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아갈 인생의 큰 지혜와 해답! 행복하게 살기 위한 하나로 이어지는 삶의 ‘도(道)’이자 행복철학서! 인간에게는 선택이 허락되지 않는 2가지의 중요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것은 출생, 죽음이다. 인간에게는 거스를 수 없는 3가지의 중요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것은 자연과, 인간과, 종교와 더불어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선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수없이 많은 소중한 인생의 사전을 ...
한참 재미나게 액션 영화를 보던 중 한 여자 주인공이 눈에 들어왔다. 건강미는 기본, 누가 봐도 매력적인 데다 싸움까지 잘해 그 모습에 덜컥 반하고 말았다. 어디서 보여 줄(?) 일은 없겠지만 싸움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마침 집 앞에 신규 개업했다는 체육관을 발견하고 보니……주.짓.수. 세 글자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주짓수의 지읒도 모르고 체육관에 발을 디딘 저자가 주...
20세기 영국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이자 선구적 페미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 솔출판사에서 1990년 초반 기획 후 출간되기 시작한 ‘버지니아 울프 전집’이 29년 만에 완간을 기념하여 특별한 디자인과 더욱 가벼워진 판형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조이스, 프루스트와 함께 ‘의식의 흐름’의 대가라 불리는 울프는 이 실험적인 기법을 통해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든 작가이다. 인간의 내...
조너선 사프란 포어와 록산 게이, 칼럼 매캔 등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들이 격찬하고 유수의 편집자들이 감동받은 보스니아 출신의 미국 작가 알렉산다르 헤몬의 첫 에세이 《나의 삶이라는 책(The Book of My Lives)》이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문화 잡지 편집자로 일하던 헤몬은 27세가 되던 해 우연히 방문하게 된 미국 시카고에...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페로제도의 대자연을 생생하게 담아낸 여행 에세이 『그 여름, 7일』.굳이 한 번이 모든 것을 여행하지 않아도 일상의 작은 쉼표 같은 여행으로도 삶의 행복을 충전할 수 있다고 믿는 저자가 7일간 페로제도를 여행하며 느낌 모든 것을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한다. 신만이 만들 수 있는 산물을 마주할 때의 짜릿함과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짧은 시간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
“내 꿈의 크기만큼 내 안의 열정도 존재한다. 그 열정이 꺼지지 않는 한 꿈을 향해 걷는 내 발걸음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그 열정으로 15년을 보냈고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도 그 열정으로 채워나갈 것이다. 원대한 꿈이 있는 한 내가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맥주 만드는 여자』는 맥주 관련 사업을 하면서...
글쓰기를 잘하려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무엇이 내게 이로운지 생각하기에 앞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해야 한다.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원칙에 따라 행동할 수 있어야 좋은 글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른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오며, 눈앞의 일이 바쁘다...
현직 9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변호사, 일명 최변이 직접 작가로 나서고 만화가 김현원이 그린 화제의 인스타툰 《메리지레드》를 단행본으로 만나본다. 『우리 이만 헤어져요』는 원작의 재미와 가독성을 배가시킨 완전히 새로운 편집으로 구성된 책으로, 최변의 아버지 이야기, 결혼 및 출산 이야기, 부부 싸움 이야기 등 그간 풀어놓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 5편과 좀 더 깊은 속마음을 드러낸...
1906년 한 해 동안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주는 영국의 전원을 기록한 일기 『컨트리 다이어리』.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간 이디스 홀든의 삶이 오롯이 담긴 책으로, 자연관찰자의 정확한 눈과 예술적 섬세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지금부터 1백 년도 더 전에,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버밍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시골 마을 올턴의 여학교에서 미술...
이 책을 쓰며 꼭 지키고 싶었던 단 한 가지의 규칙은 ‘나에게 솔직해지기’였다. 나에게 솔직할 수 없는 글은 쓰고 싶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감추고 싶었던 나의 가장 유약한 부분까지 헤집어 들여다보아야만 했다. 생리하는 여성의 일상이자 실상을 담은 오윤주의 첫 에세이 『네, 저 생리하는데요?』가 출간됐다. 작가는 2017년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