 그리고 국가 권력의 재편성 등 격동과 이변으로 기록된 지난 세계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물음을 던진다. 이에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는 대중 강연 ‘문명전환과 아시아의 미래’를 통해 시대적 의식 전환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고, 세계 각국 석학과...
심리학과 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전하는 지금껏 당신이 몰랐던 감정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 감정은 보편적인 것이며, 인간은 이성에 의해 통제받아야 하는 감정에 휘둘리기만 하는 존재일까? 심리학과 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리사 펠드먼 배럿은 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학, 법률 제도, 자녀 양육, 명상, 심지어 공항 보안 분야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감정과...
인류는 커피를 사랑한다. 커피는 우리에게 맛과 향뿐만 아니라 그 뛰어난 향미만큼 풍성한 이야기를 피워내는 묘한 마력을 지녔다. 그래서 커피를 신이 빚어낸 음료라고 말한다. 『커피인문학』에서는 커피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전달하고 커피를 이야기할 때 달아오르는 기쁨을 더욱 배가시키기 위한 이야기를 제공하고 독자로 하여금 매사 자신의 삶을 비추어보는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커피에서 인문학을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