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로운 밤, 당신의 곁을 지켜줄 담백한 위로 ★★★ 12만 SNS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투에고의 공감 에세이 ★★★ 어른인 우리는 ‘괜찮은 척’하는 삶을 은연중에 강요받곤 한다. 눈물 나는 순간에도 ‘우는 것은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시선에 움츠러들고, 한없는 우울이 찾아온 순간에도 “너는 왜 그렇게 만날 우울한 거야?”라는 말에 내면으로 숨어버리기도 한다. 그럴 땐 정말이지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끌어안기를 멈추지 않을 당신을 위해 첫 시집 『양파 공동체』로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날카로운 개성의 시편들을 보여 준 손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가 25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섬뜩하고 생경한 이미지를 더욱 단단하게 제련되었다. 그것들은 사랑과 작별, 다시 사랑함의 순환 혹은 삶과 죽음, 다시 태어남과 살아감의 순환...
“물론, 우리는 바람 앞에 쉽게 흔들리는 존재이지요. 하지만 당신이 나를, 내가 당신을 긴긴 한숨으로 꺼뜨리지 않는 한 앞으로도 우리는 늘 그곳에서 흩날리는 작은 등불이겠지요.” 문득 떠나야겠다. 산티아고 순례 시기 중 가장 고되다는 겨울에, 저자 김민준은 그렇게 순례길을 떠났다. 『오늘만은 나랑 화해할래요』(자화상, 2019)는 순례길이라는 기점에서 내 삶의 지난 시간과 현재를 생각하는 에...
지상의 법칙에 순응하지 못하는 이들을 향해 헤르만 헤세가 들려주는 치유의 목소리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였던 헤르만 헤세가 살아가며 사랑하며 사색했던, 그중에서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을 치유의 언어로 정갈하게 길어올린 산문과 시편들을 모았다. 헤세는 스스로 말했듯이 “유감스럽게도 쉽고 편안하게 사는 법을 알지 못했던” 사람이다. 아침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다시...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전공과는 관계없이 불교공부와 전통음악에 관심이 많아 그런 곳을 기웃거리며 삶을 관망했다. 대학졸업 후 많은 유수한 대기업의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설계와 감리일을 하며 젊음을 보냈다. 본업보다는 부업이 좋아, 부업이 본업이 되기를 바랬다. 거기에 보태 그 어렵다는 건설기계기술사를 뒤늦게 공부하여 합격하며 업계에 힘을 보탰다. 그러다 문득(...
N포 세대에게 용기를 주는, 작은 거인 유심건의 161의 기적을 담은 에세이의 개정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꿈을 막는 장벽이었던 신장 제한 규정에 대해 수차례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건의해 결국 장교가 된 작가의 경험담을 통해 보잘것없는 원석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는 기적을 함께 체험한다. 아울러 단순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가 아니라 실패마저도 성공의 밑거름으로 ...
사랑에 대한 정신적 가치와 삶의 예지가 담겨 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서정! 시집 『홀로 서기』는 1984년 『현대문학』에 「서녘 바다」, 「성」 등이 김춘수 선생님의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정윤 시인의 시집입니다. 올해로 등단 35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펴낸 그의 시편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이 시대의 대표 서정시라 할 수 있습니다. “1부 홀로 서기, 2부 소망의 시, 3부 슬...
운명을 바꾸는 습관, 맨발걷기에 관한 에세이. 《맨발걷기》는 무리한 운동으로 무릎 부상을 당한 저자 임문택이 우연히 만난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얻은 경험을 고백한 책이다. 맨발걷기는 단순히 신체만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에까지 도움을 준다. 그래서 “맨발걷기 하면 뭐가 좋은데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훌륭한 습관이라고 강력히 권한다. 이 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