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용어를 아는 만큼 수학이 보인다!650여 개의 수학 용어로 수학에 대한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수학의 기초를 시작해 보자!수학에 대한 이해는 수학 용어를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과학, 물리, 화학, 천문학 등 과학 분야의 기본 학문이 수학이다. 뿐만 아니라 논리학, 철학, 건축, 음악 등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학문 분야도 사실 수학과 연관되어 있다. 또한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실험을 요리로 만나다!십 대에게 추천하는 과학의 기본 원리누구나 쉽게 집에서 도전해볼 수 있을 법한, 그리고 결과물을 직접 맛볼 수도 있는 31가지 실험들을 간추려 선보입니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한 과학실험과는 달리,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도구와 냉장고와 찬장 속에 늘 구비해두는 식재료와 조미료만으로도 가능한 실험들이기에 초등학생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
생각과 지능도 나이를 먹을까?나이가 들면 두뇌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82번째 생일을 맞는 한 여성은 자신에게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다.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자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 하지만 그는 100번째 생일에도, 110번째 생일에도 건강을 유지했다. 한 연구기관에서 112세일 때와 114세일 때 그의 신체 능력과 인지 능력을 측정했는데, 모든 영역에서 높은 ...
뭐! 와인 잔 속에 우주가 들어있다고?“좋은 와인은 향기를 모아놓은 선집이다. 와인의 향기는 원래 과일 자체의 향도 있지만, 대부분은 양조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향기는 작고 가벼운 분자에서 나오는데 액체 표면에서 쉽게 빠져나오고 공기를 타고 우리 코로 들어온다. 화학자들은 이것을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라고 부르고, 이것들은 주로 수소와 산소, 탄소, 질소 원자들의 다양한 구조로 되어있다. ...
『경이로운 우주』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설명해주는 물리학자 브라이언 콕스의 대중 과학 책이다. 차세대 칼 세이건이라 불리는 저자는 우주에 대해 과학자들이 밝혀낸 몇 가지 법칙을 빛, 물질, 중력, 시간 등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아프리카 평원, 캐나다 로키 산맥, 코스타리카 해변, 네팔 힌두 사원 등 지구 곳곳을 누비며,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낭만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시선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파토가 만들어낸우주적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 엔터테인먼트!“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_김어준(《딴지일보》 총수, tbs <뉴스공장> 진행자)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다큐멘터테인먼트’ 구라 논픽션!세상에는 크고 작은 많은 비밀이 있다.이 비밀의 형태와 중요성은 사소한 개인사부터 우주의 작동 방식, 나아가 신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아...
아인슈타인은 “과학은 서로 관련 없는 사실이나 법칙을 모은 카탈로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과학에 대한 인식은 과학의 사고법보다는 결과물에 집중된다. 그 결과 과학은 외워야 할 따분한 학문으로 여겨진다. 과학의 묘미 중 하나는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보이는 대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런 과학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현상 너머의 더 근본적인 법칙을 이해할 수 있...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잡아라!늦은 밤, 집에 가다가 갑자기 등골이 서늘해지면서 누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처럼 쭈뼛 서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소름이 끼친다고 하는데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거나, 갑자기 놀랐을 때 이렇게 식은땀을 흘리며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왜 이런 소름끼치는 느낌이 드는 걸까?어! 목소리가 왜 그래? 아빠 ...
말도 안 되는 소리!한때 믿었던 충격적인 과학 이론을 전하다저자는 1장의 제목을 ‘Having your Bumps felt’로 지었다. 직역하면 ‘당신의 두상을 느껴보는 것’이지만 이 문장은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의미한다. 이 문장의 어원도 중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당시 사람들은 두개골 측정을 통해 개인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이론 때문에 르완다 내전이 발생하기...
세계적인 신경 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매슈 워커의 첫 번째 저서인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수면은 우리의 삶, 건강, 수명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덜 이해된 측면에 속한다. 아주 최근까지도 과학은 우리가 왜 잠을 자며, 수면이 우리의 몸과 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잠을 못 자면 건강에 왜 극심한 문제가 생기는지 같은 질문들에 전혀 답할 수 없었다. 식욕, 갈증, 성욕 등 다른 기...
물리를 이해할 때는 현상에 대해 올바른 이미지를 가지는 과정이 빠지면 안 된다. 특히 역학에서는 물체의 운동이 시시각각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생각하며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물리(역학)》은 만화의 장점을 이용하여 기존의 교과서가 지닌 한계를 돌파하려 시도하였다.이 책은 물리가 버거운 사람부터 이공계 대학생까지 다양한 독자가 각자 수준에 맞추어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