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불경기일수록 운(運)을 잡는법!: 거지 운명(運命)을 대통령(大統領) 인생(人生)으로 바꾸는 시대!: 사주-풍수를 배우고 싶은데 어렵고 시간과 돈이 아깝다고요: 그 해법은 사주-풍수 자습서(自習書)가 확실하게 제시합니다.: 사주, 궁합, 이름, 상호, 택일, 풍수지리를 체계적으로 완성시킨 결정판!: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그러나 운명을 잡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인문학자 우석영과 함께하는 동물 미술관 산책!낯설고 새롭게 그림 보기, 더 깊이 음미하고 사색하기“인간과 동물은 어떻게 다르고, 또 얼마나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가”“〈동물의 왕국〉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거의 〈전국 노래자랑〉 수준의 오래된 TV 프로그램인데, 이런 동물 관련 TV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관심 있게 보지 않은 분은 없을 거예요. 동물에 대한 관심은 우리 자신의 뿌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4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가 내리는 새로운 처방 『담백하게 산다는 것』. 수십 년간 인간관계를 분석해온 저자에게 삶이 쉽고 순탄하기만 하다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왜 삶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지, 왜 이렇게 사람들은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왜 나에게만 억울한 일이 생기는지 답답해 미칠 것 같다고 했다.저자는 자신 역...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그것이 진정한 글쓰기 인문학의 실천이다. 글쓰기, 책 쓰기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언제나 그 본질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우리에게 글쓰기가 필요한 궁극적인 이유는 그 과정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 편집자로서 또 지난 6년간 글쓰기 수업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예비 작가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글쓰기 스킬...
우리는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으며, 매일, 매끼니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한다. 그 선택은 각자가 생각하는 ‘음식의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음식의 가치 안에서 영위되고 있으며, 음식에 대한 가치 판단에 따라 내가 누군지도 결정된다. ‘서울대 푸드비즈니스 랩’에서는 장장 1년 반에 걸쳐 황교익, 박종숙, 최낙언 등 대한민국 음식 분야 최고의 선수 1...
감염내과 의사가 읽어낸 문학과 역사 속 감염병 및 인간 곤경의 기록서로를 격리시키지 않고 생사에 대한 통찰을 낳는다현장 의사가 기록으로 남긴 ‘인간 곤경의 기록’전염병은 인류 사회에 큰 상처를 입혀왔다. 14세기부터 대유행한 흑사병(페스트)은 유럽 인구의 30~40퍼센트를 잡아먹고서야 진정되었다. 20세기 초엽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은 불과 2년 만에 전 세계에서 2500~5000만 명의 목숨...
★★화제의 인문학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3권 완간★★“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집어 들었더니 세상이 더 넓어졌다!”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퇴근길 인문학 수업》 세 번째, 〈전진〉 편“어려운 설명 하나 없이 나를 둘러싼 세상을 설명하는 책!” “지하철에서 읽다 내릴 역을 지나쳤다.” “매일매일 수업을 듣듯 읽으며 배움의 기쁨을 다시 찾았다.” ...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물과 같은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같은 경구의 모음집이다. 세상만사가 인과응보로 귀결됨과, 진정한 효孝의 마음가짐 및 효자들의 실례實例, 자기 성찰을 매사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지, 분수를 지키며 살아가는 삶 속에서 찾게 되는 진정한 행복, 끊임없는 배움과 자식 교육의 필요성,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
국시패스 언어재활사 실전동형모의고사는첫째, 2014년 개정된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틀에 맞춰 구성하였습니다.둘째,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를 최대한 복원한 후 이를 분석하여 최신 출제경향에 따른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셋째, 각 과목별 출제 문제 수에 맞게 적중률 높은 문제 위주로 총 6회분의 문제를 실었습니다.넷째, 핵심을 콕 찌르는 명쾌한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빠른 시간 안에 ...
생각이 멈추었는데 감정은 멀리 달려나가거나,생각이 앞서가는데 감정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생각과 감정이 폭주하여 내 마음을 가득 채워 조그만 공간조차 비어있지 않다면타인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우리는 사람들이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다라고 이젠 말을 합니다.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너'와 '나'는 무엇이 서로 다른지를 알고 있나요?동전에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
독서사 + 지성사/대중문화사/냉전문화/젠더사/문화제도사까지 아우르는 최초의 인문교양서이 책은 해방 이후 지난 70년간의 ‘한국 현대 독서문화사’다. 즉, 책 읽기 문화를 통해 돌아본 우리의 ‘知의 현대사’이자, 상식과 교양의 역사다. 지난 70년간 방방곡곡의 학교와 도서관과 서점들, 대학과 교회와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던 독서회들, 때로는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저마다의 내밀한 방과 마음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