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의 미래 예언에 대한, 한국 종교 지성들의 성찰을 담았다.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의 수행자로서 그리고 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종교인들이, 각자가 속해 있는 종교적 관점으로 하라리의 인류사 진단과 미래 예측 그리고 그가 내놓은 대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아울러 미래사회에서 종교(인)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였다. 눈부신 과학 발전으로...
롤랑 바르트. 『애도 일기』 『사랑의 단상』 『밝은 방』 『텍스트의 즐거움』 등 국내에도 다수의 저작이 번역되어 있으며, 20세기 가장 탁월하다고 평가되는 프랑스의 지식인. 이 책은 한마디로 바르트가 수많은 사람과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이다. 더불어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유를 엿볼 수 있는 미간행 원고, 그와 지인들의 친필 편지 등도 함께 실렸다. 프랑스어 원서 제목인 Album: In?dit...
롤랑 바르트. 『애도 일기』 『사랑의 단상』 『밝은 방』 『텍스트의 즐거움』 등 국내에도 다수의 저작이 번역되어 있으며, 20세기 가장 탁월하다고 평가되는 프랑스의 지식인. 이 책은 한마디로 바르트가 수많은 사람과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이다. 더불어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유를 엿볼 수 있는 미간행 원고, 그와 지인들의 친필 편지 등도 함께 실렸다. 프랑스어 원서 제목인 Album: In?dit...
〈여자는 무엇을 욕망하는가〉는 우치다 타츠루의 페미니즘 언어론과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를 통해 바라보는 페미니즘 영상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상으로서의 페미니즘을 이끈 시몬 드 보부아르, 뤼스 이리가라이, 쥘리아 크리스테바, 쇼샤나 펠먼, 크리스틴 델피 등 50여년에 걸쳐 서구 페미니즘을 이끈 대표적인 사상가들의 언어론과 이야기론을 우치다 특유의 간결한 표현으로 개괄적으로 검토하면서 현대 ...
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나요? 우리는 매일매일 무언가를 보고 읽고 듣습니다. 종이 책이나 잡지를 읽고, 스마트폰 화면 위로 손가락을 움직여 가며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살피고, 메일함에 들어온 뉴스레터를 읽고, 흔들리는 버스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업로드되는 팟캐스트를 듣고, 혼자 저녁을 먹으면서 유트브를 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다양한 형식의 무수히...
《김은형의 혁신수업》은 국어 교사이자 교육운동의 최전선에서 늘 학생들의 삶과 교육 현실을 고민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힘쓴 교육운동가인 김은형 선생님의 교육철학과 혁신적이고 다양한 수업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제도와 욕망이 빚은 왜곡된 교육 현실은, 학생들 간의 경쟁을 부추겼고 시험과 성적을 위한 강의식ㆍ문제풀이식 수업으로 귀결되었다. 저자는 수업에서 교사의 가르침과 학생들의 배움이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는 동서양 철학자들의 주요 사상을 핵심만 쏙쏙 뽑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만물의 근원을 논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부터 《정의론》으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샌델 등 현대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유명 철학자 63인의 사상을 명쾌하게 담았다. 톡톡 튀는 비유가 담긴 요약 그림과 함께 주요 내용이 1~2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어, 철학을 어렵...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으로 ‘원하는 모습의 나’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 인문서『아비투스』.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인 저자는 20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부, 성공, 건강, 인맥, 지식 등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며 사는 엘리트들의 핵심 비밀을 알게 됐다. 그건 바로 최상층의 ‘아비투스(habitus)’를 갖는 것. 아비투스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
‘위대한 대통령’을 꼭 함께 선출시키자는 소망을 담은 책. 손도사의 천기누설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국가는 위대한 가치관으로 통찰력과 대도(大道)를 갖추고 능력과 업적이 뛰어난 ‘위대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부록 ‘손도사 손금풀이 핵심해설’을 수록, 손금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직접 그림을 보며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인은 물질적인 면에서 풍요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지만 과거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은 환경 변화, 인간관계, 직업, 사건사고 등 더 많은 스트레스 유발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팬데믹이 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은 강력한 스트레스 유발인자가 되었다.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은 현대인의 3대 사망의 원인이라고 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 3대...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기존의 질서와 체제, 트렌드가 무너지고 순식간에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김재인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코로나 혁명’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혁명’은 정치적인 비유가 아니라, 한 체제가 더 이상 지탱하지 못하고 다른 체제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건을 뜻한다. 코로나 혁명은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흐름들을 바꿔놓을 뿐 아니라, 우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