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상대성이론이 등장하는 과정을 한 발짝 한 발짝 따라가 보는 것! 어느새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비롯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을 위한 수십 권의 과학 교양서를 집필·번역하고, 과학관에서 대중 강연을 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 힘써온 수원대 물리학과 곽영직 명예 교수의 기초 물리학 입문서가 출간되었...
날씨와 기상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날씨’는 우리의 일상생활은 물론 산업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며칠 전부터 일기 예보를 점검하는 일은 이제는 우리의 일상적인 활동이 되었다. 더구나 큰 눈이 내리거나 태풍이 다가오기라도 하면 우리의 생활은 더욱 큰 영향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산업 활동에도 날씨와 기상은 대단히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날씨의 변화는 어떻게 해서 일...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될 때부터 오늘날까지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판도라의 상자가 주는 교훈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35년 동안 백신을 연구한 과학자인 저자는 만병통치약인 과학이 주는 기쁨과 의도하지 못했던 결과로 인한 슬픔을 모두 경험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과학을 이야기해왔다. 로터바이러스 백신을 발명했던 그는 1998년부터 1999년 사이의 10개월 동안 미국에서 ...
1995년 연세대 생물학과 입학, 4년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했다. , 2003년에는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부문(과기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5년 현재 고려대 과학기술학협동과정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다양한 매체에서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과학 읽어주는 여자'등이 있다.
초등학교 때와 달리,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은 그 양이 대단히 방대하며, 내용의 깊이 역시 초등학교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의 학습 성과는 과학과 수학에서 성패가 좌우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단순한 암기나 반복 학습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 분야가 바로 과학과 수학임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과학과 수학의 학습 요점은 한마디로 ‘원리 이해’에 있다. 원리...
1995년 연세대 생물학과 입학, 4년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했다. , 2003년에는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부문(과기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5년 현재 고려대 과학기술학협동과정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다양한 매체에서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과학 읽어주는 여자'등이 있다.
여자와 남자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인은 뇌는 1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뇌과학에 관해 궁금했던 모든 것,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은 뇌과학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다. 뇌를 알면 사람을, 나를 더 잘 알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이 책의 저자 송민령은 지난 책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를 내고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독자와 소통해왔다. 그때마다 독자들...
우리에게 두고두고 평생 지식이 될 단위, 원소, 수식을 한자리에 모은 책이 미메시스에서 발행되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한 페이지에 하나씩 그림과 함께 구성한 기초 수학책이자 교양 과학책이다. 첫 번째 분야인 〈단위〉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측정하는 척도인 기본적 단위부터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단위 그리고 마니아적 단위와 역사적 단위를 살펴본다. 두 번째 〈원소〉 파트...
약을 찾아 헤매는 건 질병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일이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신석기시대 미라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자작나무버섯은 편충 치료제로 밝혀졌다. 인류는 모든 재료를 구사해 약을 만들어왔다. 마구잡이 채취 시절부터 바이오 기업까지 신약 개발이 성공할 확률은 불과 0.1%다. 페니실린, 아스피린, 인슐린 등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들은 그런 어려운 연구 과정을 거쳐서 실용화된 “꿈의 약”...
인피니티 스톤에서 아이언맨의 슈트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을 파헤친다 우리가 사랑한 마블 속 과학은 단순한 공상이 아니다. 첨단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날며 에너지 펄스를 쏘는 억만장자, 거미줄을 발사하며 고층 건물을 기어오르는 천재 소년, 수십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웜홀을 열고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 등. 이 모든 것들이 터무니없는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