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작은 책방을 알뜰살뜰 꾸려 온 경험 많은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작은 책방 꾸리는 법. 책방 일을 쉽지 않다. 수익도 많이 나지 않아 스스로 동기부여하며 일해야 할 때도 많다. 어떤 마음과 태도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일해야 책방을 잘 꾸려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주인장 혼자 꾸려 나가기에 적당한 책방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책방으로 쓸 공간을 ...
한나 아렌트는 나치 정권의 전체주의를 온몸으로 겪으면서도 정치와 자유의 문제를 치열하게 사유한 20세기 최고의 정치철학자다. 《니체의 인생 강의》, 《의심의 철학》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철학적 사유의 즐거움을 선사한 포스텍 이진우 교수가 아렌트의 정치철학을 함께 읽고, 이를 통해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정치적 문제들을 살펴본다. 정치를 어떤 관점에서 사유해야 할까? 어떻게 정치적 자...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했는데 왜 나만 잘 안될까?’ 사람들은 하는 일이 잘 안될 때 ‘운(運)이 나쁘다’거나 ‘운수(運數)가 사나웠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운명을 알기 위해 점집을 찾고 있으며, 사주(四柱)와 관상(觀相) 등을 알아보고자 역술원이나 점집 등을 찾는 일이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요즘에도 그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운명이라는 게 진짜 있을까? 운(運)은 ‘돌다’,...
이 책은 대한민국 헌법 1조~130조까지 연상기억하며 글씨교정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논술체는 예쁘게 천천히 쓰는 것이 아니라 빨리 쓰면서 글씨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정확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시험의 답안을 다 알고도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글씨를 쓰면 악필이 되고, 점수까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은 논술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한 글씨쓰기 능력을...
“급변하는 분야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정통하며 비판적인 개론서. 놀랍도록 쉽게 읽힌다.” _필립 올스턴(Philip Alston), 뉴욕대 법대 존 노턴 포머로이 특훈교수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은 철학적으로 어떻게 정당화되며 어디에서 기원했는가? 경합하는 권리들은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가? 저자 앤드루 클래펌은 이 책에서 인권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조망하고, 대테러 활동과 연계된 고문, 임의 ...
통제, 권위로 덮인 학계라는 조직에서 작동되는 여러 감정, 내부자가 되기 위해 따르고 익혀야 하는 느낌 규칙과 감정 관리, 그 속에서 확인되는 구성원들의 관계와 감정의 미시정치를 흥미롭게 서술한 책 이 책은 풍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학계 생활 분석에서 소홀하게 다뤄진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학계 조직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감정 관리를 분석한 책. 저자 샤를로테 블로크는 감정사회학 분야...
행복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진실함과 아름다움의 품격(品格)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인생의 좋은 답을 찾아가는 아홉 번의 심리학 강의 오랫동안 ‘행복’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온 심리학자 부부가 있다. 바로,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 프로그램인 ‘삼성-멘탈 휘트니스’의 연구개발자이자 이 책의 공동저자인 고영건·김진영 교수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학적 지식을 전파하는...
사르트르는 ‘사상계의 제임스 딘’이라고 불리곤 한다. 팬도 많고 일상인들에게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는 의미다. 하지만 우리 현실에서 사르트르는 잊힌 철학자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지금, 사르트르인가? 사르트르를 ‘행동하는 지성’, ‘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철학 실천자’로 바라볼 때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실존주의가 전 세계를 휩쓸었던 20세기의 사람...
살면서 겪게 되는 시련과 고통, 삶의 어려움에 지친 모든 이를 위한 ‘인생 수업’. ‘진짜 나’와 ‘진짜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명강의’가 펼쳐진다. 자아 찾기, 우정과 사랑의 가치, 성공의 의미와 본질, 삶을 대하는 태도와 기준까지, 삶의 이정표를 찾고자 방황하는 이들에 건네는 진실된 조언과 가르침. 영혼의 독립을 위한 지침서이자 불안과 결핍에 맞서 깊고 단단한 인생을 위한 안...
《장수 지옥》은 결론적으로 웰 다잉을 위해 웰 리빙을 실천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크로와상 증후군’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을 만큼, 여성 및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책을 발표해온 마쓰바라 준코가, 일본의 초고령사회를 ‘장수 지옥’에 비유하면서, 연명치료의 양면성 및 재택 의료, 유료노인홈, 특별양호노인홈, 일본존엄사협회, 네덜란드 안락사협회 등 복지 현실 및 장수의 실상을 취재...
전 지구적 차원의 치킨 오디세이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누들로드] [요리인류] 이욱정 PD의 본격 치킨 문화 탐사기 한 집 건너 치킨집, ‘치맥’의 일상화, 복날에는 삼계탕, 이른바 ‘치느님’이 대한민국의 ‘소울푸드’로 물든 지 오래다. 본디 치킨은 미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일컫는 말이었지만 이제는 한국식 치킨이 전 세계를 가로지르는 식문화가 되었다 해도 과장이 아니다. 『치킨인류』는 인류가 사랑...
* 교재 소개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에게도 기출 문제는 ‘정답지’와 같을 수밖에 없다” 1. 회차별 기출 문제집 √ 최신 6회분 기출 문제(300문항) 그대로 수록 2. 지불 가치를 증명하는 해설집 √ 출제경향 분석, 문항을 통째로 다시 보여주고 선지별 첨삭 해설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해설 구성 3. 실전 연습을 위한 막판 훈련서 √ D-DAY 시뮬레이션으로 실전 감각 익히기, 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