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보라매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증 환자를 의료비 부담에 시달리던 부인의 요청으로 퇴원시켰다가 부인과 의료진이 살인치사와 살인방조죄로 형사 처벌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병원마다 중증 환자의 퇴원을 억제하기 시작하면서 의료비 부담으로 자살하거나 가족이 환자의 연명의료장치를 제거하는 사건이 빈발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3명이 병원에서 죽는다. 병원이 명실상부 죽음의 공간이 ...
『애도: 심리학으로 말하다』는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 겪게 되는 상실에 대해 살펴보고 사별에 대처하는 애도의 방식을 알아본다. 프로이트가 최초로 시도한 정신 분석으로부터 슬픔의 단계 이론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의 관점으로 애도를 이해하고, 고인의 삶을 기리고 남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예식 등 애도의 여러 방식들을 문화와 사회 규범에 따라 각기 살펴본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 실제적, 관계적, ...
이 책에서는 21세기 아시아의 문화 콘텐츠에 등장하는 생령, 요괴, 강시, 좀비 등 여러 사후적·영적 존재들을 ‘계류자들’이라 명명하며 동시대 귀신 서사를 탐구한다. 웹툰 〈조명가게〉, 만화 『백귀야행』, 소설 『눈에 보이는 귀신』,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라마 〈킹덤〉을 비롯해 사후적·영적 존재를 다루는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아시아의 콘텐츠를 두루 아우르며 귀신을...
하나. 훈민정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훈민정음』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현대에 맞게 번역하여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둘.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70여 개의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창제자 · 창제연도 · 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독창성과 창작성으로 ...
★★ 150년을 거스르는 법학 분야 최고의 고전 ★★ 1872년 첫 출간 이후 5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 ★★ 정확한 새 번역과 풍성하고 알기 쉬운 옮긴이 해설 ★★ 서울대학교 선정 인문 고전 50선 필독 도서 ★★ 다시, 헌법의 시대! 〈헌법의 풍경〉 김두식 교수, 〈헌법 이야기〉 김영란 대법관 추천 ★★ 전 세계 로스쿨 필독서 5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법학 분야 최고의 고전 1872년,...
하나. 훈민정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훈민정음』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현대에 맞게 번역하여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둘.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70여 개의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창제자 · 창제연도 · 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독창성과 창작성으로 ...
「하늘 땅 사람 훈민졍흠」은 「훈민졍흠해례」를 세종임금과 집현전 8학사들이 염두에 두었을 듯한 음양오행과 천지인삼재 도식으로 맞춰보는 시도를 한 책이다. 「훈민졍흠해례」는 언뜻 보면 한문책이다. 요즘 세대들이 읽기에는 난해한 책이고 전문가들도 해석이 난해한 부분이 많다. 주역에 근거하는 음양오행과 천지인삼재의 인문철학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쉽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 국어나 언어학자가 아닌 보통...
2002년 국내에 제대로 된 작명이론서가 없든 당시 원본인 ‘작명비법 대사전’ 첫 출판하여 ‘성공하는 이름 짓기 대사전’ ‘개명작명 연금술’로 보완하여 개정판으로 출판하였다. 특히 수리오행 중 국내에 소개된 적 없든 『삼원오행三元五行’』과 『성씨에 맞은 수리오행 조합 작명법』을 최초로 공개, 작명을 공부하는 초학자에게 선배 작명가 분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작명 이론서이다.
71개 주제로 주요 개념 완벽 정리 3개년의 기출 문제(800문항, 4,000개 기출 문장)를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재구성해 주제별로 제시하였습니다. 각 주제별로 중요도를 표시하고 빈출 내용 중심으로 본문을 구성하였습니다. 최다 빈출 내용을 색글자로 표시하여 눈에 띄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료 팍팍’ 코너를 통해 시험에 출제되었던 사료나 자료를 제시하고, 이해...
사회적 갈등이 격화되고 정치적 부족주의와 혐오의 발화가 만연해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다정함, 우정, 사랑, 친절에 관한 담론이 끊이지 않는다. 삶의 환경이 어지럽고 사회가 시끄러워도 사람들은 언제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다정함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는다. 대체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생사를 가늠하는가? 세상사에 공허해진 마음은 사랑에서 다시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철학자 김동규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