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 돌연 관계를 단절해버리는 잠수 전문가, 언제나 먼저 희생하고 혼자 상처받는 ‘자칭’ 착한 사람, 선택의 순간에 늘 망설이고 눈치 보는 겁쟁이, 변수가 생기면 견디지 못하는 완벽주의자. 이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당신은 일상에서 이유모를 피곤함을 느끼며 쉽게 지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마음의 피로가 몸의 고단함으로 이어지며, 그대로 오...
수업은 교사의 자부심이다.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교사의 전문성은 수업을 통해 그 빛을 발하게 된다. 특히 교육과정 재구성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해볼 수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빡빡한 진도와 생활지도, 물밀듯이 밀려오는 온갖 행정 업무까지 처리하다 보면 교사 자신도 모르게 교과서 진도 중심의 익숙한 방법에 의존하기 쉬운 것이 현실이다. 또 때로...
현대인들에게 세상과 인생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꿰뚫어 보는 지혜를 주는 책. ‘333성공인생’ 가르침을 담은 이 책은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귀중한 인생을 정치적인 진영논리의 데모나 각종 시위에 들러리로 끌려 다니거나 온갖 것에 휩쓸리지 않고 당당히 본인 삶의 주인공으로 살게 만들어 주고, 반드시 자기 인생을 성공출세와 부자가 되게 이끌어 주는 ‘333성공인생론’을 펼치고 있다.
윤재근 교수의 역작 『노자 81장』 1, 2권 출간! 집필 기간 7년, 약 2100페이지, 공맹ㆍ노자ㆍ장자를 아우르는 방대한 주석에서 스스로 뜻을 헤아릴 수 있게 한문의 구문을 한 자 한 자 분석하기까지 국내 출간 『노자』에 관한 모든 출판 기록이 바뀌었다. 「왜 노자(老子)인가?」 어지러운 욕망의 시대에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비유와 역설의 철학 지금 우리는 빅데이터(Big Data) 세상에...
최후까지 신념을 지킨 사상가의 철학을 엿보다 지혜를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는 살아 있는 동안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제자 플라톤은 심혈을 기울여 스승의 사상과 철학적 삶을 알리는데 그중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 작품들이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하기 전 법정에서 변론하는 ...
그린비 프리즘 총서 34번째 책.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 관한 알튀세르의 이 강의는 1972년 윌므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 교원자격시험 대비용으로 행해진 것이다. 최초로 알튀세르의 육성 기록을 책으로 엮었으며, “말년 알튀세르”의 것이라고 알려진 마주침의 유물론 또는 우발성의 유물론이 이미 이 무렵 매우 완숙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 준다. 나아가 이 1972년 강의는 루소의 ...
적어도 사회 인적자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마치 한 번에 한 명씩 무대에 서는 공연자들처럼 고위직에 올라가는 시대의 종말에 일조한다는 점에서 (대통령이 나를 대법관으로) 지명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1993년 6월 14일, 대법관 지명 수락 연설(54쪽에서) 1993년 미국 백악관 로즈 가든. 빌 클린턴 대통령이 지명한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수락 연설로 두 ...
도시는 인간에게 무엇이고 어떻게 지어져야 하는가 공간 속을 움직이고 장소에 거주하며, 삶을 짓고 세계를 건설하려 분투하는 인간을 위한 도시사회학 《장인》 《투게더》에 이은 호모 파베르 3부작 완결편 노동과 도시화 연구의 세계적 석학 리처드 세넷의 도시 독법. 이 책에서 그는 고대 아테네에서 21세기 상하이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도시에 대해 사유하고 제안한다.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이 어떻...
감이당 대중지성(감성) 프로그램을 통과한 학인들이 펼치는 고전 리-라이팅의 향연, 감성 시리즈의 첫번째 책. 감이당 대중지성에서 공부하기 위해 4년간 대구와 서울을 오가던 저자는 어느 날 나쓰메 소세키를 만난다. 끝없이 자아를 의식하고, 타자를 의심하고, 도덕과 욕망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경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헛발질하는 소세키 소설 속의 인물들에 매료되어 소세키 장편소설 14편을...
나 자신도 모르는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짝사랑하는 상대의 마음을 알 수만 있다면? 자신과 타인의 마음과 정신, 행동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한 심리학은 과학과 만나 학문의 한 분야로 탄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흥밋거리가 아닌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체계적인 지식으로서의 심리학을 소개하는 심리학 입문서다. 심리학의 탄생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