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1993년 계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옥빈 시인의 시집 『업무일지』가 출간됐다. 1부「출근」, 2부「점심시간」, 3부「출장」, 4부「퇴근」의 각 冒頭 시를 포함하여 출근하여 업무현장에서 공구와 기계들과 함께하고 퇴근하는 ‘업무일지’ 형식의 총 6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덕하 시인은 해설에서 ‘도구와 기계의 원리와 시인의 감정과 마음의 이치가...
필명: 김도성(金都星) 본명: 김용복(金龍福) 아호: 무봉(霧峰) 충남 서산시에서 태어나 중등교장으로 퇴직 2007년 월간 『한비문학』에서 시 등단 2009년 월간 『국보문학』에서 소설 등단 수원문인협회 선임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간문예 이사, 담쟁이문학회 자문위원 녹조근정훈장 포장, 한국문인협회이사장 표창, 한국문학신문소설 대상,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시 공모상, 자랑스러운 수원문학인상,...
필명: 김도성(金都星) 본명: 김용복(金龍福) 아호: 무봉(霧峰) 충남 서산시에서 태어나 중등교장으로 퇴직 2007년 월간 『한비문학』에서 시 등단 2009년 월간 『국보문학』에서 소설 등단 수원문인협회 선임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간문예 이사, 담쟁이문학회 자문위원 녹조근정훈장 포장, 한국문인협회이사장 표창, 한국문학신문소설 대상,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시 공모상, 자랑스러운 수원문학인상,...
장문석 시인의 시집 『내 사랑 도미니카』가 시작시인선 029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충북 청주 출생으로 1990년 『한민족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저서로 시집 『잠든 아내 곁에서』 『아주 오래된 흔적』 『꽃 찾으러 간다』, 시산문집 『시가 있는 내 고향, 버들고지』 『인생은 닻이 아니라 돛이다』 등이 있다. 시집 『내 사랑 도미니카』의 시적 여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그동안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에세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개인의 사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독자 즉 타인과의 삶에 공감을 이루는 주제로 적극적 사색을 이끌어낸다. 이야기 곳곳에 담겨 있는 저자의 문장들은 깊이 있는 생각을 통해 얻어낸 삶의 지혜임을 알 수 있다.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 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그 책을 나는 읽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시를 쓰고 명상에 관한 책들을 번역하며 해마다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는 류시화는 길 위의 시인이다. 『지구별 여행자』는 그가 15년 동안 매해 인도를 여행하면서, 그리고 한 장소에 ...
삶과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고민을 담은 감각적인 시편들을 선보여 온 조정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과 얼마예요』가 ‘민음의 시’ 257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더욱 진솔해진 삶의 언어와 더욱 깊어진 성찰적 언어로, 삶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거대한 섭리의 기미를 날카롭게 포착해 낸다. 『사과 얼마예요』는 수많은 층위의 비극을 인지하는 기민한 촉수를 품고 있다. 생 전체에 ...
프랭크 스마이드의 명저 『산의 영혼』이 30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이 책은 250년 등산역사의 수많은 산악인들 중 단연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영국의 저명한 등산가 프랭크 스마이드가 산을 오르며 삶과 우정과 사랑, 인간과 우주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과 평화로움을 노래한 책이다. 법정 스님은 이 책을 읽고 그를 ‘산을 걷는 명상가’라고 극찬했다. 이 책은 프랭크 스마이드 ...
요가를 꾸준히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 처음에는 몸 때문에 시작한 요가를, 결국에는 마음 때문에 계속하게 된다는 것을. 중학교 2학년 때, 척추 옆굽음증과 척주 후만증 진단을 받고 보조기를 사용해야 했던 《오늘도 잘했어요가》의 저자 김진아도 처음에는 체형 교정을 위해 요가를 시작했다. 요가를 하며 어쩐 일인지 키가 2cm나 컸지만, 달라진 건 몸뿐만이 아니었다. 요가를 하며 굽은 허리를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