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장르로, 세계적인 예술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효(申在孝, 1812~1884)가 당대 명창들에게 판소리 이론을 지도하고 여섯 마당 판소리 사설을 다듬어 현대 판소리의 이론적 토대를 닦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후 오늘날과 같은 모습의 정교한 판소리가 완성되기까지 판소리 예술에 대한 현대적 이론 연구는 부분적으로만 진행되어 왔던 게 사실이다. 정병헌 전 숙명여대 ...
젠탱글과 만다라가 결합된 젠다라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일곱 번째 워크북이다. 전통적인 젠탱글은 사각형 종이 타일에서 시작되어 원형인 젠다라 타일로 영역을 확장한다. 이 책엔 젠다라 타일에 적합한 스트링과 탱글들을 소개하고 스텐실, 반발력 활용, 컬러 젠다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나침도 등 젠다라 이외의 다양한 원형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한다. 총 40가지의 새로운 탱글도 소...
하루씩 더 가까워지는 미술의 세계 그림의 매력에 눈뜬 저자는 의학에 종사하면서도 꾸준히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찾아가고 그림 해설한 수많은 책들을 탐독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20여 년 미술 교양 강연을 펼치기도 하고, 그림을 공부하는 모임들에도 지속적으로 몸담게 되었다. 그런 애정 어린 노력의 일환으로 그가 연재해온 수백 편의 글들에서 선별해 60일간의 여정으로 새롭게 구성한 책을 선보...
전통적인 젠탱글의 블랙&화이트 아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여덟 번째 워크북이다. ‘빛과 어둠의 예술’이라 일컬어지는 일본의 전통 예술, 노탄(Notan)을 비롯해 종이 찢기, 종이 펀칭하기, 스텐실, 포크와 빨대 활용법, 로르샤흐 잉크블롯, 클레이보드와 스크래치보드 활용법 등 영감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시도들을 경험하면서 블랙&화이트의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과 ...
인체 해부학은 매우 폭넓은 학문이다. 그중에서 실전 미술에 필요한 핵심 정보와 실전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정리된 내용은 미술해부학의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최근 미술해부학을 비롯한 일러스트 기법서는 책에 실린 그림을 따라 그리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도 직접 그리면서 실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람을...
이 책에서는 캐릭터의 무의식적인 몸짓이나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포즈 등 「자연스러운 몸짓」 장면을 실었다. 혼자 있을 때의 포즈는 물론이고, 친구나 가족과 보내는 시간 혹은 연인에게 어리광을 부릴 때 등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각종 포즈나 장면을 트레이스 프리 소재로서 수록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매력적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자!
공연예술 연구자인 전형재 교수의 『세계사 속의 서양 연극사』가 〈푸른사상 예술총서 28〉로 출간되었다. 서양 연극사의 흐름을 세계사와 함께 시대별로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연극의 특징이 유지 및 변화해 온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탄탄한 구성으로 집필한 연극 기초 입문서이다.
‘피아노 콩쿠르 전체 대상 200회의 비밀’의 저자 샛별쌤 김지선 원장의 피아노 콩쿠르 곡집입니다. 중급, 고급 총 3권으로 적절하게 난이도별로 배열하였습니다. 연주곡집으로서 연주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 내가 연주하는 이 곡에 대해 정확히 알고 연주할 수 있도록 이 곡의 특징을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내지에는 중요 테크닉을 담은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선생님께 레슨...
웹툰 속 주인공들을 내가 원하는 대로 색칠할 수 있다?! 『신비 컬러링북』은 몽환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체, 주옥 같은 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로맨스 웹툰 ‘신비’의 명장면 52컷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미지의 생명체 신비와 화가 지망생 가람이의 첫 만남, 신비에게 뮤즈가 되어달라는 가람이의 고백, 사라진 줄 알았던 신비와 가람이의 애틋한 재회 등 달달하면서도 뭉클한 장면을 ...
유럽 여행을 다니다보면 어느 도시를 가든 관광 명소에 성당이나 교회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규모의 종교 건물에 놀라기도 한두 번이지, 다음 도시와 나라로 넘어가도 여기도 성당 저기도 교회이다보니 독실한 종교인이 아니고서야 나중에는 잠깐 앉아서 쉬는 코스로 전락하기 일쑤. 하지만 성당이나 교회는 종교시설의 의미만 가지지는 않는다. 가장 유명한 근대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라 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