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는 공지영 작가가 2010년 2월부터 10월까지 《경향신문》에 연재한 에세이를 묶어 펴낸 책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지리산 자락으로 모여든 사람들의 지리산 입성의 우여곡절과 좌충우돌의 과정, 그리고 그곳에서 새롭게 일구는 삶의 이야기가 상큼하고 발랄하게 펼쳐진다.서울에서 출세한 촌놈이 겨우 수중에 50만 원만을 쥐어든 실패한 촌놈이 되어 지리산에 새 터를 잡은 ...
『고통이라는 따뜻한 감각』은 종양 진단을 받은 후 몸과 마음의 치유 과정을 담아낸 농밀한 기록이다. 자궁의 전체 혹은 일부를 들어내고 ‘환자’로서 남은 생을 호르몬제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병을 자신의 ‘조건’으로 받아들였다. 그녀가 자신의 생 안쪽으로 깊숙이 받아들인 것은 20센티미터의 종양이 아닌, 묵직한 자신의 인생이었다. 3년간 모든 것을 멈추고 몸의 사소한 ‘신호’에 마음 ...
침묵과 옹호의 시학. 현직 변호사로 활동 중인 정병욱의 두 번째 시집인 『바람이 건너간다』가 미래사에서 출간되었다. 정병욱의 첫 시집 『시간의 얼굴에 쉼이 없다』는 시간에 천착했다. 시간의 이중성 사이에서 진동하며 그늘진 기억을 건져 올렸다. 무미건조한 시간의 얼굴에 천 개의 고원을 만들었고 실핏줄 같은 인정의 강을 흐르게 했다. 그의 시는 봄에 씨 뿌리기 위해 가을에 걷어 두었던 종자였으며...
『펭귄 블룸(Penguin Bloom)』은 블룸 가족과 까치 ‘펭귄’이 함께한 2년여 시간 동안의 기록이다. 이 독특한 가족의 이야기에 BBC를 비롯해 《가디언》, 《허핑턴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가 주목했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감동했다. 사실 상처 입은 까치와 한 가족의 따뜻한 교감 정도로만 알려졌던 이들의 행복한 모습 뒤에는 모두를 눈물 짓게 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는 사랑하기 좋은 봄, 참 좋은 당신을 떠올리며 사랑의 언어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감성 에세이다. 길가에 핀 꽃을 보고도 노래하는 시인의 눈에 사랑은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마주 잡은 두 손’, ‘서로의 눈을 바라봐 주는 일’, ‘함께 걷는 길’ 등 일상을 가득 채운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지나온 길, 지금 이 순간 모두...
2016년 《국제신문》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명우 시인이 첫 시집 『달동네 아코디언』. “삶의 진정성이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공감력”을 높게 평가 받으며 등단한 이명우 시인의 첫 시집에는 생의 의지를 추동하는 시적 상상력, 촘촘한 관찰과 단단한 묘사로 건축한 5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어떤 하루》는 페이스북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글을 모아 만든 책이다. 2011년 11월부터 꾸준하게 올린 매일 한 편의 글들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고, 때로는 뼈아픈 충고가 돼줬다. 책 속 구성은 마음을 사계절로 나누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봄,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고 달려가야 하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놀랍지도 않고, 120세 인생을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장수를 축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까닭은 노후 준비 없이는 삶이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에는 무엇이 우선일까? 대부분 퇴직금, 재테크, 부동산과 같은 자산 관리를 먼저 떠올릴 테지만 그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마음 다스리기’이다. ≪하루를 살아도 당...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 ?온?이 ‘창비시선’ 408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작[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남다른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시인은 등단 5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맨...
일본 열도를 감동으로 물들인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아홉 살 때 전학 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바오. 아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으며 바오는 “등교거부는 하나의 재능” “자기 자신을 믿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면서 등교거부를 ‘선택’했고, 이후 2년 4개월 동안 홈스쿨링을 했다. 바오는 도쿄 대학교 영재 발굴 프로젝트의 ‘홈스칼라’였다. 바오의 이야기는 ‘한때 나였던 아이’의 이야...
[나도 기적이 필요해]는 오랫동안 ‘빛에너지’를 연구한 저자는 ‘빛명상’ 치유로 회복하는 수많은 기적의 체험을 확보하여 그 사례들을 엮은 책이다.▶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나도 기적이 필요해 』 1분 동영상 소개: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하시기 바랍니다.//책소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