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1900-2020』은1900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근ㆍ현대미술 120년사를 조망하는 개론서이다. 한국 근ㆍ현대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보여주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를 포함한 각계의 한국미술 전문가 34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책은 ‘서화에서 미술로’, ‘전쟁과 분단 시대의 미술’, ‘근대화 시기 전통과 현대의 역학 관계’, ‘민주화와 미술의 다원화’, ‘글로벌리...
디자인은 처음에 무엇을 배우는지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물론 전문적인 디자인 이론이나 툴 활용법 등도 중요하지만, 우선 디자인의 기본을 확실히 이해하고 그런 다음 많은 사례를 접하는 과정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 책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는 디자인의 기본 개념, 레이아웃, 배색, 사진과 도판, 타이포그래피, 제작 기초 지식 등 실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미술, 건축, 역사, 문화가 집약된 서양미술사를 만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개괄한다! 어린이는 물론,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도 읽고 나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발한 그림체와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한 책이다.” -《커커스 리뷰》 “서양미술사에 관한 생생한 안내서! 방대한 미술사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그래픽노블!” -《퍼블리셔스 위클리》 예술은 어디서 온 ...
“미술, 건축, 역사, 문화가 집약된 서양미술사를 만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개괄한다! 어린이는 물론,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도 읽고 나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발한 그림체와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한 책이다.” -《커커스 리뷰》 “서양미술사에 관한 생생한 안내서! 방대한 미술사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그래픽노블!” -《퍼블리셔스 위클리》 예술은 어디서 온 ...
여백을 이용한 디자인과 그렇지 않은 디자인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레이아웃 디자인에 여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초보 디자이너는 여백을 두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여백을 살리는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왼쪽 페이지에는 NG 디자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OK 디자인을 배치하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디지털만화규장각’ 웹진에서 연재된 ‘조관제 漫步’가 만화규장각지식총서 28번째 단행본으로 발간됐다. 한국 원로만화가이자 현 사단법인 한국카툰협회 회장인 조관제 화백이 지은 이 책은 수년에 걸쳐 동료 만화가와의 만남을 통해서 근현대 한국만화사를 돌아보고 현역 웹툰 작가들을 위한 아카이브 역할을 하고 있다. 성인만화 주간지《빅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조관제 漫步’는 원로...
첼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내용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담아낸 교본입니다. 기본기부터 훌륭한 연주까지 탄탄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남다른 교수법으로 사랑받는 저자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기초 교재! 곡 위주로 배우며 기초에 부족함을 느낀다면 병행 교재로도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첼로 교본 〈첼로 파플랫 클래스〉로 첼로를 시작해 보세요! *유튜브 채널 《파플랫의 Cello Cla...
첼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내용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담아낸 교본입니다. 기본기부터 훌륭한 연주까지 탄탄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남다른 교수법으로 사랑받는 저자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기초 교재! 곡 위주로 배우며 기초에 부족함을 느낀다면 병행 교재로도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첼로 교본 〈첼로 파플랫 클래스〉로 첼로를 시작해 보세요! *유튜브 채널 《파플랫의 Cello Cla...
2012년 제19회 요미우리 연극대상 대상/최우수연출가상 수상작 2012년 제63회 요미우리 문학상 희곡/시나리오상 수상작 《산책하는 침략자》로 우리에게 익숙한 극작가이자 연출가 마에카와 도모히로의 2012년 작품 《태양》은2018년 제9회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수상자 김정의 연출로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에서 국내 초연된다. 요미우리 연극대상, 기노쿠니야 연...
젠탱글과 만다라가 결합된 젠다라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일곱 번째 워크북이다. 전통적인 젠탱글은 사각형 종이 타일에서 시작되어 원형인 젠다라 타일로 영역을 확장한다. 이 책엔 젠다라 타일에 적합한 스트링과 탱글들을 소개하고 스텐실, 반발력 활용, 컬러 젠다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나침도 등 젠다라 이외의 다양한 원형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한다. 총 40가지의 새로운 탱글도 소...
하루씩 더 가까워지는 미술의 세계 그림의 매력에 눈뜬 저자는 의학에 종사하면서도 꾸준히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찾아가고 그림 해설한 수많은 책들을 탐독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20여 년 미술 교양 강연을 펼치기도 하고, 그림을 공부하는 모임들에도 지속적으로 몸담게 되었다. 그런 애정 어린 노력의 일환으로 그가 연재해온 수백 편의 글들에서 선별해 60일간의 여정으로 새롭게 구성한 책을 선보...
전통적인 젠탱글의 블랙&화이트 아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여덟 번째 워크북이다. ‘빛과 어둠의 예술’이라 일컬어지는 일본의 전통 예술, 노탄(Notan)을 비롯해 종이 찢기, 종이 펀칭하기, 스텐실, 포크와 빨대 활용법, 로르샤흐 잉크블롯, 클레이보드와 스크래치보드 활용법 등 영감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시도들을 경험하면서 블랙&화이트의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