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다.’ 이 말은 인간의 운명은 그가 처해있는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이다. 부모, 형제, 처, 자식으로 말하는 육친관계 역시 환경이다. 그러므로 좋은 부모를 만난 연유로 해서 잘사는 부모덕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있다. 그리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된 삶을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배우자 잘못 만나 신세 망친 사람도 있게 된다. 따라서 사주팔자를 살펴 ...
미래가 무궁무진하며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 하지만 옆에서 두고 보기에 어렵다. 까다롭고 폭발 위험이 있다. 어디로 튀지 모르는 상태라 교사들과 학부모는 눈치를 살피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최근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들이 관심이 뜨겁다. 마음챙김 명상이 청소년에게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성인에게 적용하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청소년에게 사용하고 있어...
“중원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삼국지』는 1,800여 년 전, 약 일백여 년에 걸친 중국 후한後漢 말에서 진晉나라로 통일되기까지의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처절한 역사 이야기이다. 약 칠백여 명이나 되는 수많은 영웅들과 수많은 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도 이야기의 전개가 사실적이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끝까지 정독해서 읽어 보지 않고는 책을 놓을 수가 없...
역사학, 국어학, 영화학, 미학적 접근을 통해 초연결사회 문화적 이질성의 다양한 양상을 분석하고 역사 속에서 이질성을 극복하고 공존을 모색한 사례들을 살핀 책. 초연결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들여다봄으로써 단절과 소외, 인간과 비인간의 정체성 혼란 등을 고찰하고 역사 속에서 이질적인 것들이 충돌하고 융합하고 변모해 가는 양상을 통해 이를 극복할 공존과 치유의 길을 모색한다. 제1부는 초연결사회 ...
이 책은 인공 지능을 이해하고, 이것이 미칠 사회적 영향성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하였다. 먼저는 대상이 되는 인공 지능을 이해하고 그것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으로 출발하여, 인공 지능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인간 관계적 측면, 그리고 변화된 관계 양상에서 발생하게 될 윤리적 측면을 생각해 보았다. 또한, 인공 지능 기술이 적용되는 문화적 양상 속에서 기술의 타당성과 의미를 알...
초연결시대, 타자와 이질성에 초점을 맞춰 이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문학과 영화, 서사학의 관점에서 접근한 인문서. 왜 문학과 영화, 서사학인가. 문학과 영화, 서사학은 언어와 영상을 사용, 형상적인 방법으로 현실을 반영하고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기 때문이다. 초연결시대, 타자, 이질성 등 이 책이 탐구하는 주제들은 모두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우리가 이미 체감하는 당면 현실이다. 이 현실적이되...
세계는 좁아졌고 우리는 가까워졌다. 소셜미디어 덕분이다. 그러나 이해보다 편견이, 소통보다 불통이 파다하다. 혐오, 차별, 배제의 언사가 세 불리기, 정쟁의 도구로 쓰인다. 내 편이 아니라면 네 편과 다름없다는 사고방식이 곳곳에 만연하다. ‘나’를 묻는 것에 출발한 《매거진 G》의 두 번째 질문은 “적의 적은 내 친구인가?”다. 적과 친구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이 나와 너를 가까워지게 하고...
‘세미나’는 서로가 서로에게,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 가르치고 배우는, ‘수평적 공유’의 공부 방법이다. 특히 대부분 길거나, 어렵거나, 아니면 길고 어려운 ‘인문 고전’은 세미나로 함께 읽는 데 최적의 책들이다. 이 책들을 함께 읽어내면 보통의 일상적 ‘친구’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동료의식’-우정이 생겨난다. 그렇기에 세미나에는 반드시 ‘관계’가 포함되지 않을 수 없다며 저자는 세미나를 이...
그간 선생님의 학문에 대한 논문과 삶을 회고한 글들이 있지만 아직 책으로 묶은 일은 없다는 데 생각이 미쳤기서 학산의 학문과 관련한 논문들과 몇 편의 회고담을 추가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해서 출판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1부 연구논문, 제2부 회고담으로 구성했습니다. 제1부에 총론 및 해제 성격의 글을 먼저 수록한 후, 훈민정음, 정역, 주역, 문학관련 논문의 순서로 실었습니다. 제2부에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