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철학자 4인의 삶과 그들이 살아간 시대상을 펼쳐낸 단 한 권의 책!1920년대, 최초의 세계대전이 지나간 자리에 아인슈타인과 하이젠베르크가 물리학에서, 토마스 만과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에서 새로운 길을 열었다. 오늘날 우리가 ‘현대’라 부르는 시기의 기원이자, 거대한 영감과 충격적인 경고를 동시에 던졌던 이 시기에 위대한 네 철학자, 발터 베냐민, 에른스트 카시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
북유럽인의 숨겨진 이야기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는 매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2019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1위 핀란드, 2위 덴마크, 3위 노르웨이순이다. 북유럽 국가가 각종 사회지표의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다. 행복지수 54위인 우리 눈에는 까마득해 보이는 위치다. 오래전부터 북유럽 국가들은 정치?사회 전반에 걸쳐 전 세계의 롤모델이, 그리고 ...
안녕치 못한 영혼, 안데르센의 발자취를 따라서알프스를 넘고 다뉴브를 거슬러 떠난달콤 살벌하고 아찔한 유럽 여행칙칙하고 우울한 날씨, 입맛을 뚝뚝 떨어트리는 음식, 갑갑하고 숨 막히는 바른 생활의 사람들 틈에서 덴마크에 대한 불만과 노여움이 쌓일 대로 쌓여가던 어느 날, 마이클 부스는 경멸해 마지않던 덴마크의 대문호이자 덴마크인의 자존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만난다. 우연히 읽게 된 반...
‘도덕적 인간’이고 싶지만 매번 실패하는 인간들에 대해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다.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그럼에도 이 낡은 단어를 꾸역꾸역 꺼낸 건 누구나 아직도 매일 도덕적 판단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헤매고, 답을 구하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예의 바른 나쁜 인간》은 특유의 인간애와 유머로 우리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도...
낭송Q시리즈 ‘원문으로 읽는 디딤돌편’의 두번째 책. 때[時]의 변화를 읽어 내는 고전, 『주역』을 원문(原文)과 함께 소리 내어 낭송하기 좋게 풀어 읽었다. 『주역』의 64괘마다 괘사, 「단전」, 「대상전」(괘사에 대한 풀이)과 각 효사와 「소상전」(효사의 문구 해석)을 번역문과 원문 순으로 싣고, 원문 아래에는 한자의 음을 달아 놓았다. 『주역』이 기호와 숫자, 언어라는 3중 구조를 가진...
사이보그, 복제 인간, 인공 장기, 유전자 쇼핑… SF 문학을 통해 체험해보는 미래 시뮬레이션‘인간으로’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두려움에 미래를 등진 사람들에게 던지는 과학이 못다 한 인문학적 질문들지금 인간은 실재하는 공간과 가상의 공간, 두 개의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가족과 식탁에서 밥을 먹는 와중에도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못하는 아이는 식탁이라는 현실 공간과, 친구들과 소통하...
“죽음은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의 큰 변화이다!” 퀴블러 로스는 20세기 100대 사상가, 세계적인 죽음학의 효시,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어린이 죽음의 과정, 그 상실과 고통에 직면했을 때 오랜 병고 끝에, 또는 예기치 않은 순간에 갑작스런 사고로, 심지어 타살이나 원인 모를 실종, 자살로 인해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의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자녀를 잃는다는 것은 ...
선물 고르기, 사진 찍기부터 위기 대처, 마음 수련까지당신의 센스에 ‘심리’를 더하라!어떤 마음이든 읽어내고, 어떤 상황에서든 먹힌다!관계가 좋아지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48가지 심리 기술기껏 큰 돈 들여 선물을 했는데 애인이 항상 시큰둥하다면? 당신의 ‘선물 고르는 센스’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때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자 신디 챈(Cindy Chan)의 심리 실험을 참고하면 좋...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가 전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마음의 기록오해와 비난을 멈추고 귀 기울여야 할 우리 아이들 이야기“이 시대의 아이들은 왜 더 힘들어할까”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 김현수가 전하는요즘 아이들의 세대적 특징과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주는 마음의 점화술!점점 늘어가는 청소년 자살, 자해, 중독……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부 온실’에 갇힌 채 생기를 잃은 아이들....
위대한 예술작품 속에 숨겨진 심리학을 만나다!이 책은 그림 속 화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엮어냈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화가들이 작품에 담아놓은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고, 그러한 생각과 감정의 스펙트럼을 형성한 화가들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돌아본다. 그리고 그를 통해 떠오르는 심리학 개념과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게다가 미술사조와 작가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심리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