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른’이 되고 싶은 저자가 말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법... 한 송이의 꽃이 되고픈 사람들에게 이미 그대는 꽃이라는 진심을 전해봅니다.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가 까맣기만 한 하늘이 아니기를 바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빛나려고 합니다. 삶의 성숙을 지나며 얻은 것들을 적는 저자가 말하는 다시 일어날 용기... 나에게 쓰는 편지가 이 세상의 모든 ‘나’에게 닿기를 바라며 오늘...
『한국 산문선: 근대의 피 끓는 명문』이 2020년 새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해 각종 매체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한국 산문선』(전 9권)의 특별편이다.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현일, 이종묵, 장유승, 정민, 이홍식 6인의 한문학자가 이번에는 20세기의 명문 39편을 엮고 옮겼다. 외세 침략으로 시작된 격동의 시대, 낡은 조선을 ...
그림책, 서점, 출판은 1도 모르는 왕초보 회사를 다니며 한 평 반 좁디좁은 독립 서점을 열다! 마음에 드는 그림책으로 꾸리는 나만의 서점 무지개! 7년 동안 그림책 만들고 그림책 팔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볼로냐 도서전에 내 그림책이 똬! 그림책 세상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무지개 그림책방과 그림책 이야기 한 평 반짜리 무지개 - 어느 독립 서점이 만들어가는 그림책 세상 이야기 옆에는 소아...
사랑과 고통을 노래하며 삶을 위로하고 인생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시편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정호승의 신작 시집 『당신을 찾아서』가 출간되었다. 시인의 열세번째 시집으로, 2020년 ‘창비시선’의 첫번째 시집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눈물의 고해성사를 통해 인간이라는 불씨, 인간이라는 새싹을 살려내”(문태준, 추천사)는 뭉클한...
“네 손 잡아주고 싶었다. 내 심장을 겨누는 네 칼끝, 나는 그 손잡이라도 되고 싶었다” ‘한상호 시집의 시편들은 예외 없이 한눈에 들어온다. 미래파 시인들이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 늘어놓아 독자들이 호기심으로 대하다가 떠나버린 사실을 시인들이 잊어버려선 안 된다. 시는 운문이요 운문은 가락이 있어야 한다. 가락, 운율, 율격, 리듬감 다 비슷한 말이다. 말을 파괴하는 일에 시인이 앞장을 선...
읽다 보면 마음이 뭉클뭉클 우리 집 냥이와 댕댕이가 더욱 애틋해진다!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 지식은 덤! 제4회 신(新) 코믹에세이 쁘띠 대상 수상작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는 곳이 있다. 바로 동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물병원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천만을 넘으면서 예방 접종이나 각종 검사...
이해인(수녀, 시인)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들이 매우 슬프지만 따뜻합니다. 읽다가도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고이며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하늘나라 엄마가 하루 휴가를 오신다면』은 호스피스 봉사자가 겪은 이별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장 사랑합니다, 2장 고맙습니다, 3장, 미안합니다, 4장 그립습니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되...
지난 15년 동안 나는 매일 병원 업무가 끝나면 국제구호단체 업무를 보기 위해 (사)‘한끼의식사기금’ 사무국으로 향했다. 남들이 퇴근하는 시간에 다시 출근한 것이다. 또 구호단체 대표로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구호현장을 방문해야 했기에 주어진 휴가는 대부분 이 일에 사용했다. 오지를 가려면 야간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낯선 기후와 환경, 잠자리 등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 아프리카에 ...