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가 묻다“실패가 두렵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박현희가 답하다“안전하고 실패 없는 삶도 좋겠지만, 길을 잃을 때 우리가 더 좋은 것을 만나리란 걸 믿어보세요.”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한 번째 주제는, '상식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 사회를 보는 상...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인간관리학 강의서로 사용되는 앤디 몰린스키의 『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사람의 비밀』. 내성적인 성격 탓에 쉽게 상처받고 인간관계에 서툴러 주변 상황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회복 심리학을 담은 책으로, 우리가 부담을 넘어서는 일이 왜 그토록 힘든지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벽 너머로 달려 나갈 결심한 이들에게 개개인의 저마다의 상황에 대한 맞춤형 방법을...
변함없는 1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강한 프리미엄 기출문제집의 탄생출시 5년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베스트셀러한국사는 역시 에듀윌입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 해 응시인원만 30만 명을 넘어서며 취준생은 물론, 직장인들과 학생에 이르기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필요한 국민시험이 되었습니다.다양한 교재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시험이 임박했을 때, 가장 많은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역시...
귀족에 봉기한 소작농, 제국정부의 압제에 반대한 파리 시민들, 노예제에 맞선 흑인들…혁명과 투쟁의 격동기 속에 존재하는 인권 사상의 치열한 논쟁이 펼쳐진다!대한민국은 여성, 외국인, 노동자,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관한 인권 문제를 중대하게 논의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인권’이란 ‘사람답게 살 권리’를 뜻하며, 그동안 반인간적인 억압에 가려져 있던 약자들의 고충을 드러내, 제도적으로...
120여 명의 이명 작가가 되어 포르투갈어, 영어, 프랑스어로시, 소설, 희곡, 평론에 걸쳐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펼친페르난두 페소아의 신비로운 미로 속으로!기이한 천재 작가 페소아의 삶과 문학의 무대 리스본에서그와 동시대인으로 살며 ‘페소아들’을 만나다!- 서구 문화권을 넘어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는 페소아를 만나는 특별한 문학기행-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
스웨덴의 심리 컨설턴트 토마스 에릭손이 내 맘 같지 않은 사람과 오해 없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DISC 행동 유형 분류법을 기초로 독자적인 ‘DISA 행동 유형 분류법’을 개발한 저자는 성격과 행동 양식에 따라 모든 사람을 레드, 블루, 옐로, 그린 네 가지 유형 중 하...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하여 이야기한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를 잇는 강원국의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 『강원국의 글쓰기』.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누구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준다.글을 잘 쓰기 위해 마음 상태를...
문명과 아름다움에 대한 지적 사유,앙코르에 관한 최고의 인문기행서이 책은 ‘인문학적 고찰을 통해 진정한 고독’을 이야기했던 《고독육강》의 저자 쟝쉰이 1990년대부터 14차례 이상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을 여행하며 느낀 감상을 편지 형식으로 쓴 글이다. 그러나 단순한 여행의 감상이 아니라 문명과 아름다움에 관한 깊은 인문학적 사유가 담겨있다.《앙코르 인문 기행》은 앙코르 왕조의 역사, 경이로운...
‘지금, 여기, 나’에서부터 시작하세요!요즘 제일 ‘핫’ 하다는 영화를 개봉일에 누구보다 먼저 봤다. SNS에 인증 글을 올려야 할 텐데... 어떻게 써야 영화 좀 본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는 사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어느새 영화는 극장에서 내려가 버리고 말았다.남의 일 같지 않다고? 그렇다. 《사적인 글쓰기》는 ‘내일’로 수없이 글쓰기를 미뤄 왔던 ‘나’를 위한 글쓰기 책이다. ...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심리학이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다름에 대한 이해, 성격유형에 따른 이해, 역할에 따른 이해, 그리고 소통의 방법에 대해서 담았다. 우선 1장 ‘서로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에서는 ‘다름’을 즐거움과 행복으로 만들어주는 매개체로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갈등과 대립으로 이끌어가는 수단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최종적인 선택과 책임은 우리 자신...
‘개념’ 하나로 고민을 해결하는 ‘본격’ 철학 사용법“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왜 시간은 늘 부족할까?”, “자유로운데도 답답한 이유는 뭘까?” 등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 우리는 이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을 찾는다. 그리고 심리학을 통해 내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받는다. 그런데 심리학만으로 부족하다면? 그 답은 ‘철학’에 있다! 철학은 나와 타인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