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세계 최고 지성들의 명 에세이 컬렉션이 책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생활철학을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교훈을 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이 쏟아낸 감정의 입자들이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형성하게 되어 거시적인 안목을 갖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사회 구조의 흐름과 이면에 담긴 의미를 분석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
우덕호 시인은 우선 참된 삶의 정의를 밝은 내일을 꿈꾸는 것 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이것이 그의 기원이며 시적, 혹은 인생의 진실이다. 그는 삶의 어두운 갈피에/버려진 꿈들이 일상의 행간을 메우는 오랜 아픔이 그의 전신을 감전하면서 지독한 인내를 요구하는 현실에 대한 열망이며 기원이다. 그는 그래도 거긴 뜨거운 삶이 녹아있고/그 속에 생의 진실한 꿈이 있기에/오늘도 묵묵히 가야하는 그...
몇 십 년을 달리 살아온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만 그 만큼 아름다운 일이다. 서로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사랑이 있기에, 다르게 살아온 만큼 서로를 맞춰가는 과정을 받아들이며 수용하고 이해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이 결혼을 하게 되면 일어나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은야쟁이’, ‘징징돌이’로 불리는 ‘158동 진상부부’는 우선 유쾌하다. 서로의 ...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본,평범하지만 마음을 끄는 사람들사람 사이도 바람이 드나들 만큼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했던가. 가족, 친구, 연인을 비롯한 모든 인간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애정 다음으로 ‘적당한 거리감’이 존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거리를 두고 낯설게 바라본다는 건 닿거나 스치는 관계가 지나치게 뻣뻣하거나 억세지는 않은지, 서로에게 알맞은 온도인지를 가늠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로베르토 볼라뇨의 시집 한국어로 첫 출간<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이자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시집 『낭만적인 개들』이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김현균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소위 <붐 세대>라 일컬어지는 라틴 아메리...
2013년 《시산맥》 신인상으로 등단한 지연 시인의 [건너와 빈칸으로]가 24번째 실천문학 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상상적 초월에 이른 60편의 주옥같은 시가 실렸다.[건너와 빈칸으로]는 묵음의 발화를 통해 타자화를 통한 자기 탄생의 계기를 능숙하게 포착한다. 새로운 존재의 나타남을 탄생이라고 할 때, 지연 시인에게 그 존재는 이전에 없던 것이라기보다 아직 존재하지 않은 어떤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